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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오랫만에 다시 하려니까 약간 힘든 것도 같더래요.

 






























예전에는 워낙 줄기차게 읽었던 적이 있으니까 딱히 "헤매버리는" 구석은 없었지만
이중주를 콤비모드로 시작하려니까, 백업해둔 시스템 정보가 없던 거 있죠?
연휴기간중이기도 하니까.. 테레비나 신문 안보고 간단히 읽고 나서부터는
시작할 수 있었지만, 다시 읽어도 "좋구나"하는 느낌이 확실한 이야기랍니다.

3년 전부터 제일 카와이하고 러브리하고 모에모에의 히로인은 역시..
(↑저 위의)이 아이, 쿠!

어린애 같은 구석도 제법 있지만, 자매사랑이 세계최강이기도 하고
오빠생각은 우주최고 수준이고.. 이 이야기의 테마인, "가족"이라는 사람들과
"가정"이라는 공간의 소중함을 사란히 일깨운다고나 할까요?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많고많은(대략 11종) 쿠의 순애.엔드 가운데 아주 간단한 일례일 뿐이지만(덤으로
순애.엔드의 숫자만큼 짐승.엔드가 존재하는 자연의 이중주..) 가족이 함께 서로를 생각하며 살아가는 공간.
가정의 소중함이란, "사랑"을 핵심으로 한다는 주제의 이야기랍니다.
(물론 보통은 그런 가정, 만들고 유지하려는 사람이 요새 많지는 않으니까 실감이 안난다고 할 수도 있지만)

(여간한 90년대 사람들)모두가 잘 아시다시피, 듀오모드의 시작은 토리우미 자매가
토우베 할아버지의 집에 맡겨져 오던 날부터 시작하고, 다크모드의 시작은 아야네사마로부터.
치사토모드는 치사토와의 재회, 쿠모드는 쿠와의 재회에서 시작됩니다.

초기상태에서는 듀오/다크를 부를 수 없으므로, 이 이야기의 순애/기치크의 이야기를
보고 싶다면, "뚜렷한 목표와 주제의식"을 가지고 임해야 하는.. 것이지만
기치크 5%정도는 쿠가 너무 귀여우니까(더물어 카노코의 보이스가 딱 보내주니까)
순애의 기치에 어긋나지는 않는 정도..라고 하겠대요?
사람은 누구나 초능력이 있는 건 아니니까, 사랑에도 가끔씩은 확인이 필요한 거래요.

연휴로 시간이 많이 나거든, 다음 번에는 (천만년의 성모)쿠미코상의 듀오와 쿠ㆍ치이짱 듀엣.듀오로
읽어볼까 한대요.
얼마 전부터, 微風의 목표작이 되기도 했다니까 말여요.

덧) 듀오모드의 시작단추는 쿠의 웨딩엔드 전날, 치이짱과 쿠가 와인을 마시고 술김에 장난치다
넘어진 신을 쓰고 있답니다. 정말 사이좋은 (쌍둥이)자매죠?(둘이 자고 있는 선택지는 그 다음 장면)
실제로 보통의 (쌍둥이)자매는 저렇게니 사이가 좋기란.. (불가능인 건 저 뿐일지.._ _)

치세
2003-09-12 03:38:21
776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권도현 '03.9.17 2:12 AM 신고
    :-)*공각에서 보았던 그림 같군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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