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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초딩, 중딩들 때문에 사람이 피해를 입는다?

 


안녕하십니까? 제 소개를 간단히 하자면, 전, 서울에 있는 모 S 중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학생 입니다. 아주 요즘 짜증나는 것들이 너무나도 많이 있어서 한 번 써 봅니다.
요즘 제가 많이 괴로워 하는 점들이 몇 가지가 있는데, 첫째로는, 제 동생 때문 입니다. 제 동생은 일명 초딩 입니다. 게임 하다 보면 욕도 하고, 맞춤법 디게 안 합니다. 그리고, 채팅용어는 어찌나 쓰던지... 저는 채팅용어는 거의 다 알아볼 수는 있지만, 거의 쓰는 편은 아닙니다. 간혹가다가 쓰는 경우는 있지만... 근데, 이 것 때문이라면 또 모릅니다. 제 여친[애인은 아니고... 어릴 적 부터 친한사이...]가 맨날 담내나 피우고, 술마시고, 놀러 다니고 합니다. 그것도 기독교 인이... 게다가 같은 반 친구 한 명은, 사이비교에 빠져서 골치 아프게 합니다. 이 정도 까지는 참습니다.
중학생 여러분 한테 물어 보겠습니다! 왜 이렇게 과장을 많이 하고, 모르면서도 아는 척 하십니까? 아주 제가 이것 때문에 매일 스트레스 받고 아주 지겹습니다. 모르는 일을 안다고 학교 게시판에다가 올려서 애꿎은 사람 학생부에 끌려가고... 후배가 선배 때린 것 때문에 학생부실 갔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걸 아주 과장을 심하게 해서, 학생부에 일렀다, 봐줬다 등, 직접 당사자가 하지도 않은 말을 쫘악 쓰는 아주 파렴치한한 초딩, 중딩 여러분! 그러지 마세요. 당하는 사람은 그것이 스트레스가 되고, 아주 짜증이 납니다. 게다가 따돌림 까지 당하고 있으면, 아주 자살 할려고 합니다. 학교도 안 나올려고 합니다. 저는 다른 당사자 보다는 매일매일 많이 당하고 있고, 다른 친구가 MSN 채팅 도중에 이런 말을 꺼내서, 싸우기만 했던 적도 있고, 아직도 말만 하면 욕 하고 앉아 있습니다.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아주 인생 망치시네요! 망쳐요! 지금 힘들게 살아 가는 학생들이 얼마나 많은데, 왜 그걸 이해 못하고, 과장이나 하고, 미워하기나 하고 하십니까? 고쳐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제발 고치세요!
특히, 전 문교부 장관한테 물어 봅니다. 당신 뭐 하는 사람 입니까? 학교에서 컴퓨터 새걸로 바꾸겠다는데, 당신 사위가 구형 컴퓨터 확장 카드 파는 사람이라고 1800만원이나 들여서 그거 장착 합니까? 참나.. 아주 잘 하십니다! 전 서울에 있기가 진짜 싫네요. 안성에 있는 아는 놈이 하나 있는데, 안성은, 학교 안에 폭력 담당소가 설치가 되어 있어서, 만약에 폭력을 하면, 부모가 벌금 내야 한다고 하더군요... 근데, 서울? 완전 개판입니다. 우리나라 교육 실정은 형편 없고, 그리고, 그.. 어디야... 문교부 장관님 한테 하나 물어 보죠. 원전센터 걸립 반대 한다고 위도에서 시위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럼, 교육부에 있는 법은 무슨 껌 입니까? 의무교육 대상자가 만약에 부모가 학교에 안 보낸다면, 부모가 감방 가는거 아닙니까? 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제발 정신 차리고, 속 차리시길...

written by (ccmzzang7)
2003-09-25 22:24:06
576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변지석 '03.9.29 4:22 PM 신고
    :-)*님은 중딩 아니신가여? -_-; ↓댓글에댓글
  2. 2. Rain___ '04.12.12 10:23 PM 신고
    :-)*나이상 중딩과 정신상 중딩은 일치하지 않습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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