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사용기]진짜 x같은 두루넷

 
그때 비마니온날있죠? 매미지나간후 한번 비마니왔었죠 그때부터 이상하게 두루넷이
하다가 끈켜지고 하다가 끈켜지고 그러는거였어요 그래서 한 두번전화했죠 그이후 a/s기사분이 토요일날 4시쯤에오신다고하셨는데 12시에오시는 바람에 컴터잘모르는 누나가 혼자 옆에서 그냥지켜보고 있었죠.
멀 바꾼것같더군요.
그리고 계속쓰는데 하루마다 끈키는겁니다 지금현재까지 그래서 너무짜증나서 금방 또전화했죠,. 그러니 또 as기사분께서 오신다더군요 그래서 또그러면 어떡하냐고 냅따 성질냈죠.
그니까 상담원분께서 자기가 할수있는 방법은 as기사분께서 오시는방법밖에업다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럼 계속이래도 as기사분만 부를꺼냐고 하니까 한 30초생각을하다가 그럼 한달에 세번 똑같은증상으로 as를받았는데도 끈키는현상이 지속되면 제가 지금3년약정쓰고있거든요 근데 한 1년쓰고있는데 위약금은 안받는 대신에 1년동안 할인했던 요금을 내라더군요 황당에서 그래서 제가 더알아보고 연락드린다고했죠 상담원이름까지 물어보구요 그담에 소비자보호원에 물어봐떠니
정말 욕나오는 년이 성의없이 멀알아봐라 멀알아봐라 성질내면서 상담하더군요. 짜증나서 먼말인지도 모르고 끈어버렸는데 솔직히 그게말이됩니까? 인터넷회사에 인터넷을 쓰게해줘야하는건 당연한데 고장나면 자기네가 위약금해주는대신에 할인받은돈을내라니요?
정말 고민입니다. 어떻해 이길을 해쳐나가야할지 도움을 주세요.
정말 두루넷 x같습니다. 소보원도 참 x같습니다. 이번에 느꼈습니다. 나한테 도움을 줄수있는건 업구나. 정말 같은 소비자끼리 뭉치는거밖에없는것같네요. .

written by 윤간 (didcd)
2003-09-23 15:51:28
692 번 읽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