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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다모 최고의 명작명 BEST 10

 




모 사이트 HDTV 수신카드 공구를 수십간에 매진시킬 만큼 큰 방향을 불러 일으킨 MBC 드라마 "다모"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열 장면을 모아 보았습니다.




"나는 너를 이미 베었다."


1화의 첫 장면인 대나무밭 결투씬입니다. 장성백의 알 수 없는 웃음과 대사, 채옥의 비장한 눈빛 등은 앞으로 전개될
이야기를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고 화려한 액션과 분위기는 와호장룡의 그것을 능가했습니다.




"길이 아닌 길이 어찌 처음부터 있단말이요
한 사람이 다니건 두 사람이 다니건
많은 사람들이 다니면 그것이
곳 길이 되는 법
이 썩은 세상에 나또한 새로운 길을 내고자 달렸을 뿐이요"


다모를 통털어 가장 멋진 대사가 나오는 부분입니다. 결말을 미리 보여 줌으로써 결과 보다는 스토리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결말을 알려 주었지만 탄탄한 구성과 빠른 전개로 한 순간도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이 기술은
~~


다모의 첫 무공시연으로 강호 고수의 내공이 느껴지는 장면입니다. 저도 어린시절 한 동안 수련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 조선팔도에 적수가 없다는 그 포도청 종사관 이시군 "


끈질긴 악연의 시작을 알리는 대면식입니다. 검을 양손으로 받아 내는 장성백의 무공이
좀 더 높은거 같습니다.




"채희야~~~~~"


수 많은 초등학생들의 발을 동동 구르게 했던 문제의 장면입니다. 아타깝기는 하지만
여기서 만나게 된다면 애절한 스토리가 엉망이 되겠죠 -.-




" 조선팔도에 적수가 없다는 그 포도청 종사관 이시군 "


장성백, 황보종사관의 두 번째 전투씬입니다. 조선 최고의 두 검객이니 만큼 멋진 기 싸움이 압권입니다. 어리버리 포졸의
총질로 대결은 금방 끝나지만 두사람의 눈빛 연기는 다모 14화중 단연 최고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 한놈의 적이나 백명의 적이나 내겐 그저 한덩어리의 적일 뿐이다 "


앞서 화적들에게 관군들과 비오대가 당했던 것과는 반대로 역모에 가담한 해주 감영의 역적들이 당하는 장면입니다.
결정적인 순간에 지원군이 도착하는 구성은 누구나 뻔히 알고 있지만 나름대로 짜릿하고 통쾌했습니다.




" 방도는 단 하나 대궐을 치는거요 "


채옥의 궁궐 잠입 장면과 쌍벽을 이루는 궁궐 난입 장면입니다. 비장한 분위기는
"영웅본색"을 능가했습니다..




" 저 아이가 채희다. "


죽음을 맞이하는 황보종사관과 절규하는 채옥... 아미 알고 있는 스토리였지만 가슴이
아프더군요.




"오라버니"


시청자들의 구명운동에도 불구하고 채옥역시 오라버니라는 한마디를 남긴채 죽음을 맞이합니다. 비극이긴 했지만 오랜만에 본
참신하고 재미있는 드라마였습니다.


THE
END



부록 : 최고의
특수효과



휘리릭~


매트릭스의 공중부양 부럽지 않은 마축지의 들고&튀기 기술입니다. 엑스트라들 가만히 서 있는라 고생 좀 했을꺼
같네요...




최순오
2003-09-14 23:22:03
1489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조훈식 '03.9.15 9:56 AM 신고
    :)*만드느라 수고하셨겠네요...참...좋아요...아주 좋아요...ㅡ_ㅡ ↓댓글에댓글
  2. 2. 박혜영 '03.9.15 12:59 PM 신고
    :)*잘봤습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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