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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시험 문제가 '성기 그리기?'

 


[일간스포츠 홍덕기 기자] 일본 고교 교사가 원조 교제에다가 엽기적인 수업으로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도쿄 히가시무라야마의 도립고교 교사인 나카타니 간바시전 씨(43)는 지난달 여고생(17)과 원조교제를 한 혐의로 체포됐다. 뉴스를 통해 나카타니 씨의 체포 사실을 안 전 제자들은 그의 엽기적인 평소 수업 행태를 잇따라 고발해 경악케 하고 있다.

나카타니 씨는 지난 4월 23일 사이타마현 도코로자와시의 한 유흥업소에서 일하던 여고 3년생에게 당시 1만 5000엔(15만원)을 주고 원조교제를 했다. 체육계 대학을 졸업한 그는 체육 교사로 부임한 이후 각 학교에서는 체육이나 보건 체육 수업을 담당했고 야구부나 발레부 고문도 맡고 있었다.


나카타니 씨의 전 여제자는 그가 보건 체육 수업시간에 남녀 성기를 그리는 시험 문제를 낸 적이 있다고 밝혔다. 대부분 학생들은 농담이라고 생각했지만 답안지에는 그림을 그릴 큰 여백까지 있었고 남학생은 여자 성기를, 여학생은 남자 성기를 그리는 문제였다. 그림을 잘 그리는 남학생이 '리얼하게' 여자 성기를 그리자 나카타니 씨는 그 그림을 모든 학생들에게 회람시키며 칭찬했다고 전한다. 또 유도 수업시간에는 람바다로 성적을 매겼다는 증언도 나오고 있다.


나카타니 씨가 재직하던 고교 관계자는 "평상시 근무 태도는 문제 없었고 학생이나 부모의 항의도 아직 없었다"고 밝히면서 "교사로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과 드린다"고 말했다.


홍덕기 기자 hongdk@dailysports.co.kr

출처 : 일간스포츠

이런 기사를 보면...
일본도 참으로... 쯧쯧쯧... ㅡ.ㅡ

브레인공작
2003-09-08 23:06:43
6128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조훈식 '03.9.9 9:54 AM 신고
    :)*아이조아...행복해...해피해,......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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