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자 시절부터 제대로 한 것은 골프 치고 봉급과 휴가 챙겨먹은 것 밖에 없는 인간에게 마지막 남은 동족애를 발휘하여 권하노니 이제 망명지를 물색하라!
개혁을 빙자로 오로지 PK당을 구축하고자 온갖 분열을 획책한 너희들에게 죄를 물어 벌을 준들 인권을 유린한 박정희와 전두환에 비할 것이며 나라를 말아먹은 김영사미에게 견줄 것이냐!
아무리 무능해도 상대적 깨끗함은 있는 줄로 여겼다.
늦게 배운 도적질에 날 새는 줄 모른다고 너희들이 딱 고짝이로구나.
남북화해와 공존을 위해 평화와 통일을 위해 불철주야 고민하고 사방팔방 뛰어다녔던 통일꾼들에게는 실정법이라는 준엄한 잣대로 모욕을 주고 너희들은 그 사이에 도적질과 패악질로 국론과 강토를 갈기갈기 찢어놨구나.
전라도가 통곡하며 춘천으로 기어간다.
갯벌이라도 막아서 일터를 마련하자는 데, 무슨 대책으로 이 마저 방해하느냐!
오죽하면 핵폐기장이라도 유치해서 살아볼까 이해라도 못해주나?
무주에서 계획된 동계올림픽도 전라도 챙기기라 매도될까 평창에 양보했는 데 이제와서 또 전라도에게 양보하라니 너희들이 동족이냐, 너희들이 인간이냐?
대답하라 수구들아!!
그 잘난 주둥이로 변명을 늘어놔라!!
전라도는 억압의 실체요 소외의 아우성이다.
전라도는 대동세상을 꿈꾸는 마지막 희망이다.
전라도는 참았다.
빼앗어도 참았고, 때려도 참았다.
너희들이 비웃고 왕따 시킬 때도,가래침을 뱉으며 조롱할 때도 참고 또 참았다.
오죽하면 저렇게 사냐며 이웃마저 역성들 때 죽고싶어도 참았다.
총칼로 도륙하고 언론으로 힐난하고 시뻘건 페인트를 온 몸에 끼얹어도 그래도 참았다.
천형의 땅, 전라도는 어머니처럼 참았었다.
'쌈짓돈' 전라도...
'95%' 전라도....
이제는 희망마저 도적질당한 전라도가 말을 한다.
더이상 영남부족주의에 타협은 없으리라 빈 주먹 움켜쥐고 이제는 왜치노라!
보이지 않느냐?
무등산에 들불이 이글거리고 만경강에 피눈물이 넘쳐 흐른다.
들리지 않느냐?
부안에서, 군산에서, 전주에서, 무주에서, 광양에서, 목포에서...그리고 광주가 분노한다.
전라도가 일어서면 그것은 혁명이다.
역사를 못 믿겠거든 군말말고 지켜보라!
전라도가 기어간다 노모처럼 기어간다.
춘천까지,서울까지 기어가다 기어가다 이제는 일어 선다.
횃불로 일어서고 들불로 삼키리라!!
희망도둑 노무현은 망명지를 물색하라!!
국정을 농단하고 국론을 분열시킨 홍위병들과 묫자리를 장만하라!!
대동세상 그 하나됨을 위하여....
개혁의 남쪽 바람...남프라이즈 ( //namprise.com ) 2003-09-18 펀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