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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이 넘 썰렁해서 주접한마디...

 

안녕하세요..예전엔 그래도 댓글 달아주시는 분도 많구 그랬는데 요즘은 넘 글이 안올라오길래
몇자 끄적여 봅니다.(이하 존칭생략..~~^^*)

요즈음,,,나같은 호러들에겐 너무 너무 너무,,,지루한 시기이다. ㅜㅡ...
매년 되돌아 오는 여름을 숨죽여 기다려온 우리 호러들..근데 영~~~ 영화들이 어딘가 나사 풀린듯함
을 아니 느낄수 없는 것이다.
최근에 나온 데드캠프같은 영화는 그다마 향수(?)라도 느낄수 있게 만들어 주어 정말다행이기도 하나
오리지날의 그것에는 영~~미치지 못하여 아쉬움만 가득 남기고 말았다.
근데 뜻밖의 장르의 뜻밖에 영화에서 저끔 신선함을 느낄수 있었는데 그 영화의 제목은
"아이덴티티" 뭐 해석하자면 정체성 정도 될려나...솔직히 이 영화 아직 개봉 안했다.
어디서 구했냐고도 묻지를 말아 줘~~~ 어차피 언젠가는 비디오로라도 나올테니 언젠가 비디오샾을
지나가다 존쿠삭과 아만다 피트 ,그리고 레이 리오타의 느끼한 얼굴이 보이는 영화가 있다면
한번 초이스 해보시길..
시놉시스를 일부만 말하자면 ~~~
9명의 남녀가 외딴 모텔에 "우연히" 모이게 되고 그 다음날은 4명을 무참히 살해한 다중인격 정신병자의
사형 집행일이었다. 사형 집행일 전날 그 자의 정신질환감정을 두고 마지막 심사가 급히 열리고 그자리에
그 살인마가 오게 되는데... 9명의 남녀가 모여있는 모텔은 홍수로 인해 외부와 고립되고 거기에 죄수호송중인 경찰과 죄수가 오게 되어 그들은 11명이 된다 .
여기까지만 보면 걍 보통 스플래터 호러 무비아닐까 짐작 하겠지만 ,,,훕스.....존 쿠삭이라는 배우의
필모그라피를 잘 보시라(....콘에어는 예외다...조연이었으니까.. ㅡㅡ")
하여튼 이눔아 존 쿠숑 절라 복잡한거 좋아하고 점 "complicated"한거 좋아한다.(난 애이브릴 라빈이 좋지만 ㅡㅡ" 이해 못 했으면 걍 넘어가고...) 하여튼 너무 기대는 하지 마시고.. 왜냐면 반전이 거창한 만큼
끝맺음이 약했기 때문이다...끝맺음만 확실했다면 정말 대 만족인데...
그리고 영화의 단점하나를 더 지적하자면 각 챕터의 포인트를 너무 흘려서 정신차리고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한가지 더 ...영화에서 모텔에 모인 사람의 총수는 11명이 아닐수도 있다는 것~~

그리고 보구 난 다음에 재미없다거 따지지는 마시길 항상 말하지만 영화나 소설은 자신이 즐길수
있는 범위에서 즐기고 자신의 범위내에서 초이스 하시길~~그래서 취향이라는게 잇잖아여~~~
그럼 점 있음 추석인데 재밌는 영화많이 보세여~~^^*

written by Bianus (yto29)
2003-09-01 12: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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