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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가 한창 유행하던 때

 


때는 바야흐로 소설과 영화 ‘해리포터’ 붐이 불고 있을 때입니다.

그때 1편인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이 개봉해서 흥행하고 있었지요.

저의 언니는 친구와 같이 심야영화로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을 봤습니다.

저희 엄마는 통금시간(밤 12시)이 엄하셔서 2시간이나 늦게 들어온 딸을 못마땅하게 쳐다보았죠.

그래서 “너 어디갔다 왔어? 이놈의 계집애야!”라고 다짜고짜 말씀하셨어요.

언니는 “영화보고 왔어∼”라고 소심하게 얘기했고 엄마는 무슨 영화를 봤냐며 소리를 질러댔습니다.

언니는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어요.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그러자 엄마가 하시는 말씀.

“무슨 놈의 영화를 두 개나 보고와!”

www.todayhumor.co.kr/웃음은 연출

ㅋㅋㅋ
울엄마도 충분히 이렇게 할만한 능력(?)을 지니신 분임... ㅡ.ㅡ;;; (존경합니다~!~ 어머니~!~)

브레인공작
2003-09-20 18:36:05
1012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김두협 '03.9.20 7:17 PM 신고
    :-)*득햏자.... ↓댓글에댓글
  2. 2. 조훈식 '03.9.21 3:01 PM 신고
    :-)*원츄~~~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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