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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호주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는 사람들!!!

 
혹시 여러분들중에 이혼가정에서 어머니 밑에서 자란분 계시는지요

저 초등학교 3학년부터 5학년까지 현재 호주제 때문에 아주 깊은 고통을 받았습니다
현재 호주제는 어머니가 이혼 후 아이에 양육권자가 되어도 주민 등.초본은 떼어보면 아버지밑에 있습니다.

이게 바로 사람 죽이는 겁니다

정상적인 이혼이라면 몰라도 아버지쪽에 문제 의해 이혼되다면 보통 이혼후 어머니 혼자 이사하면 아버지 쪽에서 절대로 정상적인 경로 이용해서 어머니에 현재 살는 위치 알수 없습니다
그러나 아이가 있다면? 학교 갔려면 바로 주소 신고 등등 해야하죠 어머니 이름으로 초본.등본 못떼지만 저에 이름으로 가능하죠 .... 왜 저 아버지 호주에 있습니까요! 법원에서도 이것 어찌 할수 없습니다

이제 등본과초본으로 제가 다닌는 학교 위치 알면 바로 저 찾아오고 그리고 폭력적인 아버지들이라면 이혼후에도 이어지는 스토리가 있죠
저 3학년과 5학년 사이에 무려 학교 6번이나 옮겨습니다 그리고 5학년에 누나랑 같이 자퇴해죠


지금도 누나에 회사 때문에 어쩔수 없이 서류상으로 3달에 한번씩 이사 합니다 ..........
이 어이 없는 법이 처음부터 없서더라면 아마도 지금 고등학교2학년이지 하루 하루 일자리 찾아다닌는 18살 자퇴생이 아닌겁니다


자꾸 호주제랑 군대 연관하지 마세요
아래에 몇분들 좋은 가정과 좋은 아버지 어머니 밑에서 자란 당신들은 절대로 이해하지 못하겁니다
호주제 보완이 아닌라 폐지과 필요합니다!!!!


하이바네연맹
2003-09-12 01:45:50
1110 번 읽음
  총 7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유호건 '03.9.12 8:29 AM 신고
    :)*문제는 여성부가 가족부가 아닌 1인 1적제를 밀려 하고 있다는 겁니다.
    가족제는 현행 가족에서 호주만 폐지하는 것인 반면(법률상 가족인 사람만 표기하겠죠... 님 같은 경우엔 아버지가 표기 안 될 겁니다)... 1인 1적제는 성씨 제도 폐지를 부르게 됩니다. 현행 ↓댓글에댓글
  2. 2. 유호건 '03.9.12 8:30 AM 신고
    :)*성씨 제도가 남성 중심적이라는 이유로요. 여자는 누구 아이인지가 남자 보다 훨씬 확실하기에 성씨는 남자를 따르게 하는 게 합리적인데도 말이죠. ↓댓글에댓글
  3. 3. 유호건 '03.9.12 8:35 AM 신고
    :)*모계 유전만 되는 미토콘드리아도 있고... 구석기 시대에 모계 사회가 유지되었던 원인 중 하나도 난혼으로 인해 어머니는 확실히 아는데 아버지가 누구인지 몰랐기 때문이었죠. 저도 호주제 폐지는 찬성이지만 1인 1적제로 안 갔으면 좋겠더군요. ↓댓글에댓글
  4. 4. 유호건 '03.9.12 8:36 AM 신고
    :)*법률상 가족인 사람만 표기하는 게 나아보인다는 것이죠. 그리고 그 같은 폭력적인 아버지 같은 경우엔 형법으로 접근 금지나 더 나아가 징역 같은 해결을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처럼 폭력적일 경우 양육권을 뺏는 등의... ↓댓글에댓글
  5. 5. 우경운 '03.9.12 11:13 AM 신고
    :)*민국님과 같은 폐단을 굳이 말로표현하지 않아도 호주제 자체의 모순성 때문에라도 반드시 폐지해야한다고 전 생각합니다. 호주가 누가 되던지 간에 호주란 사람이 있다는것 자체가 별로 좋지 않은것 아닐까요? ↓댓글에댓글
  6. 6. 우경운 '03.9.12 11:15 AM 신고
    :)*집안의 주인의 집 구성원 모두여야 합니다. 아버지건 어머니건 자식이건 간에 혼자 집주인이 될순 없죠. 모두가 동등한 가족이기 때문입니다. 말자체가 잘못되었습니다. 호주란 말은......... ↓댓글에댓글
  7. 7. 진종윤 '03.9.12 6:24 PM 신고
    :-S*가족이라 함은 희생이 밑받침 되는 집단임. 가족은 절대 평등한 관계를 가질 수 없음.
    당연 한걸 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하지 맙시다. ↓댓글에댓글
  8. 8. 김재홍 '03.9.12 7:41 PM 신고
    :)*가족이 ,...희생이 밑받침되는 집단입니까? 헐헐 전 처음 알았습니다.ㅋㅋ
    절대 평등한 관계를 가질 수 없다? 솔직히 어느 시대의 생각을 이야기하고 있으신지 모르겠군요. 님께서는 아마도 여성이 남성을 위해서 희생하는 가족상을 꿈꾸고 계시겠지요? ↓댓글에댓글
  9. 9. 김재홍 '03.9.12 7:43 PM 신고
    :)*그럼 한번 반대로 살아보시면 어떻습니까? 여성을 위해서 희생정신을 발휘하는 남성 ...
    멋지지는 않는지요? 물론 가족 상호간에 이루어지는 희생정신이라면 무척이나 값진 것이겠지만 ...한쪽에게만 일방적으로 요구하는 것이라면 논의할 가치조차 없는 것입니다. ↓댓글에댓글
  10. 10. 심경용 '03.9.12 8:40 PM 신고
    :)*위의 글.......
    호주제가 문제가 있다는 점에는 근거가 맞지만,
    폐지하자는 주장에 대해서는 별로 설득력이 없군요.....
    폭력적인 아버지를 둔점에 대해서는......
    '형법' 차원에서 해결해야 될 문제이지, '호주제'가 책임질 일은 아니라고 ↓댓글에댓글
  11. 11. 심경용 '03.9.12 8:43 PM 신고
    :)*봅니다.
    그리고 대다수 사랑과 온정이 넘치는 '정상적'인 가정에서는
    '호주제'가 주는 여러가지 긍정적인 면이 존재합니다.
    윗글의 필자와 같은 '예외적' 인 상황에서는 긍정적인 면이 뭔지 '전혀' 모르겠지만...... ↓댓글에댓글
  12. 12. 심경용 '03.9.12 8:44 PM 신고
    :)*그리고 중요한 것은......
    이 대한민국의 가정중에는 '정상적'인 가정이 '예외적'인 가정보다 훨씬 많습니다.
    그 '예외적'인 소수 가정때문에, '정상적'인 대다수가정에서의 장점이..... ↓댓글에댓글
  13. 13. 심경용 '03.9.12 8:47 PM 신고
    :)*하루아침에 사라진다면, 그것 또한 불행이 아니겠습니까?
    위와 같은 가정때문에 '호주제' 찬성측에서도 '개정'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찬성 측의 누구도 '호주제'가 완벽하다고 한적인 없습니다. ↓댓글에댓글
  14. 14. 심경용 '03.9.12 8:48 PM 신고
    :)*그들의 아픔을 이해하고자 노력하는 것입니다....... ↓댓글에댓글
  15. 15. 심경용 '03.9.12 8:51 PM 신고
    :)*찬성측에서는 '호주제'의 장점과 반대측의 요구를 모두 수용할 수 있도록,
    '절충' 을 시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여성중 일부 권력욕에 사로잡힌 '극단적 패미니스트' 들은........ ↓댓글에댓글
  16. 16. 심경용 '03.9.12 8:53 PM 신고
    :)*호주제를 무조건 잘못된 악습으로 규정하고.......
    완전한 철폐를 시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극단적'인 평가를 할 필요가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댓글에댓글
  17. 17. 심경용 '03.9.12 8:56 PM 신고
    :)*호주제를 아주 극단적인 '사악한 제도'로 몰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이 왜 그럴까요........그들이 단지 '호주제'의 피해자들이 가엾게 느껴져서 그럴까요?
    단지 그런 생각이라면, 지금 같은 '철폐' 주장은 너무 과격한 것 아닌가요? ↓댓글에댓글
  18. 18. 심경용 '03.9.12 8:58 PM 신고
    :)*지금 호주제 옹호 측에서도 절대로 조금도 바꿀 수 없다고 완강히 버티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개정'을 말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도 계속 과격하게 나오는 것은, 뭔가 다른 의도가 있다는 얘기 아니겠습니까? ↓댓글에댓글
  19. 19. 심경용 '03.9.12 9:00 PM 신고
    :)*지금 당장 '극단적 패미니스트'들이 개정에 동의만 하면,
    현재 '호주제의 피해자'들의 상황은 빠른 시일내에 개선될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이 '합의'를 거부하고, 그들의 의도(?)가 성립될 때 까지 질질끄는 한...... ↓댓글에댓글
  20. 20. 심경용 '03.9.12 9:02 PM 신고
    :)*현재 피해자들의 상황이 좋아지는 날은 요원할 것입니다...... ↓댓글에댓글
  21. 21. 심경용 '03.9.12 9:03 PM 신고
    :)*물론 이 나라에 '호주제'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이 많다는 점을.....
    '부각'시켜준 점에 대해서는,......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는 사람의 한명으로서,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만....... ↓댓글에댓글
  22. 22. 심경용 '03.9.12 9:06 PM 신고
    :)*그걸 빌미로 '평등' 이 아닌 정치적 '주도권'을 획득하려는 '음모'는,
    오히려 호주제의 피해자들을 그들의 목적달성을 위해 이용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현실적으로 존재하는, '피해자'들은 그 '극단적 패미니스트'들이....... ↓댓글에댓글
  23. 23. 심경용 '03.9.12 9:08 PM 신고
    :)*자신들의 '옹호자'라고 착각하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듯 합니다.
    물론 현재로서는 '옹호자' 임이 맞습니다. 결과적으로 그렇게 되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한가지는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댓글에댓글
  24. 24. 심경용 '03.9.12 9:12 PM 신고
    :)*사실상, 그들은 '피해자'들의 고통자체에는 관심이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그들의 목적이 달성되었을때, 그리고 결과가 긍정적이지 못할 경우,
    우리는 어쩌면, 정말 큰것을 잊어버리고, 영원히 찾지 못하게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댓글에댓글
  25. 25. 심경용 '03.9.12 9:34 PM 신고
    :)*P.S : 형법보다는 민법이나 가족법이 책임져야 될 문제인 듯 하군요...
    그런데 호주제와 가족법중에 어느것이 '상위법' 이 되는 지는 잘 모르겠다...... ↓댓글에댓글
  26. 26. 이진희 '03.9.12 10:10 PM 신고
    :-|*자세히는 모르지만 님의 어머님께서는 님의 친권이 아닌 양육권을 갖고 계셔서 아버지의 호적에 님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댓글에댓글
  27. 27. 이진희 '03.9.12 11:04 PM 신고
    :)*님의 친권은 아버지께서 갖고 계신 것이 아닐까하는.. ↓댓글에댓글
  28. 28. 김재홍 '03.9.13 11:48 AM 신고
    :)*경용님의 글에도 일리가 있음을 인정합니다만 전 몇가지 측면에서는 의견을 달리합니다. 먼저 님께서는 페미니스트 전체를 무슨 권력욕에 사로잡힌 집단쯤으로 설명을 하셨는데 전 이것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물론 일부 ...몰지각한 여성운동가들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댓글에댓글
  29. 29. 김재홍 '03.9.13 11:50 AM 신고
    :)*그렇다고 해서 전체 여성운동을 매도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호주제 폐지를 추진하는 여성운동가 전부가 극단적이고 권력욕에 사로잡힌 페미니스트들입니까?
    그리고 호주제 폐지론자들의 의견이 너무 과격하고 문제점이 많다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댓글에댓글
  30. 30. 김재홍 '03.9.13 11:52 AM 신고
    :)*폐지를 반대하시는 분들은 구체적으로 어떤 대안을 가지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제가 이곳 말고 네이버 게시판에서도 호주제와 관련해서 많은 분들과 토론을 해보았습니다만 호주제 폐지를 반대하시는 분들은 대개 대안을 제시하시지 못하더군요 ↓댓글에댓글
  31. 31. 김재홍 '03.9.13 11:54 AM 신고
    :)*어떤 분은 애시당초 이런 말씀도 하셨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유지되고 있는 호주제도는 훌륭한 문화적 전통으로서 고칠 필요성이 없다. 왜 소수의 이혼가정과 그 자녀들을 위해서 우리나라의 훌륭한 문화적 전통을 버려야 하는가? 그리고 또한 현재의 제도만으로도 ↓댓글에댓글
  32. 32. 김재홍 '03.9.13 11:56 AM 신고
    :)*이혼 가정에 대한 배려는 충분하다' 호주제 폐지를 반대하시는 분들은 호주제 폐지론자들의 성급함을 비판합니다만 호주제 폐지 반대론자분들도 마땅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댓글에댓글
  33. 33. 김재홍 '03.9.13 12:04 PM 신고
    :)*우리나라에서의 성씨 개념, 家, 종중의 재념도 이제는 바뀔때가 되었습니다. 전 여성단체의 주장에도 어느정도의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상 우리나라의 家는 실상 오로지 남성들에 의해서만 좌지우지 되어왔습니다. 실상 유림, 종중에서 호주제 폐지를 그토록 ↓댓글에댓글
  34. 34. 김재홍 '03.9.13 12:06 PM 신고
    :)*반대하는데는 만약 호주제가 폐지되면 그들만의 재산권을 지키는데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기도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래 어떤 분께서 이런 말씀을 해주셨군요. '열명의 죄인을 놓치더라도 한명의 무고한 시민을 보호해야 한다' 맞습니다. 전 무릇 국가의 제도라 함은 ↓댓글에댓글
  35. 35. 김재홍 '03.9.13 12:10 PM 신고
    :)*최대한의 선상에서 무고한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만약 피해가 발생한 경우는 이를 구제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현행의 호주제도 하에서는 이것이 가능할까요? ↓댓글에댓글
  36. 36. 김재홍 '03.9.13 12:13 PM 신고
    :)*전 호주제도가 호주 이름만 남고 사실상 사문화되지 않는 이상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애시당초 입법취지가 잘못되어 있는 이상 부분적인 개정을 한다고 해봤자 얼마후면 또다시 문제점이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댓글에댓글
  37. 37. 심경용 '03.9.13 5:58 PM 신고
    :)*전 논쟁을 좋아하지 않지만, 최소한의 답변은 하는 것이 예의인 듯 하야......
    여기서는 마지막으로 몇자 적습니다........ ↓댓글에댓글
  38. 38. 심경용 '03.9.13 6:00 PM 신고
    :)*먼저, 패미니스트 전체를 매도한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저도 그런 의미로 쓴 것이 아님을 밝힘니다.
    '평등'을 지향하는 운동에는 저도 찬성합니다.
    전체에 대한 매도가 아님을 밝히기 위해 '극단적' 이라는 수식어를 사용했고.... ↓댓글에댓글
  39. 39. 심경용 '03.9.13 6:03 PM 신고
    :)*현재 '호주제 폐지'를 이끄는 것으로 드러나는 몇몇 사람들이
    그 '극단적 패미니스트'로 판단되기에 위와같은 표현을 사용하였습니다. ↓댓글에댓글
  40. 40. 심경용 '03.9.13 6:03 PM 신고
    :)*'일반 패미니스트'에 대한 비난이 아님을 밝힙니다. ↓댓글에댓글
  41. 41. 심경용 '03.9.13 6:06 PM 신고
    :)*그리고 '대안'에 대한 말씀을 하셨는데......
    그점은 서로가 '피장파장' 아닌가요?
    단지 '1인 1적제'를 한다고 해서 그것이 대안이 될 수 있을까요 ↓댓글에댓글
  42. 42. 심경용 '03.9.13 6:08 PM 신고
    :)*호주제가 문제가 있는 건 사실이지만, 그것을 1인 1적제로 바꾼다고 해서,
    상황이 더 좋아진다는 '보장'이 따로 있나요? ↓댓글에댓글
  43. 43. 심경용 '03.9.13 6:10 PM 신고
    :)*물론 지금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상황' 에 국한한다면,
    잘 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은 저도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 소수의 문제가 해결되면서, 더 많은 문제가 발생한다면, ↓댓글에댓글
  44. 44. 심경용 '03.9.13 6:11 PM 신고
    :)*그건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
    '보완' 하면 된다고요? 그건 지금 호주제찬성측의 의견과 같은 것 아닙니까? ↓댓글에댓글
  45. 45. 심경용 '03.9.13 6:18 PM 신고
    :)*지금 우리가 비교하고 있는 대상은.......
    '지금은 문제가 있지만 보완된 호주제'와
    '아직은 검증이 미비한 1인1적제' 중에
    어느 것이 미래에 더 좋은 환경을 조성할 것인가, 라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댓글에댓글
  46. 46. 심경용 '03.9.13 6:20 PM 신고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호주제의 보완' 은 커다란 효과를 불러올지 의심스럽기는 하지만,
    위험부담은 적다고 생각합니다. ↓댓글에댓글
  47. 47. 심경용 '03.9.13 6:21 PM 신고
    :)*반면에, '검증미비한 1인1적제'의 시행은.......
    커다란 효과를 불러올 가능성은 많지만,
    잘못될 확률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댓글에댓글
  48. 48. 심경용 '03.9.13 6:23 PM 신고
    :)*쉽게 얘기하자면, '안정성'과 '도박성' 의 대결이라고도 볼 수 있지요.....
    주식으로 치면, '블루칩'에 집중투자 하느냐와, '여러주'에 분산투자 하느냐의
    차이같은 것입니다. ↓댓글에댓글
  49. 49. 심경용 '03.9.13 6:25 PM 신고
    :)*하지만, 수많은 사람의 운명을 결정할 수도 있는 '사회제도 선택'에서.......
    '도박'의 개념을 사용한다는 것은 뭔가 문제가 있는 발상이 아닐까요? ↓댓글에댓글
  50. 50. 심경용 '03.9.13 6:28 PM 신고
    :)*제가 전에 '공산주의'의 예를 든적이 있는데.....
    '공산주의'와 같은 급진적인 좌익 정책(나쁜의미로 사용하는 표현이 아님)은
    결국 수많은 나라에서 이전의 '전통'과 '관습'에 충돌되면서..... ↓댓글에댓글
  51. 51. 심경용 '03.9.13 6:30 PM 신고
    :)*결국 '몰락' 하지 않았습니까?
    저는 1인 1적제의 도입이, 우리나라의 이전의 전통과 '충돌' 하기 때문에......
    그것이 국회에서 통과해 시행되더라도....... ↓댓글에댓글
  52. 52. 심경용 '03.9.13 6:32 PM 신고
    :)*우리나라의 기존의 많은 부분에서 충돌을 일으켜......
    상당히 오랬동안 '혼란'이 지속될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1인 1적제를 하기 위해 당장 필요한 '세금소모'는 제외하고 생각해도 말이죠...... ↓댓글에댓글
  53. 53. 심경용 '03.9.13 6:40 PM 신고
    :)*누군가가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를 보고 온다면 문제가 쉽겠지만,
    지금 양측은 사실상,
    어느 것이 잘 될 것인지, 잘 모르고 있는 것이 현실이고......
    또 알수도 없습니다. ↓댓글에댓글
  54. 54. 이연준 '03.9.14 9:44 AM 신고
    :)*대책이나 변변한 지원책 없이 몰아부치는 서울시장은 좀 맘에 안드는군요.
    미국 보스톤에서는 그들의 청계고가(green monster라고 하죠)철거하는데
    토론과 많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무려 12년동안을요.
    너무 길다고요? ↓댓글에댓글
  55. 55. 진종윤 '03.9.13 8:43 PM 신고
    :-D*추천 100점+ !! ↓댓글에댓글
  56. 56. 이연준 '03.9.14 9:43 AM 신고
    :)*급히하기보다는 충분한 토론과 국민적합의를 끌어낸 상태에서 결정되었으면 하는군요.
    여담이지만 청계천 공사...문제가 많습니다. 청계천 복원...좋죠.
    하지만 이 공사는 주변상인들의 희생을 전재로 한 것입니다. ↓댓글에댓글
  57. 57. 이연준 '03.9.14 9:40 AM 신고
    :)*소수의 의견을 무시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이혼문제는 이제 소수의 문제가 아닙니다.
    정말 많은 가정이 이혼하고 있죠.
    덮어두고 무조건 호주제를 유지해야 한다는것은 말이 안됩니다.
    폐지 혹은 개정은 반드시 이뤄져야 합니다. ↓댓글에댓글
  58. 58. 이연준 '03.9.14 9:37 AM 신고
    :)*댓글을 읽다가 마음에 걸리는 말이 있어서 글을 남기네요.
    "왜 소수의 이혼가정과 그 자녀들을 위해서 우리나라의 훌륭한 문화적 전통을 버려야 하는가?" 이런 문구가 있는데...동의하기 힘들군요. ↓댓글에댓글
  59. 59. 이연준 '03.9.14 9:38 AM 신고
    :)*일단 이혼등 소외가정에 대한 배려가 충분하다고 하셨는데 절대 그렇다고 생각안하네요.
    그리고 훌륭한 가치관을 위해서라면 소수의 사람들이라고 하더라도 희생이 되어야 합니까?
    당신이 그 소수가 되어보세요.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다수의 의견을 존중하 ↓댓글에댓글
  60. 60. 백경호 '03.9.13 11:24 PM 신고
    추천! +100점! ↓댓글에댓글
  61. 61. 이연준 '03.9.14 9:45 AM 신고
    :)*이런식으로 충분히 생각을 하고 의견을 나누어야 피해와 희생을 최소로 할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12년동안 꼭 하라는 것은 아니지만 최소한 피해를 줄여야 한다는것이죠.
    호주제 토론에 말이 샜네요^^; ↓댓글에댓글
  62. 62. 진종윤 '03.9.16 10:09 AM 신고
    :)*가족은 평등한 집단이 아니라고 해서 제가 여성분에게만 희생을 강요한다고는 안했습니다. 오히려 이시대의 아버지들이 더 희생을 하고 있죠. 이상보다 현실을 보면여, 평등이라는 자체가 모순이라서, 평등이 이상향이 될수 없다고 봅니다. ↓댓글에댓글
  63. 63. 우경운 '03.9.17 5:59 PM 신고
    :-)*이시대의 아버지들이 더 희생하고 있다는것 확실합니까? 이건 말이 길어지니까 그냥 넘어가기로 하고요, 글고 평등자체가 모순이라고 하시면 어떻합니까? ↓댓글에댓글
  64. 64. 우경운 '03.9.17 6:00 PM 신고
    :-)*어떻해든 불평등한 부분이 있다면 평등할려고 노력이라도 해야지요..안그래요? 어차피 불평등하니까 걍 이대로 살자는 말인가요? ↓댓글에댓글
  65. 65. 우경운 '03.9.17 6:01 PM 신고
    :-)*ㅡㅡ; ↓댓글에댓글
  66. 66. 우경운 '03.9.17 6:09 PM 신고
    :-)*조선이 망한것은 변할려고 하지 않아서 입니다. 세상이 변하면 거기에 따라 사회체제나 제도 법률 등등이 변화에 맞춰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렇지 못할 경우엔 ↓댓글에댓글
  67. 67. 우경운 '03.9.17 6:08 PM 신고
    :-)*---심경용님----공산주의 몰락을 예를들어주셨는데 저 같은 경우 이렇게 생각합니다. ↓댓글에댓글
  68. 68. 우경운 '03.9.17 6:11 PM 신고
    :-)*일제시대의 우리 선조들처럼 땅을치며 후회합니다. 일본을 아무리 욕하고 나쁜넘이라고 해도 그때는 늦습니다. ↓댓글에댓글
  69. 69. 우경운 '03.9.17 6:12 PM 신고
    :-)*일본은 19세기 메이지 유신을 통해서 외국 선진문물을 전폭적으로 받아들여 사회 문화를 완죤 변화시킨 반면에 우리 조선은 쇄국정책에 옛것이 좋은것이라는 말로 위안을 삼으며 ↓댓글에댓글
  70. 70. 우경운 '03.9.17 6:16 PM 신고
    :-)*변할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나라 뿐만이 아닙니다. 변할려고 하지 않는 나라는 대부분 그렇죠. 우리 스스로는 쌍놈이라고 욕하지만 그 쌍놈이 결국 더 올바른 인간이었습니다. ↓댓글에댓글
  71. 71. 우경운 '03.9.17 6:18 PM 신고
    :-)*공산주의가 망한것은 여러이유가 있겠지만 호주제폐지와 비유되는것은 약간의 오류입니다. 관습과 충돌이 공산주의가 망한 주된이유가 아니죠. 오히려 남한보다 더 북한이 덜변한거죠. ↓댓글에댓글
  72. 72. 우경운 '03.9.17 6:19 PM 신고
    :-)*공산주의가 망한 주된이유는 잘못된 경제체제가 아닐까 하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만...... ↓댓글에댓글
  73. 73. 진종윤 '03.9.18 9:07 AM 신고
    :'(제 말은 그런게 아닙니다. 호주제를 수정하면 될 것을 굳이 폐지로 무리하는 것이, 잘못된 이상향을 바라봤기 때문이 아닐까요. 남녀평등의 이상적 실현 보다는 현실적인 제도를 수정하는게 옳다고 생각 된다는 거죠. 남녀평등은 잘못된 개념입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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