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토크광장에서 퍼온건데...
출처 : 여성중앙 9월호에서 만화가 "박광수" 인터뷰 내용중 일부 발췌>
갠적으로 광수생각 참 좋아했는데..정말 깨네요 ㅡㅡ;;
이런 사람 머리에서..어떻게 그런만화가 나오는지....
기자 : 당신은 나쁜 광수생각에서 "내가 혹시 다른 여자랑 잘수도 있지만 약속할수 있는 건
절대 사랑으로 발전시키지 않겠다"고 했다. 당신이 다른여자랑 잔것을 아내도 알고 있는가?
광수 : 아내도 안다. 하지만 알게 하지는 않는다.
내가 감추는 걸 잘못해서 알게 되면 "왜 그러느냐"고 잔소리하거나 "좋더냐?"고 핀잔을 준다.
그러면 나는 "좋기는 뭐. 그냥 그랬지"라고 표현한다. 나는 남자의 외도는 급해서 다른 화장실을 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아내가 알게되면 기분 나빠할테니 감춘다. 아내 역시 모르게 해 달라고 한다.
그것은 우리 부부의 기본적인 에티켓이라고 생각한다.
아내는 나를 인정하는 게 아니라 남자를 아는거다. 아내는 똑똑하고 현명한 여자다.
기자: 남편의 외도를 눈감아주는 것이 똑똑하고 현명하다는 의미인가.
광수: 보통은 갈라선다고 할 것이다. 그건 여자들이 멍청한 짓을 하는 것이다.
내 아내는 딴 여자랑 자도 좋다. 대신 절대 손을 잡지 말라고 한다.
아내에게 손을 잡는 행위는 곧 마음이 건너간다고 보는 것이다.
내 아내는 단순한 육체적 교류라면 괜찮다고 하는데,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여자도 편해진다.
기자: 당신의 아내가 이상한 것인가. 당황하는 내가 이상한 것인가.
광수: 나는 남자는 생물학적으로 바람 안 피우고 한 여자만 보고 사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아내는 이런 남자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것이다.
아내는 내 단골 룸살롱 마담의 생일을 챙길 정도다.
기자: 그렇다면 어느날 아내에게 애인이 생겼다는 것을 알게 되면 어떻게 할것인가.
광수: 나는 늘 아내에게 둘 다 끝장을 내고 알겠다고 한다.
아내가 아니 당신은 바람피우는데 왜? 라고 하면 나는 남자니까 용서해줘야 하지만 당신은 절대 안된다"고 한다.
물론 비논리다. 완전히 비논리에 내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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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글을 읽고 역시 남자들은 돈만 벌면 여자 찾는구나 생각듭니다
예전에 광수 생각을 만든 장안에 화제의 이 만화작가는 타방송국에도 자주 나왔고
또한 어지간이 돈도 만졌고 지금도 그 이름으로 돈을 만지고 있는 분입니다
제가 그분의 만화를 보면 참 따스한 만화를 잘그리고 사람들의 마음을
잘 아는구나 하며 따뜻함 마음의 소유자인줄 알았는데...이글 보니
엄청 깨더군여 또한 차가운 방에서 따뜻한 방으로 옮기면 별 쓸데없는
똥만 가득한 생각을 하게 된다는거를 느꼈습니다
지금 이분은 나쁜 광수 생각이란 만화책을 선보이고 돈벌려고 하죠...
이분께 제가 뭐라고 할말없지만...마광수교수라고 아시나요?
변태책을 만들어 한동안 구설수에 올랐던분..이분따라 가는거 아닌가 모르겠군여...
끝이 안좋다는 결론이죠...여자와 남자에 대한 생각이 헐..아주 똥만 못한 철학을
가지고 있더군여....뭐 남자나 여자나 다 생각이 다르고 또한 가지 각색이지만
예전의 광수 생각을 만든 작가로 돌아가게끔 혼좀 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름과 돈으로 명성을 얻었으면 바른 사회로 만들어가야지 ㅡ.ㅡ;;;
엉뚱한 방향으로 빠지는거 같아서 안타까울 따름이군여...
젠장할 광수 생각...예전에 그림에 똥도 많이 나오더만 머리에 정말 똥이 그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