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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비 여파 콘돔판매 급증

 


잦은비 여파 콘돔판매 급증


'불황과 지긋지긋한 비 때문에 성생활이 활발해졌다?'
 
전반적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섹스 관련 용품의 판매는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리온 그룹 계열사인 편의점 바이더웨이는 지난 7월부터 이달 15일까지 섹스용품 매출이 지난해보다 30%가량 늘었다고 19일 밝혔다. 비가 오지 않았던 기간과 비교해볼 때 약 2배 이상 매출을 올렸다는 것.
 
업계에서는 주말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비의 영향으로 야외나들이보다는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섹스용품 판매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고객들은 20∼30대가 대부분으로 즐겨 찾는 제품은 베네통, 누들누드, 코로넷 콘돔 등 10여종. 가격은 2,000∼8,000원대로 저렴하면서 감각적인 패션·펜시 스타일의 캐릭터 콘돔을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일을 알어?
2003-09-19 18:29:54
1050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박영진 '03.9.21 7:22 AM 신고
    :-)*잦은비 여파 콘돔판매 급증....
    태풍오면 우리나라인구가 늘어나겠군..
    불량콘돔을쓴다면...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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