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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살인범 흉내 성폭행…옥수수밭 숨어있다 덮쳐

 


◇…경기 과천경찰서는 5일 목적지를 놓치고 외딴 버스정류장에 잘못 내린 여성들만을 골라 성폭행한 뒤 금품을 빼앗은 권모씨(33·무직)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권씨는 4일 오후 11시쯤 과천시 갈현동 모 부대앞 버스정류장 앞에서 귀가하던 최모양(18)을 흉기로 위협, 인근 밭으로 끌고가 성폭행하는 등 2001년 1월부터 주부와 여대생 등 5명을 성폭행하고 5백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다.


권씨는 옥수수와 깨밭 등으로 둘러싸인 버스정류장 주변에 숨어있다가 인덕원사거리를 한 정거장 지나쳐 부대 앞 버스정류장에 잘못 내린 여성들만을 골라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한동훈기자 donghun@kyunghyang.com〉

출처 : 경향신문

브레인공작
2003-09-05 19:56:46
908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천하인 '03.9.6 8:32 AM 신고
    :)*이런 좇같은 새끼 ↓댓글에댓글
  2. 2. 권도현 '03.9.6 12:12 PM 신고
    :)*나쁜 놈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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