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라는 공간이 있습니다.
이 공간은 참여자 누구에게나 평등한 공간이죠.
덧붙여 평등이라는 말은 누구나 이 공간에서 자기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고, 누구나 이 공간에서 의견을 볼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인터넷에 대한 저의 지식이 잘못된 것이라면 이 글은 삭제 하겠습니다.
시간이 흘러 환경이 달라졌기 때문에 이 전제가 바뀌어야 한다면 저는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모든 사람은 이 세상에 태어났기 때문에 살아 갈 권리가 있었으나 시간이 흘러 지금은 이 전제가 달라져 태어난 모든 사람은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는 살아갈 권리를 가지지 못한다구요,
인터넷은 자유로운 지식과 정보의 교환을 위해 생겨났다고 들었습니다. 거의 모든 인터넷 관련 서적에서 그렇게 말하던군요. 여기에서 그 많은 참고 서적의 제목을 열거 할 필요는 없겠지요.
이 자유로운 교환이 특정인들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것도 감히 언급하겠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다음의 말과 같다고 생각되는 군요.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 단 백인 남자에 한해서 ...] ㅋㅋㅋ
서론이 길었군요. -_ㅡ;
인터넷에서는 누구나 저자가 될 수 있고 누구나 출판자가 될 수 있으며 누구나 구독자가 될수 있습니다. 개인 사용자의 웹 서버등을 포함한 서버 구축에 관련하여 회선 제공업체와 인터넷 회선 가입자 사이의 갈등은 여기서 출발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VDSL의 속도와 대역폭이라면 개인사용자가 웹서버를 돌리더라도 무리가 없습니다.
1. 물론 VDSL 서비스 계약은 웹서버의 안정적인 운영을 약속하지는 않습니다.
2. 그러나 빠른 속도와 그 속도에 대한 안정적인 유지를 약속합니다.
서버를 돌리는 경우에는 그 속도와 안정성을 보장할 수 없다.... -_ㅡ; 쫌 이상하죠? 그냥 단지 계약 사항만 충분히 이행하면 되는것 아닌가요? 인터넷 공유기를 사용하면 그 속도와 안정성을 보장할 수 없다.... -_ㅡ; 이것도 이상하군요. 그냥 단지 계약한 만큼의 서비스 즉 이른바, 그 미친속도라는 것만 제공해주면 되는것 안닌가요?
약관에는 365일 24시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했는데 365일 24시간 그 서비스를 쓰는 사람한테는 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다고 한다 ...
합법적인 정보라 하더라도 개인용 인터넷 회선 사용자는 웹서버를 구축해서 웹 형태로 서비스해서는 안된다? 언론과 출판의 자유는 이상한 형태로도 통제될 수 있군요... 설마 이건 통제가 아니라 주장하시는 분은 없겠죠 ... ^^;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죠?
나중에 시간나면 정리해서 제대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