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하느님 음성으로 우울증치료" 목사부부 구속

 




서울 도봉경찰서는 3일 “하느님의 음성으로 우울증을 치유할 수 있다”고 속여 우울증 환자의 부모로부터 2억여원을 뜯은 혐의(사기등)로 전직 부부목사 정모(46),강모(44.여)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 등은 지난해 3월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 무인가 영적치료센터를 차린 뒤 교인을 통해 소개받은 우울증 환자의 부모 조모씨 등에게 “하느님의음성을 들어 딸의 우울증을 치료할 수 있다”고 속여 조씨의 딸(17)을 치유한다는 명목으로 같은해 4월 30일까지 6차례에 걸쳐 현금과 점포임대권 등 2억100만원을 뜯은혐의를 받고 있다.

정씨 등은 또 조양을 자신들의 치료센터로 데려가 1년여간 함께 생활하면서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조사결과 지난해 목사 안수를 받은 정씨 부부는 비정상적이고 신비주의적인 교회활동을 한 사실과 관련해 소속 노회로부터 지난 5월 직권사직됐다.

경찰은 조양 외에도 다른 환자들을 치유했다는 정씨 등의 진술로 미뤄 피해 규모가 더 클 것으로 보고 계속 수사중이다.


청솔
2003-09-03 15:58:07
743 번 읽음
  총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박남규 '03.9.3 4:16 PM 신고
    :)*이단이군... ↓댓글에댓글
  2. 2. 박남규 '03.9.3 4:16 PM 신고
    :)*노회에서 쫓겨날 정도라면 장로교파일 가능성이 높은데... ↓댓글에댓글
  3. 3. 서보환 '03.9.4 11:45 AM 신고
    :)*저 정도면 말 다했네요.신비주의 자체라기보다는 뭔가 더러운 부분이 있으니 쫓겨났겠죠.목사라고 땅 파먹고 살 수는 없겠지만 치료를 빙자해서 저렇게 거액을 뜯어냈다면 교역자 자격이 없습니다. ↓댓글에댓글
  4. 4. 백민균 '03.9.6 3:24 PM 신고
    :)*또라이군... 그보단 17살딸이 좀더 현명했어야 했는데,, 아. 우울증이랬지..;;;
    으이구.. 지푸라기도 뻔히 썩어보이는 걸 골랐구만.
    그돈이면 하나님음성(? -_-;;) 사는거 보다 병원가는게 훨 낫겠네... ↓댓글에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