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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대통령, 美정치드라마 '웨스트 윙' 즐겨본다

 


노무현 대통령은 미국 대통령과 백악관 참모진의 이야기를 다룬 미국의 TV 정치 드라마 ‘웨스트 윙(West Wing)’을 ‘애청’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웨스트 윙’은 백악관 비서진이 근무하는 곳을 일컫는 용어로, 이 드라마는 국내 한 케이블TV 업체가 수입해 방영중이며, 노 대통령은 한달 전께 주변의 권유로 이 드라마를 처음 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노 대통령은 이 드라마가 평일 저녁 시간에 방영되는 관계로, 비디오 테이프에 녹화해 놓은 뒤 휴일 등 틈틈이 짬을 내 부인 권양숙 여사와 즐겨보고있다고 한다.

현재까지 이 드라마를 녹화해 둔 비디오 테이프만도 30개가 넘으며, 노 대통령도 “참 재밌더라”며 짤막한 소감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노 대통령은 이밖에도 하루 일과가 끝난 뒤 뉴스를 비롯해 각종 시사 프로그램,다큐멘터리 제작물, 드라마 등을 간간이 시청하는 등 ‘TV를 즐기는 대통령’으로 알려져 있다.

노 대통령은 지난 2일 방송의 날 행사에서도 “일요스페셜 참 좋다. 다모도 봤는데 현실성이 없지만 영상이 좋고 설정이 가슴에 와닿았다. 백만불의 미스터리도 봤다. 야인시대도 다 좋지는 않지만 사나이의 용기, 배짱, 소신껏 살아가는 것, 의리로 서로 기대며 살아가는 모습들이 그냥 좋아 보곤한다”며 일부 TV 프로그램을 평가,눈길을 끌기도 했다.

(조선닷컴 internetnews@chosun.com )

출처 : 조선일보

젠장 케이블티비가 나오지 않아서...
한번도 못보아서... ㅡ.ㅡ;;;

브레인공작
2003-09-21 17:36:37
451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김홍수 '03.9.22 2:57 AM 신고
    :-)*얼마나 한심하면 텔레비젼 보고 배우라 할까.. ↓댓글에댓글
  2. 2. 김경분 '03.9.22 3:04 PM 신고
    :-)*대통령도 인간인대 tv 안보겠소;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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