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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파병 지원율 높아

 


서희.제마 부대장 선발 총14명 지원..참모급 지원율 2대1 (서울=연합뉴스) 황대일 기자
이라크 추가파병을 둘러싸고 찬반논쟁이 격화되 고 있는 가운데 2차 서희, 제마 부대장과 미중부사령부 파견장교 선발 경쟁률이 5대 1을 넘는 등 현역 장교들의 이라크 파병 선호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21일 국방부에 따르면 다음 달 중순 교체되는 2차 서희부대장 선발에 공병 대령 5명이 지원했고, 군인정신과 국가관, 영어능력 등을 종합 판단한 평가에서 천영택대 령(육사 34기)이 최종 선발됐다.

제마부대장 선발에서는 신창우 중령(육사 39기)을 포함한 중령급 장교 9명이 지 원해 신 중령이 교체 지휘관으로 임명됐다.

서희 및 제마 부대에 근무할 참모급 장교 25명을 꼽는 선발은 평균 2:1의 경쟁 률을 보였다.

또 합동참모본부가 최근 이라크전쟁을 총지휘한 미중부사령부로부터 한국군 장 교 1명을 현지에 파견해달라는 요청을 수락, 지난 17일 선발시험을 치른 결과 군내 에서 영어실력파로 꼽히는 장교 7명이 응시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서희, 제마 부대가 주둔 중인 이라크 남부 나시리야 지역이 비교적 안전하고 현지인들이 한국에 대해 우호적인 데다 군파병으로 국군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 점이 장교들의 이라크 파병 경쟁률을 높 인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미국 주도의 이라크동맹군에 대한 공병지원과 인도주의적 구호활동을 벌이고 있 는 서희부대(573명)와 의료임무를 맡고 있는 제마부대(100명)는 6개월의 파병임무를 마치고 다음 달 15일과 22일 귀국, 2차부대와 임무를 교대한다.

hadi@yna.co.kr


좋은친구♬~
2003-09-21 16:36:40
924 번 읽음
  총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마한수 '03.9.22 2:30 PM 신고
    :-)*만약에 이라크 파병이 결정되었는데 아무도 지원을 안한다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강제로 끌려서 파병되나요? ↓댓글에댓글
  2. 2. 정재헌 '03.9.22 6:19 PM 신고
    :-)*전투병은 파병 찬성자나 그 자식들로 하면 될거고 비용도 그들이 내면 되지여. 우방을 돕겠다는데 서로 가겠다고 나서지 않을까? 사상자는 자기돈으로 치료하고 시체 운구하고 장례해야 이치에 맞겠지여. 이러면 아무도 찬성하지 않겠지? ↓댓글에댓글
  3. 3. 김명수 '03.9.23 12:55 AM 신고
    :-)*역시 장교들 부터 지원에 열성적 이군요
    한달에 500 만원 이상 준다는데 누가 안 갈까요.. 진급에도 + 알파가 되고
    사병또한 한달에 270 만원 이라서 가려는 사람이 많을 겁니다
    저 또한 곧 입대 하는데 지원할 생각 입니다
    비록 죽을지도 ↓댓글에댓글
  4. 4. 김명수 '03.9.23 12:56 AM 신고
    :-)*죽을수도 있고 열화우라늄 때문에 후유증으로 고생할지도 모르지만
    매력적이죠... 돈 없는 서민이라서 어쩔수 없습니다 허허...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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