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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에서 14년동안 거주하고 있는 요개..-_-;

 


벌써 우리집에 온지 14년된 15살짜리 요크샤 테리어입니다..
이름은 삐삐..-_-;
어느날부터인가 자신을 사람으로 착각하기 시작했습니다..
고기먹을때 안주고 상치우면 짖어댑니다.....ㅡㅡ;
커피먹을때 커피안주면 삐지고...
결정적으로 보약(집이 사슴농장을 하고있어서 집에 널린것이 사슴중탕입니다..)을 좋아합니다..
어느날인가는 몸이 허해졌었던지... 중탕박스(이..얼마나 단단한 박스인지..ㅡㅡ;)를 이빨로 물어뜯어서
안에있던 중탕 60봉중 10여봉지를 먹어치웠다는.....
사진찍자고 했더니만.... 표정하고는..ㅡㅡ;;

모과
2003-09-07 00:37:58
1397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김승모 '03.9.8 4:53 PM 신고
    :)*ㅋㅋㅋ 저희집 요크두 너무 문제에요 ㅋㅋ 먹는 거만 봤다하면 ㅋㅋ 그래두 넘흐 귀여워요 ^^ 이제 1살도 안됐는데..ㅋㅋ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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