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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호주제에 대한 토론을 보고...

 


호주제에 대한 토론을 보았는데...
거기에 대한 글은 생략하고...
저의 생각만 남기겠습니다...

호주제를 폐지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더이상 호주제의 의미를 찾을 필요도 없구요...
하지만...
호주제가 현대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부분을 개정, 수정, 보완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호주제를 폐지하지 못하는 이유로...
호주제가 가지는 사회적 의미와 의의, 상징을 무시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정, 수정, 보완이 필요한 이유는...
현실에 맞지 않는 법조항 때문에 피해나 불편을 보는 사람들이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호주제 폐지를 반대하되 개정과 수정은 강력 찬성합니다...

브레인공작
2003-09-08 00:34:34
605 번 읽음
  총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이성호 '03.9.8 1:00 AM 신고
    :)*일본 문화 말살 정책을 말하자면 성씨를 일본식으로, 언어를 일본말로, 행동을 일본식으로
    이죠 왜 일본은 이미 속국이 된 국사에게 그랬을까요? 속국의 문화,사상,가치,개념,습관 모든 것을 없애 버리고 완전한 일본인으로 만들기 위해서죠.. ↓댓글에댓글
  2. 2. 이성호 '03.9.8 1:02 AM 신고
    :)*지금 호주제도와 무슨 상관이 있냐고 묻는 이에게 .....
    호주제는 우리 민족에게만 남아있는 유일한 문화이며 사상이며 가치이며 개념입니다.
    그런것을 없애자는 것은 민족의 기틀을 바꿔놓은 위험한 생각이라고 여겨집니다. ↓댓글에댓글
  3. 3. 이성호 '03.9.8 1:04 AM 신고
    :)*문제가 있다면 있는 곳에 약을 바르고 고치십쇼
    발톱에있는 무좀을 없애기 위해 다리를 자를 필요가 있을까요? ↓댓글에댓글
  4. 4. 정재학 '03.9.8 10:33 AM 신고
    :)*호주제는 우리나라의 유일한 전통이 아닙니다. 그외에 아름다운 전통과 관습은 우리의 가족을 결코 무너뜨리지 않습니다.
    우리나라는 호주제 때문에 설날에, 추석에 가족끼리 모이는게 아닙니다.
    족보와 가족혈통을 중시하는 성향은 ↓댓글에댓글
  5. 5. 정재학 '03.9.8 10:35 AM 신고
    :)*지금의 호주제가 있기 훨씬 전부터 있던겁니다. 어제의 토론에 나왔던 얘기처럼 호주제에서 말하는 "가"란 뜻은 우리가 생각하는 가족이 아닙니다. 거기서의 '가'는 종손에게만 장자에게만 부여된 말입니다. ↓댓글에댓글
  6. 6. 정재학 '03.9.8 10:37 AM 신고
    :)*법으로 우리의 가족의 경계를 정한게 아니고, 우리 가족을 '가'란 단위로 끊어놓은겁니다.
    그러니, 그 '가'가 사라진다고 우리의 아름다운 가족문화가 사라지는건 아닙니다.
    물론 수정도 가능합니다. ↓댓글에댓글
  7. 7. 정재학 '03.9.8 10:39 AM 신고
    :)*지금의 호주제는 평범하게 사는 사람에게는 아무 의미가 없는 거의 울허뿐이 제도 입니다.
    허나 평범하게 살다가도 어쩔수 없는 사고를 당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면, 호주제는 너무도 억울한 사람을 만들게 되어있습니다. ↓댓글에댓글
  8. 8. 정재학 '03.9.8 10:40 AM 신고
    :)*토론의 패널들이 나왔듯이 그들은 수정을 한다해도, 승계문제와 부모성의 공유문제의 대해서는 양보할 뜻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럼 도대체 뭘 수정한다는 걸까요? 반대론자들은 계속 가족해체 문제를 확대해석 하면서
    마치 호주제가 가족을 묶는 끈처럼 ↓댓글에댓글
  9. 9. 정재학 '03.9.8 10:44 AM 신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호폐론자의 패널이 현행 호주제도법의 예를 들어서 설명을 해서 그들의 확대해석과 우려를 꼬집어도 인정을 하지 않더군요.
    그들이 주장하는 수정 및 보완의 내용은 이혼,재혼가정을 위한 예외조항을 넣자는 얘기뿐입니다. ↓댓글에댓글
  10. 10. 정재학 '03.9.8 10:48 AM 신고
    :)*결국 반대론자들이 주장하는 뜻은 지금의 남자의 성을 받고, 남자우선 순위의 호주제는 사는데 별 지장이 없으니 그대로 두고, 어쩔 수 없는 경우를 대비해서 예외사항을 주자는 얘기 입니다. 가족에 중심과 기둥은 있어야 하니, 어쩔 수 없다고요... ↓댓글에댓글
  11. 11. 정재학 '03.9.8 10:49 AM 신고
    :)*;.........................................................................................................................................................................................................................생각해 보십시요 ↓댓글에댓글
  12. 12. 정재학 '03.9.8 10:51 AM 신고
    :)*우리 가족의 중심의 핵은 한 사람이 아닙니다. 아버지,어머니, 형제가 나의 보물일 수는 있지만, 그중에 누구 한명이 나를 지배하거나 나를 묶는 단위가 될수는 없습니다. 나보다 윗사람이라면 모르지만, 남자이기에 무조건 여자의 상위에 있어야 된다는 건 ↓댓글에댓글
  13. 13. 정재학 '03.9.8 10:54 AM 신고
    :)*이 시대에서는 더이상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폐지 없이 수정을 한다는건 결국 '호주'란 말이 남아서 가족을 한 사람의 이름하에 묶는다는 얘기입니다. 내가 이력서를 낼때마다. 학교에 진학을 할 때마다 그 사람의 이름이 들어가는 거지요. ↓댓글에댓글
  14. 14. 정재학 '03.9.8 10:57 AM 신고
    :)*나의 사회생활에, 나의 학교생활에 나의 호주는 아무런 힘도, 의미도 없습니다.
    오히려 가족의 배경만을 알리는 결과가 됩니다. ↓댓글에댓글
  15. 15. 정재학 '03.9.8 11:00 AM 신고
    :)*난 내호적에 없는 작은아버지, 외할머니, 이모, 고모, 나의 사촌등을 사랑합니다.
    그들을 명절마다 만난는걸 좋아하고, 그들과 격이 생기는게 싫습니다.
    호주인 내가 그 호주라는 걸 아는이는 저들중에 별로 없습니다. ↓댓글에댓글
  16. 16. 정재학 '03.9.8 11:03 AM 신고
    :)*이혼하고 재혼한 고모만이 빨간 x표 두번으로 깊게 각인되어 있을 뿐입니다.
    내 호주라는 말이 사라진다고 내가 나의 조상묘를 돌보는 일을 소홀히 할리는 없고, 명절에 친척을 만나지 않을리 없습니다. ↓댓글에댓글
  17. 17. 정재학 '03.9.8 11:05 AM 신고
    :)*나의 시집간 누이, 나의 아내, 자식, 그리고 부모님은 나의 가족인게 분명하고, 우리가족 족보에도 이름이 있습니다. 나의 호주라는 권한과 이름이 없어진다고 해도 그건 변하지 않을 사항입니다. ↓댓글에댓글
  18. 18. 정재학 '03.9.8 11:09 AM 신고
    :)*호주라는 이름이 사라짐과 동시에 각종 폐륜이 일어난다는 얘긴 그야말로 폐륜아들의 얘기일 뿐입니다. 당신들도 당신의 호주인 아버지한테 호주제의 얘기를 듣지 않았을 겁니다.
    허나 당신들은 당신들 가족이 누군지 압니다. ↓댓글에댓글
  19. 19. 정재학 '03.9.8 11:10 AM 신고
    :)*호주가 말하지 않은가족, 호주제에 묶이지 않은 당신들의 진정한 가족이 누군지 압니다. ↓댓글에댓글
  20. 20. 정재학 '03.9.8 11:12 AM 신고
    :)*






    발톱에 무좀이 있다고 발을 자르지는 않습니다. 허나 당뇨병 환자에게 무좀은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결국 발을 자르게 되는수도 있지요. ↓댓글에댓글
  21. 21. 정재학 '03.9.8 11:13 AM 신고
    :)*그런일이 없도록, 무좀이 아예 생기지 않도록 하는게 중요하죠. 건강한 사람이든 그렇지 않은 사람이든간에.... ↓댓글에댓글
  22. 22. 심혁성 '03.9.8 1:02 PM 신고
    :)*"호주제" 정상적인 가정, 화목하고 사랑이듬뿍담긴 가족에겐, 아무 문제가 없지요.
    가정파탄, 가족의 신상 환경변화 등이 호주제를 폐지하자는 원인 아닌가요?
    원인과 문제를 해결보완할 생각은 않고 대다수의 정상적인 가정까지 흔드는것은 ↓댓글에댓글
  23. 23. 정재학 '03.9.8 1:13 PM 신고
    :)*호주제 폐지의 근본원인은 남녀평등, 개인행복의 추구에 대한 헌법정신의 위배입니다.
    심혁성님은 님의 아버지가 호주라는 이름을 벗으면 가족에 위험요소가 될거라 생각하십니까? ↓댓글에댓글
  24. 24. 심혁성 '03.9.8 1:27 PM 신고
    :)*정재학씨!! 이문제는 자신의 생각을 댓글로 표시하면 되는것이지!
    이곳은 토론이 아닌곳이오, 자유분방하게 소신을 달면 되는것인데,
    남의 성함과 가족까지 들먹이면 곤란하지요, 수정하자는의견인데.. ↓댓글에댓글
  25. 25. 정재학 '03.9.8 1:29 PM 신고
    :)*기분나빴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그럼 묻겠습니다. 도대체 수정론을 펼치는 사람은 어떤사항까지의 수정을 말하는 건가요. 그리고 전 여기가 토론하는 곳으로 알고있습니다만.... ↓댓글에댓글
  26. 26. 정재학 '03.9.8 1:30 PM 신고
    :)*수정하자는 사람은 많은데, 결국 요지는 남성우위 사상에 집착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댓글에댓글
  27. 27. 정재학 '03.9.8 1:33 PM 신고
    :)*저는 도대체가 이해할 수 없어서 질문을 한겁니다.
    저는 '호주'라는 이름이 세상에서 사라진다고해도 내 가족애에 대해서는 아무런 해가 되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있어도 상관이 없지요. ↓댓글에댓글
  28. 28. 정재학 '03.9.8 1:35 PM 신고
    :)*하지만 그 '호주'라는건 엄연히 존재하는 이유만으로 남녀차별을 공시한겁니다. ↓댓글에댓글
  29. 29. 심혁성 '03.9.8 1:37 PM 신고
    :)*이"비팍"에 얼마전 '집중토론'란을 개설 하였군요, 그리고 이'호주제'문제는
    전국적으로 의견대립(설문)등 이젠 국회통과를 앞두고있지않습니까?
    국민투표아니면 정답이 묘연해요, 이혼율이미국과 순위를 다투고 혼탁한 사회가 ↓댓글에댓글
  30. 30. 심혁성 '03.9.8 1:38 PM 신고
    :)*계속되면 호주제 문제도 부각 되겠지요 오해서로 맙시다. 바빠서 다음에.. ↓댓글에댓글
  31. 31. 진종윤 '03.9.8 10:50 PM 신고
    :-@*호주제 폐지에서 이혼 여성에 관한 특별 제정안만 마련되면 됩니다. 그외는 손댈 가치도 없습니다. 그외의 잡소리는 개풀 뜯어 먹는 소리입니다.
    국민의 2~3% 이혼녀와 그 자녀들 때문에 이런 망각되는 잡소리가 들끓으니 찹찹하군요.
    정말 엿같은시대임 ↓댓글에댓글
  32. 32. 진종윤 '03.9.8 11:00 PM 신고
    :)*어제 공뭔 7급국가공채 셤을 쳤는데 찹찹하더군요. 남자들은 전부 26이상의 폐인들 뿐인데
    여자들은 이제 23정도 되더군요. 갈수록 남성들이 힘들어 집니다. 군대 다녀와도 혜택도 없고.. 2년 헛고생 하고 왔다는 생각만 들더군요. ↓댓글에댓글
  33. 33. 진종윤 '03.9.8 11:05 PM 신고
    :)*다른 나라 여성들은 자신들도 남성과 동등한 권리를 찾겠다며 여자도 군대를 보내달라고 소송걸고 하는데 우리나라 여성들은 남성들 군기간을 더 연장해야 한다고 하질 않나, 호주가 남성위주라고 하질 않나..의무도 없으면서 자신들 권리만 찾겠다니..싫다 정말..ㅡㅡ ↓댓글에댓글
  34. 34. 우경운 '03.9.10 12:06 PM 신고
    :)*진종윤씨.......2-3%안에 님께서 들어갈수도 있습니다. 사람의 앞날은 모르죠. 개풀뜯어먹는 소리가 결코 아닙니다. 그리고 2-3%의 사람도 우리나라 국민입니다. 머릿수가 작다고 얕보는 듯한 말하지 마세요. ↓댓글에댓글
  35. 35. 우경운 '03.9.10 12:08 PM 신고
    :)*엿같은 시대란 말은 그 2-3%의 사람들이 해야할 말이죠. 님같이 멀쩡한 사람이 할말 아닙니다. 말하는데 좀 심사숙고해서 말하시길.......... ↓댓글에댓글
  36. 36. 진종윤 '03.9.12 6:37 PM 신고
    :)*한국 여성은 아직 멀었습니다. 능력이 없어요. 우리나라에 커리어우먼이 몇퍼센트나 되는줄 아세요? 1%도 안됩니다. 뭐 호주제로 인해 여성의 사회진출이 어렵다고 말할 수 있겠지만 그건 핑계죠. 신체적으로나 사회적으론 아직 큰의무가 없는 이상 남성과 동등한 권리를 ↓댓글에댓글
  37. 37. 진종윤 '03.9.12 6:38 PM 신고
    :)*찾겠다는건 무리임다. ↓댓글에댓글
  38. 38. 진종윤 '03.9.12 6:39 PM 신고
    :)*권리를 바로 갖는니 그 권리를 위해서 뭔가 할수 있는 일을 부여받는게 더 빠른 남성평등의 시대가 올것 같군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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