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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삼성 AS이래도 되는겁니까?

 
안녕하세요

제가 있는 양평은 비가 좀 많이오네요.

추석 앞두고 비피해 없으셨는지요.

제가 4~5개월 전쯤에 삼성 레코더기를 샀지요.

요 몇일사이에 시디를 못잡아주고 고알피엠으로 올라가면 이탈해버리는듯한 증상을 발견하고

삼성 AS센터(1588-3366)에 연락 했습니다.

첫째날

어떠 남자분이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분은 레코더기는 저희 담당이 아니라면서 다음날 다시 걸어 달라더군요.

그럴수도 있겠지 하면서 기분 좋게 끊고 다음날 이였습니다.

둘째날

어떤 여자분이 받으셨습니다,

본인 "저기 레코더기 AS신청좀 하려고 하는데요"

상담원 "레코더기..요? 그게 뭐죠?"

라고 하더군요

무슨말을 하겠습니까 끊었습니다.

다시 전화

남자분이 받더군요.

본인 "레코더기 AS신청좀 하려고 하는데요"

상담원 "직접 방문하셔야 겠는데요"

본인 "집이 멀어서 그런데 택배로는 접수가 안될까요?"

상담원 (잠시 자리를 떳다가 돌아오더니)"안되겠는데요"

본인 "삼성정도면 대기업 아닌가요 그런데서 택배접수도 안됩니까? 다른 외국 계열 회사도 되는서비스가?"

상담원 (기분나쁜투로)"죄송합니다만 그건 저희가 어쩔수 있는게 아니라서..."

본인 "그럼 지방에 사는 사람들은 AS를 못받는단 말씀이네요?"

상담원 (막무가내)"올라오셔야만 가능합니다."

본인 "알았습니다"

상담원은 기다렸다는듯이 잽싸게 끊더군요.

이게 대기업이란곳에 태도입니까?

그리고 직원들은 뭔가 알고 하는 사람들입니까?

레코더기를 몰라서 씨디라이터라고 설명해도 모르네요.

저같은 경우는 어쩌란 말입니까?

이래선 삼성꺼 거부감 느껴져서 쓰겠나요?

여러분들도 경험을 리플로 올려주세요

2003-09-07 22:15:05
1083 번 읽음
  총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김진규 '03.10.15 6:18 AM 신고
    :-)*저는 서울에 사는데요. 음 예전에 하드가 망하진적이 있는데... 무조건 찾아오라더군요. 저는 뭐 A/S가 근처에 있어서 괜찮았지만은... 태호님같은경우는..
    '샘숭'이 좀 심했네요. 이번에 컴조립할껀데 샘숭은 즐~ ↓댓글에댓글
  2. 2. 황은수 '03.9.8 2:14 PM 신고
    :)*큭... 삼성... 우웩 0ㅠ0 ↓댓글에댓글
  3. 3. 최동호 '03.9.22 10:13 AM 신고
    :-)*이런 개같은 경우가 ㅠ_ㅠ
    그냥 본사 홈페이지에 문의하시고 접수하세요 그럼 엄청나게 편리하게 A/S해 드립니다. 완전 신모시듯 해요. ↓댓글에댓글
  4. 4. 함종완 '03.9.7 11:54 PM 신고
    :)*저는 삼성이 A/S 가 너무 좋다고 생강했는데.. 망가지면 뜯어 보지도 않고 바로 바꿔주는.. 그런 방식이 좋다는.. 지방에 사셔서 그런 불편함이 있는줄은 몰랐네요.. ㅡㅡ:: ↓댓글에댓글
  5. 5. 이우철 '03.9.8 1:58 AM 신고
    :)*이씨 로긴하게 만드는 글이군여. 우리나라 최고의 기업이 그런 최저의 서비스를...
    저는 옴니미디어란 회사의 영상보드를 하나 사고, 택배AS는 물론이요. 그래도 안돼자 컴퓨터와 잘 안맞는 모양이라며 환불까지 해줬는데... 이런 삼성 개같은 경우가....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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