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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출결정 고종수 '아직 들은바 없다'

 


고종수는 교토가 자신의 방출을 결정했다는 소식을 전해듣고 “아직 구단으로부터 아무런 언질을 받지 못했다”면서 다소 곤혹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고종수는 “그동안 포지션문제로 핌 베어벡 감독과 의견 차이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나는 어릴 때부터 미드필더로 뛰었기 때문에 그 자리가 가장 편하고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베어벡 감독은 다른 자리(스트라이커)를 요구해 편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국내 조기복귀나 J리그 내의 다른 구단 이적 등 거취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정식통보를 받지 못했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생각할 여유가 없다. 교토와의 문제가 확정되면 그때부터 심사숙고를 해보겠다”면서 즉답을 피했다.



written by (hideluxe)
2003-09-19 09: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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