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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전화2 ^^* [펌]

 

언제나처럼 전화를 건다..
누군가가 받는다...
그러면 나는 아주 아주 조심스럽게, 작게,
알아들을 수 없을 정도로 소곤소곤 얘기한다..
(아무내용이나 상관없다..)
그러면 반대쪽 사람은 그 얘길 들으려고 전화기에 귀를
바짝 붙일 것이다.. 그때... 당신이..'악~~~!!!!!!!!!'
그 사람 기절한다..-_-;;



******따르르르릉~따르르르릉~~
수신자 : 여보세요?
송신자 : (아주 목소리를 깔고)아버지 계시니?
수신자 : 저어...안 계신데요....(아버지가 계신다구 하면 말짱꽝 이
니 끊을것)
송신자 : (아주 친근한 척)오호! 그래? 그럼 네가 첫째니? 둘째니?
수신자 : 둘째인데요...(만약 외동딸이나 아들이라면 얼버무릴 것)
송신자 : 그래? 이제 니가 몇 학년이더라?
수신자 : 네...중학교 1학년요....
송신자 : 어머니도 잘 계시고?
수신자 : 네에...잘 계셔요...
송신자 : 목소리가 아주 의젓해졌구나! 그런데 이 아저씨 모르겠어?
수신자 : 네에...잘 모르겠는데요...(가끔 안다고 하는 이상한 애들이 있음....주의!)
송신자 : 그럼 메모 좀 남길래?
수신자 : 잠깐요, 펜 좀 찾구요... 말씀하세요.
송신자 : 음....아버지 오시면..... 장난 전화 왔다고 전해드려라






2003-09-17 14:13:30
445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정병환 '03.9.19 8:59 PM 신고
    ㅋㅋㅋ 굿!! ↓댓글에댓글
  2. 2. 조훈식 '03.9.18 6:59 PM 신고
    :-)*큭큭큭...미치겠다...ㅜ.ㅜ X라 웃긴다...한번 써먹을 만한... ㅡ_ㅡ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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