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 DVD-CD vs HDD
요즘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으로 영화나 게임, 애니등을 따운받아 시디로 굽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저도 한달에 한번씩 하드용량을 확보 하기 위해서 CD를 굽는데 오늘따라
갑자기 과연 공시디를 구입해서 CD로 굽는게 이득일까 아니면 그냥 그 돈 모아서 HDD나
하나더 살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결국 심심하고 할짓이 없어서 처음으로 리뷰에 글을
씁니다. ^^
비교 대상들은 보통 가장 많이 쓰이는 것으로 선출 하였으며 HDD의 경우 5400rpm은 점점
제조를 안하는 쪽으로 가고 있기때문에 뺐습니다. 공시디의 경우 벌크시디를 기준으로
했습니다.
비교 대상 : 공CD(700MB), 공DVD-CD(4.7GB), HDD(80GB-7200rpm, 120GB-7200rpm)
가격은 공CD나 공DVD-CD의 경우 각 회사별 가격 격차가 크지 않았지만 HDD의 경우 차이가
너무 심해서 가장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삼성, 시게이트 등을 눈대중으로 대충 비교해서
설정한 평균값입니다.
공CD(700MB), 공DVD-CD(4.7GB), HDD(80GB-7200rpm, 120GB-7200rpm)
가격(원) 400 2500 95000 130000
A/S or 교체 가능 가능 가능 가능
1MB당 가격 1.75 1.925 0.862 0.945
공CD, 공DVD-CD
장점 : 이동성이 좋고 기록중 오류가 났거나 안의 데이터가 필요가 없을시 구입한곳에서 공짜로
교체가 가능하며 부피가 작아 보관하기 편하다. 값이 싸다.
단점 : 이동성은 좋으나 파손이 쉬우며 대량으로 관리시 오히려 부피가 너무 크며 속도가 느리고
기록은 가능하지만 삭제하고 다시 기록하는것은 불가능하다.(기록과 삭제가 되는 제품이 따로
있지만 효율성이 떨어짐)
HDD
장점 : 고용량으로 많은 자료를 넣을수 있어 자료 관리가 편하다. 데이터양에 비해선 부피가
적으며 속도가 빠르다.
단점 : 이동성이 떨어지며 A/S기간이 한정적이며 시간이 많이 걸린다. 값이 비싸다.
아직은 공CD, 공DVD-CD가 자료를 백업 목적으론 더 편하고 이득이지만 공시디가 발전한
모습을 보면 그렇게 빠르게 성장을 못하고 있습니다. DVD-CD가 나옴으로써 조금 빠른 성장을
보이는듯 하지만 역시 아직은 성장의 속도가 빠르지 못한 편입니다. 가격도 크게 차이가
나지 않고요. 하지만 HDD의 경우 지금은 CD, DVD-CD에 비해서 자료 백업의 목적으론 밀리지만
발전이 빠른 편이고 가격역시 비교적 빠르게 변화 하고 있습니다. 이대로 계속 간다면 새로운
저장 매체가 나오지 않는한 HDD가 지금의 CD, DVD-CD의 자료 백업 목적을 빼앗을수도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이상 허접리뷰 였습니다. ^^ 처음으로 리뷰를 해보다 보니 영 이상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