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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연체자끼리 맞보증 대환 대출

 


카드 현금서비스를 포함, 개인빚이 4000만원에 달해 신용불량자
등록을 눈앞에 둔 이 모씨(서울거주)는 최근 K카드사로부터 보증인을
세워 대환대출을 받으라는 요구를 받았다.

보증인을 구하기 힘들다는 의사를 밝히자 카드사 직원은 "연체고객중
비슷한 상황인 사람과 서로 맞보증을 서게 해 줄 수 있다"고 제의했다.

민주노동당은 3일 이처럼 카드사들이 연체자끼리 맞보증을 요구,
대환대출을 해주는 등 편법을 동원하고 있다며 경제민주화운동본부에
접수된 카드사들의 무리한 연체율 낮추기 사례를 공개했다.

민주노동당은 이같은 사례를 취합, 신용회복연대(민주노동당, 신용불량자 클럽,
안티피라미드 운동본부)주최로 4일 오전 금융감독위원회에 앞에서
'카드사·정부의 도덕적 해이 규탄과 신용회복법 제정촉구를 위한 캠페인'을
갖는다고 밝혔다.


청솔
2003-09-03 19:34:09
488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이재열 '03.9.4 11:07 AM 신고
    :)*악순환의 되풀이가 아니라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한 시점 입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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