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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의 멤브레인 방식과 미케니컬 방식(기계식) 그리고 아론기계식 키보드 109블랙우레탄 Ergonomic ZOOM

 




































최근 PC에서 사용자와 가장 접촉이 많은 장비는 키보드이다.
PC역사와 함께 입력장치의 자리를 차지하던 키보드는 그동안 별난 디자인의 제품도 있었지만, 10여년 전이나 지금이나 그리 변하지 않은 채 기본 형식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최근 키보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인체공학을 표방한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고 있지만, 기본 원리는 전혀 다를 바 없고,키보드는 PC의 기본 주변기기 중 옛 모습을 가장 많이 유지하고 있다.


외견상으로는 똑같아 보이는 키보드도 사실은 두 가지 종류가 있다. 멤브레인 방식과 메커니컬 방식(기계식)이다.
대다수의 키보드는 멤브레인 방식이며, 메커니컬 방식을 채용한 키보드는 일부에 불과하다.


멤브레인 방식보다 메커니컬 방식이 더 오래된 방식이나, 메커니컬 키보드를 사용해 본 이들은 멤브레인 방식을 그리 선호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멤브레인 방식은 메커니컬 방식에 비해 터치감이 나쁘고 불분명하게 누르는 힘을 요구해 손목에 쉽게 무리가 가는 점을 들고 있다.


딸깍딸깍 거리는 소리와 함께 특유한 터치감을 자랑하는 메커니컬 키보드는 가격이 고가인 편이다. 하지만, 내구성이 강해 오랜 기간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키보드는 소모품이다.

즉, 영구적으로 사용하는 주변기기가 아닌 것이다. 키보드의 수명은 사용자의 사용습관에 따라 좌우되겠지만, 대체로 1년 정도 사용하다보면 자판 하나가 뻑뻑하다든지 하는 고장이 발생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메커니컬 키보드의 경우는 오랜 기간을 사용하더라도 터치감의 변화가 처음 사용하던 느낌 그대로이다.멤브레인 방식의 장점은 키마다 마이크로 스위치를 일일이 부착해야하는 기계식에 비해 생산 비용과 공정상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값싸게 대량 생산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국내 키보드 업체는 거의 모두가 멤브레인 방식의 키보드를 생산하고 있으며, 매커니컬 방식은 아론디지털에서만 생산하고 있다.  


★ 멤브레인 방식과 메커니컬 방식  



외견상으로는 똑같아 보이는 키보드도 사실은 두 가지 종류가 있다. 멤브레인 방식과 메커니컬 방식(기계식)이다.


두방식은 어떤 구조를 가지고 있는지 살펴보자.

스캔 코드를 발생시킨 후 PC와 키보드 내의 마이크로프로세서가 이 코드를 처리 하는 것은 두 방식 모두 동일하며, 차이점을 보이는 것은 어떤 방식을 사용해 각 키의 On/Off를 판별하느냐 하는 것이다. 


 


1.  기계식 키보드(Mechanical Keyboard)


기계식 키보드는 키 하나 하나가 기계식 스위치로 되어 있는 제품을 말하며 마이크로스위치가 각각의 키에 부착되어 있고, 각 스위치는 기판(PCB)에 부착되어 있다.


마이크로스위치 내부에는 각각의 금속 접점을 가지고 있고 키보드를 눌러 접점이 만나 전류가 흐르는 것을 인식해 입력을 받게 된다. 접점단자에는 스프링이 들어 있으며, 스프링의 탄성력을 이용해 키 위치를 복원하는 방식을 취한다.


키 하나마다 접점이 닿을 때 딸깍거리는 소리가 경쾌하고 키가 눌렸다는 느낌이 확실하게 들기 때문에 고속으로 타이핑을 하는 분들은 기계식 키보드를 선호한다. 키보드를 이루는 키의 갯수만큼 금속 접점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가격이 비싸지만 메니아층에서는 가격보다는 품질을 우선시하는 선호도가 강하다. 


 


2.  멤브레인 키보드(Membrane Keyboard)  


멤브레인 방식의 키보드는 키 밑에 전기가 통하는 고무 패드가 깔려있는 형태의 키보드이다. 멤브레인 방식은 멤브레인의 탄성력을 이용, 시트 간의 접점으로 On/Off를 판별한다.


예를 들자면 리모콘 등을 뜯어보면 버튼 밑에 회색의 고무가 깔려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 고무가 바닥에 눌리면 전기가 통해 입력을 받게 되는 방식이다.


물론 키가 눌리지 않았을 땐 고무의 탄성으로 약간 떨어져 있게 된다. 기계식 키보드에 비해  타이핑 시 키가 뻑뻑하게 눌리나 제작단가가 싸다는 장점이 있다.


















Mechanical Keyboard 와 Membrane Keyboard 비교


구분


(Mechanical)기계식<?XML:NAMESPACE PREFIX = O />


(Membrane)전자식


장점



1.물리적인스프링이 있어 타자충격을 흡수하여 충격누적으로 인한 손목관절의 엘보우를 예방하여 줌
 


2.타자감각이 부드러워 장시간사용해도 피로감이 없음 


3.수명이 길고 오타가 적으며 전기적 충격으로 부터 강함


 4.고장시 수리가 가능함



1.가격이 저럼하고 두께를 얇게 할 수 있음


 2.1회용 소모품으로 적합


단점



가격이 비쌈



1.충격흡수층이 없어 타자충격이 그대로 관절에 전달됨으로 충격 누적으로 인한 손 관절에 피해를 줌


 2.전기적 충격에 약해 파손이 잦음


 3.고장시 AS가 불가능함


 


 


다음은 『아론기계식 키보드 109블랙우레탄 Ergonomic ZOOM109Pro+( U )Black Urethane』 상품소개이다..  



▲ 제품 포장박스 전면 사진
 



▲ 제품 포장박스 전면 사진
 

 






▲ Ergonomic ZOOM 109 Pro +( U ) Black Uretha 전체사진

색상은 깔끔하고 세련된 블랙이다.


키보드 케이스에 고급스러움을 느끼게 하는 우레탄 코팅이되어 있어서 고급스러움과 함께 만졌을 때 플라스틱의 차가운 느낌보다는 부드러우면서 따뜻한 감촉을 주고 손 피부 접축의 느낌을 향상 시켰준다.


또한 내마모성이 일반적인 키보드 보다 우수하다.


키의 감도를 살펴보면 기계식키보드 특유의 딸깍딸깍하는 소리와 함께 키가 눌리는 것을 확실히 인지할수 있으며 처음에 느낄 때 약간의 힘이 느껴지고 깊숙하게 들어갈 때까지 큰 힘이 필요치 않으며, 스프링의 반발로 다시 위로 올라올 때 아주 가벼우면서 경쾌한 느낌을 준다. 




▲ 아론디지털 고휘도 LED(기본3개) 키보드 가운데에 LED가 있다.


고휘도 LED를 사용하여 블랙키보드의 중후한 느낌과 자연색에 가까운 선명함을 제공하며, 키 하나하나마다 고정 1접점 이동2접점 금도금 사양의 기계식 스위치를 사용하여 사용자의 피로도를 최소화 시켜준다. 





아론디지털 특허기술인 방향키 배열(十 = 열십자 모양)로 한층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팝업창을 종료시킬 때, 그리고 간단하게 창을 최소화 시킬 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키 배열이다.
 




아론의 독창적인 인체공학적 디자인의 내츄럴 방식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내츄럴 처럼 높낮이는 없지만 자연스러움을 표방하고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편하게 쓸 수 있다.  






▲ 제품의 측면사진


 




▲ 아론 로고













제품작동환경/최소요구사항



 MS-DOS, WINDOWS, LINUX, UNIX 등 O/S 환경의 컴퓨터 입력장치


l        Compatibility: IBM PC/AT, PC/2, Pentium Series and Windows 9x, ME, SE, 2000, XP


제품 주요 기능 제원



1.Specifications

" Ergonomic ZOOM 109 Pro +( U ) 블랙우레탄 기계식 키보드, 109키 "

인체공학적 디자인 기계식 키보드, 109키


 


l        제품 색상 : 블랙 우레탄 (검정색 특수 우레탄 코팅 케이스)


l        고휘도 LED 적용(기본3개): Num Lock [ Blue ] . Caps Lock [ Red ] . Scroll Lock [ Green ]


l        Interface Line : Black Cable PS/2


l        LED Lable : Steel Logo


l        고정 1접점 이동2접점 금도금 사양의 기계식 스위치 사용.


l        Type:  Mechanical Keyboard(기계식 키보드)


l        Numbers of Key : 109 KEYS


l        Life Cycles: 20 million Cycles


l        Compatibility: IBM PC/AT, PC/2, Pentium Series and Windows 9x, ME, SE, 2000, XP


l        Switch Stroke: 3.5±0.4mm


l        Operating Force: 55±15gf


l        Input Power: DC 5V±5%, 150mA typical, 300mA max


l        Dimension: 495( L )x225( W )x47( H )mm / 무게 : 107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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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향기
2003-09-25 16:44:34
3282 번 읽음
  총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박정욱 '03.9.26 12:04 AM 신고
    :-)*이 키보드 꽤 괜찮더군요. 가격이 좀 비싸긴 하지만, 기계식 키보드의 즐거운 타격감은 뿌리치기 힘든 유혹이지요.
    그런데, 저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alt키 옆에 붙은 창닫기 버튼은 상당히 불편하더군요. 그리고 고휘도 LED가 멋있기는 한데, 좀 눈부시더군요 ↓댓글에댓글
  2. 2. 권도현 '03.9.26 1:01 AM 신고
    :-)*내가 예전에 쓰던 기계식하고는 틀리군요 요새 나오는 기계식 보드는 대부분 마이크로 스위치가 있군요 제가 썼던것은 PCB 기판에 스프링 스위치가 달려있었지요 ↓댓글에댓글
  3. 3. 권도현 '03.9.26 1:03 AM 신고
    :-)*그래서 TEC 나 비눗물로 치솟질하여 잘 딱아 에어 브러쉬로 말리거나 빨래집게로 딱았었는데 말입니다 ^,.^;/ ↓댓글에댓글
  4. 4. 권도현 '03.9.26 1:04 AM 신고
    :-)*[정정] TEC -> TEC 액/빨래집게로 딱았었는데 -> 빨래집게로 집어 말렸는데 ↓댓글에댓글
  5. 5. 김호진 '03.9.26 1:21 AM 신고
    :-)*비싼만큼 충분한 가치를 즐길수있는 키보드입니다 .. 분명 ..

    하지만 .. 상당히 씨끄러운데 .. 특히 공동체 생황을 하는 곳에서는 금물 하루는 머리가 좀 아파서 누워있는데 .. 같은방 동생이 컴퓨터를 쓰더군요 ..

    타닥 .. 타닥 소리 .. ↓댓글에댓글
  6. 6. 권도현 '03.9.26 1:44 AM 신고
    :-)*제가 주로 썻던 키보드는 마이크로 스위치가 아닌 각 키 별로 스프링을 사용한 푸시 스위치 인데 이젠 구하기가 힘들겠더군요 ^,.^
    (윗글 정정 : 스프링 스위치 -> 푸쉬 스위치 ) ↓댓글에댓글
  7. 7. 윤혁선 '03.9.26 12:15 PM 신고
    :-)*키감은 멤브레인과 비교불허죠... 그리고 소리는 넌클릭제품을 사시면 해결됩니다. 109제품의 부피가 부담스러우신 분은 106을 추천합니다. 예전엔 미니 기계식도 나오더니 요즘은 안나오는군요... 꼭 구하고픈데... ↓댓글에댓글
  8. 8. 조성 '03.9.26 4:14 PM 신고
    :-)*십오년도 더된 IBM에 달려 나온 기계식 키보드를 아직도 고집하고 있습니다.
    아론 기계식을 써보긴 했습니다만.....IBM 키보드에 비하면 뭐랄까요...키를 누르는 감이 훨씬 가볍다고나 할까요....묵직함이 아직은 덜한거 같더라구요... ↓댓글에댓글
  9. 9. 봉재훈 '03.9.26 7:51 PM 신고
    :-)*^^... 저두 하나 아범 기계식 가지구 있는데,
    다 좋은데 Windows Key가 없단것이...ㅋㅋㅋ ↓댓글에댓글
  10. 10. 유택근 '03.9.26 9:58 PM 신고
    :-)*아론 키보드에서단점이란... ALT키와 한자 키 사이에 ALT+F4단축키가 있다는 것과 한영키와 ALT키 사이에 최소화 단축키가 있다는것(물론 프로그램으로 설정해면 못쓰게 할수있지만 ;;) ↓댓글에댓글
  11. 11. 김문영 '03.9.26 11:09 PM 신고
    :-)*기계식 키보드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기계식을 고수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타격감 때문일 것입니다. 사실 키보드 고장 잘안납니다. 그리고 아론 키보드의 진짜 단점은 고장및 불량이 많다는 것입니다. ↓댓글에댓글
  12. 12. 김문영 '03.9.26 11:11 PM 신고
    :-)*제가 당시 구입가격 7만원을 넘겨주고 아론의 기계식 키보드를 구입해서 사용하다가 1만 7천원자리 멤브레인 키보드를 사용하게 된 계기이기도 합니다. 품질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는 기업은 언젠가 망합니다. ↓댓글에댓글
  13. 13. 김호진 '03.9.27 7:01 PM 신고
    :-)*에이 .. 문영님 아론테크는 그렇게 품질관리가 허술한 기업이 아닐텐데요 ..
    나름데로 명품 키보드를 만든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는 업체입니다 .. A/S도 문제없고 고장이나 불량이 많다는 이야기도 금시초문이군요.. ↓댓글에댓글
  14. 14. 박종현 '03.9.27 11:31 PM 신고
    :-)*아론테크 품질관리 개판 맞아요. 사용한지 3달도 안 되어서 글자가 지워져서 전화했더니만 무슨 애 같은 직원이 하나 받아서(게시판 관리자 말투도 예술) 그 문제 해결된 거 새로 보내준다고 하더군요. 반품하고 나서 하도 연락이 없어서 전화했더니만 그제서야 보내준다 ↓댓글에댓글
  15. 15. 박종현 '03.9.27 11:32 PM 신고
    :-)*하더군요. 어이 없죠. 근데 더 황당한 건 글자 지워지는 문제를 해결했다는 키보드도 2달도 안되어서 또 지워지기 시작하더군요. 그냥 속편하게 쓰고 있습니다. 차라리 MS나 로지텍꺼 사는게 낳습니다. 아론테크 보면 역시 중소기업은 안된다라는 생각밖에 안 나오더군요 ↓댓글에댓글
  16. 16. 박종현 '03.9.27 11:33 PM 신고
    :-)*참고로 위에랑 똑같은 제품 사용중입니다. ↓댓글에댓글
  17. 17. 노진수 '03.9.28 9:27 PM 신고
    :-)*대략 키보드 키에 글씨를 입히는 방법을 달리해야 할듯..
    그냥 키위에 입히는 방법이라면 쉽게 지워지겠지만 키를 모양대로 눌러 불로 지지는 방식이라던지 이런거라면 쉽게 지워지지 않을듯.. ↓댓글에댓글
  18. 18. 박병철 '03.9.28 11:41 AM 신고
    :-)*중소기업은 기술력으로 승부를 걸고 대기업은 서비스로 승부를 하는 법이지요.^^ 기계식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 상황이 아니라서 국내에서 아론디지털에서만 만드는거 같아요. ↓댓글에댓글
  19. 19. 이상구 '03.9.29 1:26 PM 신고
    :-D*저위의 보드는 키의 글자가 잘 지워 진다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현재는 키의글자를 쓰는 방식이 달라지고 모양도 달라진거로 알고 있습니다.
    전, 내츄럴이 아닌 일반형인데 그건 레이저 입력이라서 지워지거나 하는건 적은듯합니다. ↓댓글에댓글
  20. 20. 이용우 '03.10.1 9:39 AM 신고
    :-)*중소기업이 않되다고 운운하는 건 좀...? 전 1년 넘게 잘 쓰고 있는데. 그거 잘 아세요. 중소기업이 살아야 강대국이 될수 있다는 걸 잘 아세요... ↓댓글에댓글
  21. 21. 김문영 '03.10.1 8:12 PM 신고
    :-)*뭐 사람마다 물건에 대한 운이라고 할까요? 그런건 있는거 같습니다. 같은 제품을 사용하는 제아는 선배는 잘쓰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저는 벌써 키를 눌러도 글자가 입력되지 않는 고장으로 3번이나 AS를 받았습니다. 얼마안되 고장이 다시 발생하죠.. ↓댓글에댓글
  22. 22. 김문영 '03.10.1 8:13 PM 신고
    :-)*하지만 저같은 일을 격으신 분들이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문제가 있긴 있는거죠..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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