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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쉬어가며.. 聖畵와 포르노

 





눈에 보이는 것이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진짜로 나쁜 놈들은 도대체 누구인지
진짜 양인지..양의 탈을 쓴 늑대인지

적군인지..아군인지...
믿었던 놈이 나중에 알고 보니 나쁜 놈이었고
욕 하던 놈이 나중에 그런게 아닌게 되기도 하고

눈에 보이는 것만으로 뭘 좀 안다고
내 멋대로 떠들고 비판 했던 것 혼자 반성을 해봅니다.


치세
2003-09-11 17:21:31
2511 번 읽음
  총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이동규 '03.9.11 6:42 PM 신고
    :)*가슴이 저려옵니다.
    헌신과 이해가 절실한 때입니다. ↓댓글에댓글
  2. 2. 신성윤 '03.9.12 3:13 AM 신고
    :)*하아...극렬한 이분법이로군요...대중을 계몽 하려는 사람들이 그럴 싸한 소리를 하지만 결국은 자신의 열등감을 충족시키는 마스터베이션으로 끝나는 것을 많이 봤습니다.애시당초 타인에게 무언가 가르침이나 깨달음을 전달하려는 자체가 지독한 오만은 아닐까요? ↓댓글에댓글
  3. 3. 신성윤 '03.9.12 3:18 AM 신고
    :)*내가 어리석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내가 무언가를 '안다'라고 생각한 시점 부터 부패와 매너리즘이 시작 되는 것을 경험 했습니다.소크라테스는 상대방에게 자기 의견은 한마디도 제시 하지 않고 반문 하는 것만으로 상대의 오판을 깨닫게 했다더군요. ↓댓글에댓글
  4. 4. 김봉진 '03.9.12 8:56 AM 신고
    :)*저도 저그림 처음 봤을때 제대로 볼수가 없었다는 그림의 내용을 알고난후 가슴이 찡하더군요.글의 내용이 상당히 좋습니다. ↓댓글에댓글
  5. 5. 박상옥 '03.9.12 12:12 PM 신고
    :)*감~동 ㅠ ㅠ ↓댓글에댓글
  6. 6. 김떡판 '03.9.12 6:47 PM 신고
    :)*어디서 퍼왔군요... 위에 내용은 지어낸 내용입니다. 영재들의 수학퍼즐2권 추천사인가?
    그 부분 보시면 이 그림과 관련된 작가의 에피소드가 있어요. 핵심은 위의 플래쉬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는 거죠... 믿던지 말던지... ↓댓글에댓글
  7. 7. 심경용 '03.9.12 9:30 PM 신고
    :)*사실이든 픽션이든, 그 의도는 참 좋군요..... ↓댓글에댓글
  8. 8. 심경용 '03.9.12 9:30 PM 신고
    :)*그냥 기꺼이 '속아주렵니다' ↓댓글에댓글
  9. 9. 최충만 '03.9.13 9:17 AM 신고
    :)*그림도 내용도 참 좋군요... ↓댓글에댓글
  10. 10. 박병민 '03.9.13 8:17 PM 신고
    :)*픽션이기는 하지만 완전한 픽션은 아닙니다. 일단 저 그림은 푸에르토리코의 독립영웅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으며 루벤스의 작품으로 위 그림은 고대 로마의 문학이나 예술에서 “자식된 도리”설명하면서 예를 드는 장면입니다. ↓댓글에댓글
  11. 11. 박병민 '03.9.13 8:18 PM 신고
    :)*우리나라로 말하면 심청전의 서양버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시몬(Cimon) – 영어권에서는 Simon이라고 합니다. - 은 곧 처형될 날만을 기다리는 나이든 수감수 입니다. 게다가 처형날까지 아무것도 먹지 못하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댓글에댓글
  12. 12. 박병민 '03.9.13 8:18 PM 신고
    :)*이를 안타깝게 여긴 그의 딸 페로(Pero)가 몰래 감방에 들어와 아버지에게 그녀의 젖을
    먹인다는 자식의 아버지(부모)에 대한 무조건적인 헌신과 사랑을 나타낸 것입니다. 로마의 사학자 발레리우스 막시무스(Valerius Maximus)는 페로의 이러한 헌신은 ↓댓글에댓글
  13. 13. 박병민 '03.9.13 8:18 PM 신고
    :)*부모를 공경하는 가장 고결하고도 숭고한 예라고도 했습니다.

    이러한 이야기는 당연히 화가들의 좋은 소재가 충분히 되었을 것이고 이를 소재로한
    그림들이 16세기에서 18세기에 걸쳐 유럽에 크게 유행하였던 것입니다. ↓댓글에댓글
  14. 14. 박병민 '03.9.13 8:20 PM 신고
    :)*대부분의 제목이 “Roman Charity”이고 부제는 Cimon(Simon) & Pero입니다.

    -출처및 참고 : 아트와이즈서울
    It's more than picture ↓댓글에댓글
  15. 15. 이태호 '03.9.14 12:48 AM 신고
    :)*잘보면 아버지 손이 묶여있음 분명히 딸이 아버지를 강간하는 장면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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