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Plaza에 메일을 보내고 했더니..
해당 전화국에 연락이 갔나 봅니다.
그래서 어제 결국 '과장' 분께서 저한테 직접 전화가 왔는데..
제가 사정이 있어서 전화가 끊어졌고..
다음날.. 그러니까 오늘..
다른 이상한 여자분이 전화를 하셨더군요.
'영업부' 라나 ?
샬라샬라 설명은 하는데.. '형. 식. 적. 인.' 말만 하더군요.
왜 예전엔 10/10 제공하곤 지금은 10/4 냐고 하니
그때는 '무제한 서비스' 라고 부르는 서비스를 제공하였다는데..
그건 결국 속도제한을 하지 않고 소비자를 불러들이는데 급급하여 속도를 마구마구
제공을 하였다라는 말이겠지요..
나참.. 어이가 없어서..
쉽게 말해 '상술' 이라는 거죠.
하도 얘기하다 하다 안되서 자기는 '영업부'라 더이상 어떻게 해줄수 없다면서
그럼 어제 전화해줬던 '과장' 님과 다시 통화하고 싶다라고 하니
전화번호를 가르켜주길래 전화를 하였습니다.
그러니 제가 휴대폰이라고 하니 전화를 다시 걸어주신다면서 전화가 바로 오더군요..
그래서 얘기를 다시 하게 되었는데..
몇달전부터 KT 안에선 '속도제한' 을 하기로 생각하고 있었답니다.
무조건 속도를 펑펑 퍼다 줄순 없다는 자기들 이익을 생각해서 이지요.
그래서 속도제한하는 시기를 9월 1일로 잡았고..
속도제한이 걸린거지요.
또 서울 KT 본사에서 각 가입이 된 곳의 상황이 모두 모니터링 되고 있답니다.
규정된 속도보다 많이 나오는 곳은 속도제한을 건다는군요.
사실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럼 사용자에게 공고라도 해줬어야 하는거 아닌가 ?
하니
그 부분에 대해선 상당히 미안하다면서.. 그러더군요...
그래서 속도제한은 못풀어 주는가 ?
하니
그건 대한민국 전체가 그렇게 되있는 거라 어쩔수 없다면서..
미안하다면서.. 양해하고 사용해달라고 하더군요..
저희 아파트는 KT 밖에 안들어 옵니다.
다른걸로 바꾸려고 해도 바꿀수도 없는 입장이고...
물론 두루넷은 들어오는걸로 알고 있지만.. 전 케블은 싫습니다.
일단.. 알았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저도 전화만 하고 있을 상황은 아니었기 때문에..
그런데 오늘 이 게시판에 보니...
속도제한이 풀린분들도 있네요..
내일 한번.. 그 과장님과 다시 전화를 해볼 생각입니다..
정말.. KT 때문에 시간낭비, 돈낭비,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네요..
그런데.. 정통부에게 말을 해도 먹힐까요 ?
밑에 어느 분 글에 보니...
02-750-1365 번 정통부 인터넷 담당자 김종학
직통전화 인거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