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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심각한 초딩문제에 대해서 한마디...

 


저는 고2로서 초등학교 생활을 정상적으로 마친 사람입니다.
요즘 초딩문제. 욕많이 먹는 초딩들에 대해서 심각하다고 느끼기에 한글 써봅니다.
제 생각에 가장 큰 원인은 핵가족화와 맞벌이,경제상황의 악화로 부모들과 초딩자녀들의 대화부족과 너무 급하게 보급된 인터넷문화인것 같습니다.

솔직히 저희 초등학생때만해도 피씨방 모르고 컴퓨터도 별로 안하고 놀았습니다.
만화책,한발뛰기,1234 등...직접 몸으로 노는 놀이였죠. 지금 생각하면 그때가 제일 즐거웠던것 같기도...서로 얼굴보고, 같이 뛰고, 놀고..서로를 이해하고,,직접 싸우기도 하고..인간적인 생활들이었는데...
하지만 인터넷이 막 보급되면서 제 2살차이 동생이 초 6년때는 애들이 겜방에서 노는 문화가 유행하더군요..
지금 생각하면 2년새에 너무 많이 바뀐듯...

요즘 초딩들...
인터넷의 장점이자 단점인 익명성을 이용해서 온갖 악질욕설,언어파괴,소년범죄 등을 일으키는게 아주 가관입니다.
저도 게임하면서 당해봤는데 기분 더럽습니다.
물론 그놈들은 학교가서 우리 잘못이라고 씹고 나이많은놈 이겼다고 좋아하겠지만..
그리고..언어파괴......제일 싫습니다...........왜 우리의 엄청난 한글을 망치는지....

우리 사회문화가 급격히 변해서 잘못된 것일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초딩들만 욕할게 아니라 사회적인 측면에서 이야기를 해보면 우리나라의 잘못인것 같은 생각도 들기에 질문을 해보는 겁니다.

written by (wjdwls0615)
2003-09-24 00:16:04
4142 번 읽음
  총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yanus '03.9.24 2:55 AM 신고
    :-)*여새는 유딩까지 등장했어욤... 유치원생.. 아시죠?
    그넘한테 욕먹으면..드러운정도가아니라..자살하고싶어집니당 ↓댓글에댓글
  2. 2. 김성호 '03.9.24 9:15 AM 신고
    :-)*가정교육 문제같소만.. ↓댓글에댓글
  3. 3. 서보환 '03.9.24 12:58 PM 신고
    :-)*인터넷이 애들 다 망치는 것 같네요.우리 때만 해도 순수했는데...글구 애들을 무조건 감싸는 부모들은 더 문제입니다.애들 기죽인다구요? 맘대로 하게 두면 애들이 잘 자랍니까? 대체 상식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 ↓댓글에댓글
  4. 4. 박민욱 '03.9.24 2:00 PM 신고
    :-)*커뮤니티를 운영자입니다 -_-... 초등학생들 글써내려 간거 보면.... 글 그냥 지우고 싶고 Q&A에 질문 해놓은 거보면 반욕설에가다 반 협박 지가 잘났다고 마춤법도 안맞는 글을 줄줄 써내려 가는 놈들이 태반임니다. ↓댓글에댓글
  5. 5. 박민욱 '03.9.24 2:01 PM 신고
    :-)*어쩌다 기회가 생겨서 논쟁할때가 있으면.... 말이 1분도 안됨니다 -_-;;;;;;;(오로지 욕으로 밀고 나가거든요 =ㅂ=;;; 부모 얼굴이나 봤으면하는...) ↓댓글에댓글
  6. 6. 박민욱 '03.9.24 2:10 PM 신고
    :-)*위의 오타중 "커뮤니티를 운영자입니다"를 커뮤니트를 운영하고 있는 사람 입니다로 정정합니다 __;; ↓댓글에댓글
  7. 7. 남경림 '03.9.24 9:39 PM 신고
    :-)*초딩은 이제 국딩이라고 불러야 하오. 시대가 변하여 초등학교라 칭한다지만

    그들의 햏태를 보면 다시 국딩이라는 호칭이 맞소 ↓댓글에댓글
  8. 8. 박영진 '03.9.25 12:42 AM 신고
    :-)*저는인사할줄모르고 싸가지없는것들은 패버립니다.쩝.. ↓댓글에댓글
  9. 9. 김동연 '03.9.25 2:35 PM 신고
    xx*인터넷 상에서의 언어 파괴 정말 심각합니다.
    초등학생 시절에 올바른 표기의 언어를 습득하여 사용하지 못한 다면, 성인이 되어서 이력서나 자필서류도 제대로 쓰지 못할 상황까지 다다를수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10. 10. 이제인 '03.9.25 3:22 PM 신고
    :-)*애들이 죄의식을 못느끼는 탓이오. 부모들이 예의범절을 제대로 안가르치는 탓이오. ↓댓글에댓글
  11. 11. 권재현 '03.9.25 3:57 PM 신고
    :-)*5000전에 이집트 인들은 피라미드에 상형문자로 ""요즘 애들은 너무 버릇이 없다.""라고 새겼습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요즘 애들은 버릇이 없는 것이 법칙이죠...^^ 지금의 초딩이 성장하면 말 할 것 입니다...""요즘 초딩은 너무 심각해..문제 투성이야.."" ↓댓글에댓글
  12. 12. 이인향 '03.9.25 4:42 PM 신고
    :-)*개인적으로 애들 겜방 못가게 해야한다고 생각했으나 겜방에서 아이들 보다가 든 생각인데... 그보다는 잘 사용할 수 있게 도와주어야할 것같습니다. 어린것이 음란싸이트 볼까, 겜하다가 성격버린다고 생각이 든다면 밝게 뛰어놀 수 있는 여건이 부족하기 때문이라 생각 ↓댓글에댓글
  13. 13. 이인향 '03.9.25 4:46 PM 신고
    :-)*합니다. 아이들이 내 옆자리에서 떠들고 시끄럽게 한다면 좋게 혼낼 줄도 알아야하겠지만 보다 어른으로서 보살펴줄 필요가 있습니다. 담배도 참아주고(전 자리를 옮겨버립니다..ㅠ_ㅠ)잘 모르는 것이 있다면 도와주는 어른들에 아량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댓글에댓글
  14. 14. 이인향 '03.9.25 4:50 PM 신고
    :-)*저는 어렸을때 시골에서 커서 그런지 어른들이 되게 무서웠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실제로 동내 어귀에서 친구들하고 요란하게 뛰어 놀다가도 어르신들 호통에 산에 들에 나가 놀았던 기억이 납니다. 지 몸뚱이 만한 가방 매고가는 아이를 보면 좋은 세상이 아니라 안타까 ↓댓글에댓글
  15. 15. 이인향 '03.9.25 4:51 PM 신고
    :-)*운 세상입니다. ^_^ ↓댓글에댓글
  16. 16. 박상신 '03.9.25 7:26 PM 신고
    :-)*남경림님 말씀이 애매모호하네요...

    국딩으로 바꿔야 된다? 그럼 국민학교 세대들은 뭐라는말씀이신지?

    말뜻이 애매모호하네요~ ↓댓글에댓글
  17. 17. 박상신 '03.9.25 7:32 PM 신고
    :-)*최소한 국민학교 세대분들은 저러지 않았는데요~

    저 역시 국민학교 출신이고 ↓댓글에댓글
  18. 18. 김상환 '03.9.25 7:34 PM 신고
    :-)*고등 학교 2학년에 이 세상을 바라보는....초등학생에 생각이 이정도라면....

    조금 더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이 보기에는...........

    더욱더.....답답하네요...... ↓댓글에댓글
  19. 19. 노진수 '03.9.25 8:44 PM 신고
    :-)*저도 고2입니다. 제가 어렸을적에도 집에 컴퓨터가 한대 있었는데 통신이 안됐죠 아니 없다고 봐야죠.(90년대 초였으니깐..) 그러다가 98년에 형이 두루넷 달고 저도 2000년에 들어와서 인터넷 달았는데.. 정말 심각합니다. ↓댓글에댓글
  20. 20. 노진수 '03.9.25 8:46 PM 신고
    :-)*처음엔 저도 그냥 같이 싸우다가 이젠 지쳐서 그냥 무시합니다. 저도 사이트 하나 운영중인데 다짜고짜 답변 검색도 안하고 질문 먼저 올리는 놈 있으면 가차 없이 잘라 버립니다. 정통부가 초등학교에 보급한다고 쇼를 하더만 결국엔 이런 결과를 낳게 됐네요. ↓댓글에댓글
  21. 21. 노진수 '03.9.25 8:47 PM 신고
    :-)*애초에 컴퓨터를 가르치기전에 예절먼저 가르쳤어야하는데.. 제가 학교에서 통신을 처음 배울때 대략 97년 초등학교 5학년때였죠. 그때막 한참 PC통신도 붐을 일으키고 막 활기를 띄었는데 그때만해도 학교에서 컴퓨터시간에 예절정도는 배웠습니다. ↓댓글에댓글
  22. 22. 노진수 '03.9.25 8:48 PM 신고
    :-)*지금은 거의 컴퓨터 지식만을 가르치는 수준이겠죠? 예절을 가르쳤어야 하는데.. ↓댓글에댓글
  23. 23. 박재현 '03.9.25 9:29 PM 신고
    :-)*국민학교 세대도 인터넷같은 익명의 무언가가 활성화 되었다면
    똑같았을겁니다.
    그들만의 문제가 아닐것입니다.
    그전에 그들에게 각종 비속어를 가르쳐준 어른들을 욕해야하지 않을까요. ↓댓글에댓글
  24. 24. 안창욱 '03.9.25 10:05 PM 신고
    :-)*어쩔수 없는 세상의 흐름일지도 모르겠지요..........
    어른들이 청소년 하는짓을 보고 욕하듯
    우리도 초딩하는짓 보고 욕하는건 아닐지.. ↓댓글에댓글
  25. 25. 서경원 '03.9.26 12:04 AM 신고
    :-)*저도 솔직히 이 글을 읽고 많은 분노와 느낌점을 받았습니다. 초등학생과 채팅을 하면 꼭 어린것들이 선배들에게 반말합니다. 직접 만나서는 찍소리도 못하면서... 이러지 않기 위해서는 비매너자의 아이디 삭제나 IP추적으로 경고메시지(메일)이 아닌 전화로 하는것입니 ↓댓글에댓글
  26. 26. 김주환 '03.9.26 1:30 AM 신고
    :-@*전 이문제를 다른 관점에서 생각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적인 초등학생 나무라기가 아니라 근본적으로 그들이 그렇게 됄때는
    다 이유가 있지않을까요?
    그들은 어른을 보고 배웁니다. 보고 배운 어른의 모습을 자기나름대로 해석해 ↓댓글에댓글
  27. 27. 김주환 '03.9.26 1:32 AM 신고
    :-)*자신의 행동허용범위를 정하고 행동할태니까요.
    물론 현시점에서 초딩의 행태가 당연하다던지 정당하다고 말하련느것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의 올고 그름을 판단하지 못하는 보호대상이라는 점을 말하고 싶은겁니다. ↓댓글에댓글
  28. 28. 김주환 '03.9.26 1:35 AM 신고
    :-)*이문재는 초등학생의 문재가 아닌 사회전체의 문재아닐까요?
    만일 현재의 초등학생이 지금과같은 상태로 어른이 돼어 살아간다면
    정말 끔찍한 일이라 생각돼내요.
    무책임,정서불안,폭력성, 과연 그들이 아무런 배움없이 혼자서 배운것일까요? ↓댓글에댓글
  29. 29. 김주환 '03.9.26 1:39 AM 신고
    :-)*어른의 한사람으로서 정말 부끄러움을 느낌니다.
    지금 이순간도 자신보다 어린사람에게 본을 보이고 있지않은지 생각해봅시다.
    (과거 이집트에 요즘젊은것들은 버릇없어라는 뜻의 문자가 피라미드에 있었지만 지금은 그들이 보호대상으로 느끼는 사람들이 ↓댓글에댓글
  30. 30. 김주환 '03.9.26 1:39 AM 신고
    :-)*점점 줄어드는것 같아 안타깝내요..... ↓댓글에댓글
  31. 31. 조훈식 '03.9.26 9:45 AM 신고
    :-)*컴퓨터 사용 나이제한을 만듭시다아~~~~~~~ ↓댓글에댓글
  32. 32. 조범희 '03.9.26 11:22 AM 신고
    :-@*X나게 패야된다니까 ↓댓글에댓글
  33. 33. 우경운 '03.9.26 11:40 AM 신고
    :-)*존대말 자체를 없애면 어떻까요? 서로 반말하든가 아니면 서로 존대말 하든가...남녀노소 구분없이.....사실 문제의 경중을 따지자면 초딩보다 성인이 더 문제인거 같습니다만..... ↓댓글에댓글
  34. 34. 박수훈 '03.9.26 12:17 PM 신고
    인터넷 18세 이용가 ↓댓글에댓글
  35. 35. 김은규 '03.9.26 1:13 PM 신고
    :-@*요즘애들 집에서 귀하게 자라서 버릇 X나없어요 ↓댓글에댓글
  36. 36. 원경천 '03.9.27 1:19 AM 신고
    :-)*일단 초등학교 교과로 인터넷 윤리를 추가해서 조금이나마 예절교육을... ↓댓글에댓글
  37. 37. 진종윤 '03.9.27 11:27 AM 신고
    :'(독일에선 초딩도 선거를 해야된다고 어술렁거리는데 한국은 ...
    그리고 ....어딜가도 역시 엉뚱한 글을 적는군...XXX님~ ↓댓글에댓글
  38. 38. 이용하 '03.9.27 3:38 PM 신고
    :-)*나이가 좀 들면 생각이 바뀌겠지요... ↓댓글에댓글
  39. 39. 임규성 '03.9.28 9:04 AM 신고
    :-)*결국 로그인을 하게 만드는 글이군요 -_ ↓댓글에댓글
  40. 40. 임규성 '03.9.28 9:07 AM 신고
    :-)*몇몇분들은 그저 초딩들의 잘못이니 X나게 패야된다는 말까지 서슴없이 하시는데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이 세상의 모든 일들이 폭력으로 해결된다면 얼마나 간단하고 좋을까요???
    얼마나 초딩에기 기분나쁜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처음 ↓댓글에댓글
  41. 41. 임규성 '03.9.28 9:10 AM 신고
    :-)*부터 비뚤어진 시선으로 바라본다면 초딩에 대한 분제점들은 해결될 수
    없다고 봅니다...
    위에 분 말씀처럼 폭력을 쓰는 것 보다는 더 평화적인 방법으로 얼마든지 해결
    할 수 있을거라는 것이 저의 의견입니다.
    아,그리고 물론 말로해서 ↓댓글에댓글
  42. 42. 임규성 '03.9.28 9:13 AM 신고
    :-)*안되는 구제불능이라고 할까요... 그런 종족들도 몇몇 분포하겠죠... 그러나 그런
    아이들은 우리가 어릴때에도 있었고 앞으로도 생겨날 것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스스로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다고 여기는 우리들부터 현명한 판단을 하는 것이라고 ↓댓글에댓글
  43. 43. 임규성 '03.9.28 9:13 AM 신고
    :-S생각됩니다... (글이 자꾸 잘려서 올라가네요)-_ ↓댓글에댓글
  44. 44. 송기동 '03.9.28 6:16 PM 신고
    :-)*게임방(PC방)은 청소년들의 가장건전한 문화공간입니다

    솔찍히 초딩들은 피씨방가서는 못야리던데요 저는 우연히 피씨방에서

    게임을하는데 워크래프트 확장팩나오기전에 랜게임아시죠?

    피씨방에서 친구들이랑가치하는거 그 ↓댓글에댓글
  45. 45. 송기동 '03.9.28 6:18 PM 신고
    :-)*들어와서 욕을하더니 나가더라구요..
    그래서 피씨방을 친구들이랑 뒤졌죠.. 그런데 없는거에요
    찾다가 짜증나서 그냥 포기할려다가 어떤초딩놈 모니터를봤는데
    알트+탭눌러서 내려놨더군요 워크를..켜보니깐 아이디도 맞고
    화장실가서 옷다 ↓댓글에댓글
  46. 46. 송기동 '03.9.28 6:18 PM 신고
    :-)*옷다벗겨서 길가다가 버렸는데 그세끼 어케집에갔을까 ㅋㅋ ↓댓글에댓글
  47. 47. 박재현 '03.9.28 8:56 PM 신고
    :-)*윗분. 그렇게 당당하게 말할 일이 아닌데요.
    그렇게 하셨다면 범죄자입니다. 왜 그것을 하찮은 일로 생각을 하시고
    범죄를 저질러놓고 우쭐해하시는지 모르겠군요.

    자신보다 나이 어린사람을 괴롭히는것이 정당하고 좋고 자랑스러운일입니 ↓댓글에댓글
  48. 48. 김호진 '03.9.29 11:36 PM 신고
    :-)*인터넷이 문제가 아닙니다 .. 그건 바르게 인터넷을 이용하는 초딩이있기 때문이죠 .. 문제는 가정교육입니다 .. 과거에 비해 애들을 오냐오냐 키우는 경향이있죠 .. 저는 어디서 배운 막말등을 구사하다 학교에서 집에서 혼나고 맞은적이있습니다 .. ↓댓글에댓글
  49. 49. 김호진 '03.9.29 11:37 PM 신고
    :-)*근데 요즘은 방치하는 경향이있더군요 .. 과거에비해서 극히 비엄격해진 .. 그리고 선행되지아니한 예절교육이 가장 큰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인터넷으로 유해한 정보에 노출되는 빈도가 높아졌지만 유익한 정보에도 충분히 노출됩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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