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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에서

 


판사 앞에 서서 알아들을 수 없는 법률용어에 귀를 기울여야 했던 도둑은 어리둥절했다. 마침내 판사가 그를 보고 "무죄 방면"이라고 했다.
 
도둑이 "그게 무슨 소립니까?"라고 물으니 변호사가 대답했다.
 
"당신은 죄가 없으니 가도 좋다는 말이오."
그랬더니 도둑이 하는 말.
 
"어, 그래요. 그럼 내가 훔친 물건은 어떻게 됩니까? 그대로 가져도 된다는 말인가요?"

dialog.duri.net

출처 : 굿데이

모르는게 약이라고 했는데...
여긴선 법률용어를 몰라서 감방에 가게 되었네요... ㅡ.ㅡ

브레인공작
2003-09-30 14:13:51
835 번 읽음
  총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김두협 '03.9.30 6:29 PM 신고
    :-)*ㅋㅋㅋ ↓댓글에댓글
  2. 2. 허은 '03.10.1 10:51 AM 신고
    :-)*ㅋㅋㅋ... ^^;;;; ↓댓글에댓글
  3. 3. 홍성호 '03.10.1 6:40 PM 신고
    :-)*ㅋㅋㅋㅋ알아야 면장을 한다고 하지 않소!ㅋㅋㅋ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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