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초콜릿 좋아하시는 분들은 절대 보지마세요..어디에 올려야 할지 몰라서..음식란은 좀 그렇고-_-

 




:-| 전 이런건 뉴스에나 나오는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허거걱 예전에 뉴스에서 제조사 관계자가 나와서 한말로는 "유통과정 중에 정식 유통을 거치지 않고 벌크(bulk)형태로 수입된 불량 초콜릿에서 발생할 수도...정품에서는 절대로 있을수 없는..."이라고 들었는데...
대형 매장에서 산 제품에 떡하니 들어 있는 이 조그마하고 말랑말랑한 것들

제발 누가 이건 제가 방에 사흘정도 보관했을 때 방사선에 노출된 변태구데기가 초초초~~급성장한거라고 얘기해 주세요...안그럼 저 그동안 먹은 초콜릿 다 올립니다. (우~~ㄱ) :-S:-S:-S

어떻게 이넘들을 발견했냐고요?
아무래도 이넘들이 초콜릿 깊이 숨어있었나 봅니다. 한 사흘 동안 방에 놓고 먹었는데 아무래도 녹을 것 같아서 냉동실에 넣었죠... 그리고 자정이 지나 출출해서 먹으려고 냉동실 문을 열고 손을 봉지속에 넣어서 더듬 거리는데 이상한 느낌이...
금박지 포장이 조금 이상하게 열린듯한 느낌이... 그래서 불을 켜고 살펴보니...

이넘들 얼어죽지 않으려고 필사의 탈출을 시도한듯...죄다 초콜릿 밖으로 뛰쳐나왔거나 나오는 중이더군요...허거거...하나만 그런가 보다 하고 3개 정도 더 가봤는데 마찬가지...그 이후에는 구역질이 나서 더 안 까봤습니다.
그냥 버릴까 하다가... 생각을 바꿔 디카로 사진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나 변탠가바...:-S)
혼자 보기 아까워서 -_-; 올립니다. 혹시 문제가 될까봐 상표가 나온 사진들은 뺐습니다. 그래도...뭐...

어쨌든...남성분들 내년 발렌타이데이가 기다려 지지 않습니까? 달콤한 초콜릿 속에 있는 말랑말랑한 고단백 영양식-_-;;;

아마도 인스턴트 식품등등에 익숙해져 균형잃은 식습관을 지닌 현대인들을 위한 제조사측의 섬세한(?) 배려가 아닐까싶네요...

"고열량 탄수화물+지방+고단백 식품=키XX초콜릿..."

앞으로 새로운 욕이 등장할 수도 있겠네요... "엿먹어라~!" 대신에 "에잇 수입초콜릿이나 먹어라~!!!!"


2003-09-11 18:22:30
4459 번 읽음
  총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이성호 '03.9.11 6:52 PM 신고
    :)*불키지 말고 드냥 드시지..........ㅋㅋㅋㅋ
    장난이고요 초코렛 무서워서 못 겠군..... ↓댓글에댓글
  2. 2. 김재복 '03.9.11 9:00 PM 신고
    :)*외국에서 만들어서 먹던데염. 전 여친구없어서 주고 싶어도 안되지만. 네이버에서
    초코렛만들기 보니깐 허뻐 어렵군여. 제료두 먼지잘 모르겠고. 뜻이 있는곳에 길이 있습니다. 애인있는 분 들 함 해보세요. 제생각이지만 감동할겁니다. ↓댓글에댓글
  3. 3. 김용식 '03.10.10 1:46 AM 신고
    :-)*단백질 섭취. ↓댓글에댓글
  4. 4. 정진곤 '03.10.14 1:28 AM 신고
    :-)*짜장면 먹다가 파리날개를 손가락으로 집어서 입에서 꺼낸적 있다오. ↓댓글에댓글
  5. 5. 김형재 '03.10.3 8:35 PM 신고
    :-)*저걸 보니까 옛날에 파리 구데기가 햄버거에서 5마리 정도 나온거 생각나네요..
    한입만 더 늦었으면 그냥 그 파리구데기 2마리나 먹을뻔 했지효~
    그런데 다음에는 피자빵에 귀지묻은 면봉이.ㅡㅡ
    학교 소풍갈때 샌드위치에 바퀴벌레가.ㅡㅡ ↓댓글에댓글
  6. 6. 이인향 '04.7.1 11:36 PM 신고
    :-)*이런예기하긴 머하지만... 먹었던적이 있었는데 저정도는 별탈없었습니다... ㅎㅎ ↓댓글에댓글
  7. 7. 이인향 '04.7.1 11:36 PM 신고
    :-)*먹어버렸으니 신고도 할 수 없고... 난감했었죠 ;; ↓댓글에댓글
  8. 8. 김남영 '04.7.2 12:44 AM 신고
    :-)*흠...중학교땐가 아침을 먹으려고 국을 한술떳는데 부엌이 넘 어두워서 불을켯죠. 그리고 그 국을 보니.....헉 대왕 나방이 둥둥둥둥둥둥.....둥둥둥....둥둥둥...두리두리두리둥둥둥... ↓댓글에댓글
  9. 9. 원주성 '04.7.18 3:17 PM 신고
    :-)*ㅎㅎㅎ 한...4년전인가...발렌타인데이 초콜릿 받은것이 이것과똑같은종류....같은 벌레네염...^^; 지는 거의 다묵고...난중에 알았다는..... ↓댓글에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