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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이유 쉽게 돈벌수 있어서

 


여성들이 성을 파는 가장 큰 이유가 '쉽게 돈을 벌 수 있어서'인 것으로 나타나 그릇된 성관념을 바로잡는 일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 났다.

27일 광주 여성의 전화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두달간 윤락여성 255명을 상대로 실시한 '광주지역 성매매 실태조사'에서 성매매를 하는 이유에 대해 43%에 해당하는 116명이 '돈을 쉽게 벌 수 있어서'라고 대답했다.

또 64명(25%)이 '자유로운 생활을 위해'라고 답해 성을 통해 '돈과 자유'를 얻겠다는 그릇된 성관념이 만연해 있음을 보여줬다.

윤락업소에서 처음 일을 하게 된 나이로는 20-24세가 172명(67%), 25-29세가 43 명(17%)으로 대다수였으나 15-19세도 27명(10%)이나 됐으며 2명은 15세도 안돼 성을 팔기 시작했다고 대답했다.

이밖에 숙식형태를 묻는 질문에 75명(29%)이 업주가 얻어준 곳이나 업소 안에서 공동숙식을 한다고 답해 이들에 대한 인권침해 우려도 낳게했다.

(광주연합)

청솔
2003-08-27 17:12:09
1554 번 읽음
  총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이민진 '03.8.27 6:50 PM 신고
    :)*광주지역이면 광주광역시인가요 ↓댓글에댓글
  2. 2. 심경용 '03.8.27 7:09 PM 신고
    :)*한번 성매매를 시작하면 중독이 되어 못끊는 답니다.
    다른 직업을 가지려 해도, 일은 훨씬 힘들고, 보수는 형편없기 때문이지요
    그런 열악한 상황에서는 꾹 참고 버티는 참을성이 필요하지만.... ↓댓글에댓글
  3. 3. 심경용 '03.8.27 7:11 PM 신고
    :)*평소에 너무나 쉽게 돈을 벌었기에 도저히 정상적인 환경에 적응을 못한다네요
    그래도 그런 벌이가 평생 지속된다면, 그런데로 할만하지만....
    여성이 늙어지면 그만큼 인기가 줄기에 말년엔 고생한다더군요... ↓댓글에댓글
  4. 4. 심경용 '03.8.27 7:14 PM 신고
    :)*그렇다면 연예인들 처럼 젊을때, 많이 모아야 겠지만......
    젊을 땐, 철이 없고, 쉽게 번돈은 쉽게 흥청망청 쓰기에 돈모으는게 쉽지 않다더군요.
    그리고 이런 불로소득이 만연한 곳에는, 늘 폭력조직이 끼어들기 마련이므로, ↓댓글에댓글
  5. 5. 심경용 '03.8.27 7:16 PM 신고
    :)*잘 못 걸리면, 그나마 몸판 돈도 다 자기 것이 못되고.......
    포주나 폭력조직에 착취당하는 신세가 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지요
    그리고 그런 생활을 하다 늙어지면....... ↓댓글에댓글
  6. 6. 심경용 '03.8.27 7:17 PM 신고
    :)*가진 건 몸뚱이 밖에 없는데, 그걸 찾는 사람도 없어지니,
    결국은 자기자신도 포주나 마담이 되어,
    철모르는 어린 것들을 도로 자신과 같은 길로 끌어 들이는 일이나 하게 되지요 ↓댓글에댓글
  7. 7. 심경용 '03.8.27 7:22 PM 신고
    :)*이런 여성들은 무슨일을 이룰만한 역량이 조금도 없기에......
    사회 지배층으로 출세하는 건 어림도 없는 일이며,.....
    오히려 어리숙한 남자 하나 잘 골라서 결혼하는게 아마도 최대의 축복이 아닐까 싶은데,
    설사 그런 방식이 성공했다할지라도... ↓댓글에댓글
  8. 8. 심경용 '03.8.27 7:24 PM 신고
    :)*늘 자신의 과거가 탄로날까 전전긍긍하며 살아야 하니,
    그 또한 얼마나 불편한 생일까?
    세상의 어떤 남자도 자신의 아내가 수많은 남자들의 '정액받이' 였다는 사실을....
    평온하게 받아들이기는 힘들터이기에 더더욱 그럴 것입니다. ↓댓글에댓글
  9. 9. 심경용 '03.8.27 7:26 PM 신고
    :)*네사람만 건너면 세상사람을 다 안다는 현실에서,
    그 여자를 기억하는 남자가 어디 한두명일까요?
    그건 어찌보면, '그 여자는 함부로 대해도 되는 여자'라는
    '영원한 낙인'같은 것일 지도 모릅니다. ↓댓글에댓글
  10. 10. 조경희 '03.8.27 9:42 PM 신고
    :)*울동네 옆~ 유천동 정육점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그기서 얼마안가.. 초등학교가 있는대..
    쯧쯧...쯔~읏.. ↓댓글에댓글
  11. 11. 정승훈 '03.8.29 4:55 PM 신고
    :)*심경용님 댓글 잘 읽었습니다.
    하아....참...세상은 돈(자본...)....을 위해서 돌아가잖아요.
    관조적인 입장이라면 이것도 역사(?)의 흐름이라고 할 수 도 있겠지만...
    너무 힘든 세상아닌가요?
    어차피 우리도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인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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