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너무나도 우매하여 속아도 속아도 그 다음은 좀 났겠지~ 라고 생각한답니다.
이번에도 VDSL 사용자는 또 속았습니다. VDSL은 좋아지겠지라고 생각했겠죠~
이렇게 VDSL 사용자가 속은게 순진해서 속은사람 잘못입니까?
속인사람이 잘못한겁니다.
저 또한 속았습니다. VDSL 사용자는 아니구요~ 케이블프로 사용잡니다.
뭘 속았냐구요?
케이블프로 선전할때 8메가 이상의 하향속도를 내준다하였는데 8메가는 커녕
3~4메가대에서 왔다리 갔다리 합니다. 사용자에게 동의도 없이 속도제한을 걸었죠~
"미친속도..." 라고 글쓰신분은 제게 이런말 할지도 몰라요~ "4메가 정도로 못하는게
있느냐? " 물론 일반적인 상황에선 저 속도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치만 일반적으로 높은속도가 필요없다하여 회사맘대로 속도를 내리면 되나요?
우선 개인적인 피해상황을 예로 들어봅시다.
예전 8메가가 나올때 1시간걸려받는 파일을 2시간에 걸쳐 받는다면 2배의 시간,
즉 1시간을 더 기다려야합니다.이 시간은 누가 보상해주죠?
그 1시간이라는 시간안에 할수있는게 얼마나 많습니까~컴끄고 밖에 갔다올수도 있으니 전기세도 절약할수있고 그만큼 여가시간도 많아질테고~ 또 모르죠 그 시간에 밖에나갔다가 복권사서 복권 당첨될지도..--; 하지만 속도제한을 걸음으로서 그 여가시간+전기세의 보상은 누가해줍니까? KT나 하나로가 해주나요? 않해줍니다. 왜냐면 그들은 사용자의 입장보다는 회사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우리는 왜 회사의 입장을 먼저 생각해줘야 하나요? 내게서 불편한것들을
제거한다음에 회사 입장을 봐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제가 인터넷을 함으로 인해 거치는 장비들의 문제, 타인의 속도까지 걱정하지 않습니다.
내가 바라는것은 회사측에서 제공해준다고했던 속도만 제대로 나오면 되거든요~
하지만 지금은 회사측에서 제공해준다던 속도가 나오지가 않죠~
전 성인군자가 아니라서 내가 불편해죽겠는데 타인을 돌볼수있을만큼의 능력을 가지지
못하였습니다. "미친속도..." 글을 쓰신분은 성인군자이신모양이에요~ 아니면 현재 나오는
속도가 회사측에서 선전한 속도가 잘 나온다거나~
또한 저는 회사와 집의 경계가 없는 꿈같은 환경을 원합니다. 집에서 작업했던 파일을
회사에서 받아서 작업한다던가 회사에서 작업한것을 집에서 작업할수있는 그런 환경말입니다.
케이블프로에게선 그건 말그대로 꿈같은환경이지만 VDSL은 어느정도 그것이 가능한상황입니다.
그런데 VDSL의 속도가 점차적으로 제한되어지면 그런 꿈같은환경은 점점 멀어져만가겠죠~
어쨌든 열받는 일입니다. 돈은 제한걸기전과 똑같이 내는데 속도는 제한받는다니~
500원짜리 새우깡을 샀는데 내용물이 반밖에 않들은게 산사람의 잘못이라고 하는시대가
왔으니 어찌 살아갈까 참으로 걱정입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새우깡을 사서 어떻게 먹건 또 다 먹고 않먹고는 산사람맘입니다.
회사측의 너무나 큰 배려(?)로 인해 가격에 비해 많이 들어있는 새우깡을 반밖에 않먹을꺼라고
반밖에 않들어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