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의 그립던 시절이 떠올라서 써본답니다...
제가 학교 다닐때 8인치 디스켓 드라이브 마저도 구경못햇던 시절이었답니다.
(컴터 가지고 잇는분은 대부분 최상류층이나 그룹회사들뿐...)
전 그때 컴터 학원을 다녔답니다...
86 키보드엿나 88 키보드였나 생각이 잘 안나네요 어렵풋이 나기는 하는데 말입니다.
암튼 멍텅구리 컴터 즉 스테이션이라고 보아도 될만한 컴터로
디스켓이 없으니 책에 잇는 소스 보고 4시간이나 게임 프로그램 짜구
가지고 놀았던 기억이 새록 새록 나는군요 ^,.^
그리고 제가 컴터 완전 먹통되게 할때도 있답니다...
바로 기계어로 호출했을때 말입니다...
CALL-151
L1000 ~ LFFFF (으흐 8비트 기계어 명령 까묵은것 같다 ㅡ,.ㅡ;;; )
그리고 키보드엔 한글이 안쓰여 있어서리 치기가 힘들었답니다
CALL-1100 이렇게 해야 한글이 먹고 말이지요
그다음 커서를 빤짝 빤짝 거려두 보구
]FLASH
다시 원상태로 돌려두 보구
]NORMAL
또한 커서 반전두 시켜보구
]INVERSE
그다음... 디스켓 드라이버라는 놈이 나왔어요
근데 너무 비싸서리 녹음기를 컴에다 꼽고 테이프로 녹음했답니다.
우선 프로그램을 만들구
]10 FOR I=1 TO 9
]20 PRINT I
]30 NEXT I
그 다음 테입에 기계어로 저장하구
]BSAVE KWONDOH
또한 잘저장되었나 리스트도 보구
]CATALOG
아님 불러도 보았답니다.
]BLOAD
그리고 실행을 했었지요
]RUN
이렇게 하다 어느덧 MSX 라는 컴이 나왔답니다.
그때는 팩과 디스켓이 얖팎하게 생겼지요 ^,.^
그때엔 팩만 끼고 SELECT 를 눌렀던 기억이 나는군요
애플 도스 처럼 MSX 도스도 있던 시절
그리고 XT 나올때 난 스쿠프 유닉스를 배웠답니다...
XT 에 에물레이터(지금보자면 이야기 같은것이지요...)
뛰우고 그걸로 가지고 놀고 했답니다.
애플모뎀이 나오던 시절 XT 도 당연히 모뎀이 있었지요
근데 모뎀이 워낙 비싸서리 대부분 사질 못햇던 시절이였으니까요
그때 XT 만 해도 자그마치 150 만원 이상이 ㅡ,.ㅡ/
아! 그떄 처음 만진게 참글 시상에 워드도 되고 게다가
전화도 걸어준다네요 난 신기해서 걸어보았답니다
그러다가 혹쉬 혼날까봐 그냥 컴도 끄고...
알고보았더니 모뎀이 없이는 전화가 안걸린다더군요 ㅡ,.ㅡ;;;
그다음에 그 유명한(??) 보석글과 하나워드가 나온듯 합니다만...
그전엔 전 참글 이라는 현대 워드를 쓴 기억이 나네요...
또한 유닉스 만지면서 CP/M 을 같히 만지더니 엄청 햇갈렸답니다.
DOS 의 아버지격인 CP/M ㅡ,.ㅡ;/
도스에서 cls 를 처야하는데 clear 를 치지 않나
유닉스에서 ls 를 처야하는데 dir 을 치지 않나 말입니다.
그러나 같은 명령어는 있더군요 ^,.^
즉 md 를 안치고 mkdir rd 를 안치고 rmdir 을 첬던 기억이
그렇치만 ren 은 유닉스에서는 rename 이더군요 ㅡ,.ㅡ
그리고 지금 chmod 777 를 치지만
그떄는 chmod +r +w -x +r +w 이렇게 첬던 기억이 새록 새록...
그러다가 도스로 가면 attrib -h +r -s 이렇게 ㅡ,.ㅡ
CP/M 에서 삼보 도스 1.0 이 나왔지요
지금도 가지고 있는 5.25인치 2D 짜리 MS-DOS 1.0
명령어는 거진 같아서 괜찮았답니다.
도스에서도 똑같이 DEBUG 처서
안에 들어가 D 와 U 를 치고 G 로 실행햇던게 엇그제 같은데
지금음 마우스로 깔짝 깔짝 거리고 있네요 ㅡ,.ㅡ;;;
참 도스도 그다음 여러가지가 나왔엇지요
PC-DOS, 삼성 한글 도스, DR-DOS 등등 말입니다...
DR-DOS 에 잇는 XDEL 괜찮은데 MS 이놈이 그걸 안쓰더군요
그렇치만 XCOPY 는 지금 XCOPY32 가 되어 쓰고 있다죠...
(거스트가 없을땐 그걸로 싸그리 카피해서 집어넣으면 다시 되고 햇으니까 말이지요...)
압축 프로그램도 많았던 시절이지요
젤 많이 쓰던게 LHA 즉 lzh 화일과
arc, arj, zip, zoo, pak 등등
그리고 부팅과 락까지 압축해주는 tdl
그다음 실행화일을 압축해주는 pkexe gif 를 압축해 주는거와 또 여러가지 등등...
암튼 많이 나왔답니다.
이놈의 압축화일들이 골치가 아팠엇지요
그래서 그때 압축 프로그램중에 젤 좋은게 CM 이었답니다.
모오 zip 으로 커멘더 만들어서 풀때마다 로고가 보이게도 해주고
참! 재미잇엇는데 말입니다.
아래한글 1.0 나오고 1.51 이 되었을때
아래한글 알고리즘을 알아내 아래한글에 안들어가서도 보여주고 하는 프로그램도 있고
(그때 씨 언어로 한글 라이브러리 관련 여러가지를 만들던 때였답니다.)
그다음에 정한형이 mdir 을 만들고 Vaccine 나오고
(mdir 도 공짜 v3 의 원조인 백신 도 공짜였는데 지금은 v2 -> V2 Plus -> V3 -> V3Pro -> V3 2002 로 ㅡ,.ㅡ)
또한 카피도 많이 성행하고 정부 조차 밀어주면서 자신들도 카피를 했던 시절이 납니다.
일반 적인 카피 인 copy 그다음 디스크 부팅까지 되는 diskcopy
게다가 카피못하게 락까지 나왔지요
그리고 그 락까지 카피한다는 copyIIpc 그보다 더 강력한 copywrite
아 LS(LockSmith 맞나 ?? ㅡ,.ㅡ;;; ) 도 있군요
이렇게 카피와 라그이 싸움이였답니다
그러다 더 강력한 락 프로그램이 나오자
copystar 라는 기계가 나와 레이져 락만 빼놓고는 다 카피가 되었답니다.
전 지금도 후회하는게 있어요
바로 옵션 보드 그걸 왜 팔았는지 모르겟어요(그떄 내가 몇십만원에 판거 같은 느낌이...)
샌트랄포인트사가 내논 트랜스 카피 즉 옵션보드 라는 카드를 껴야
카피가 되었지요 심지어 레이져락까지 카피를 해준 프로그램이었으니까 말입니다.
(지금은 다시 그걸 찾고 싶네요 혹시 가지고 있는분 계세요 ?? )
이렇게 카피의 전성기가 되엇다 차츰 수그러들자
동서게임 사건이 터지고 하이텔에서도 상용 자료는 다 삭제가 되구
그러다 시디라는 게와서 지금도 쓰고 있답니다.
그땐 650 메가 였는데 괜찮았지요
물론 레코더도 나왔어요 150 만원짜리 필립스사 CDD-522
그걸로 돈많이 벌었다는 소문이 나자 너도나도 레코드를 사기 시작
그리하야 지금은 보급화(??)가 되었다죠 ^,.^;;;
모오 요새는 인터넷 시대...
그전에 내가 인터넷 처음 했을때엔 익스나 넷스 즉 www 라는 서비스가 없어서리
그 유명한 숭실대나 서강대 또한 연대 전번을 알아내
telnet 으로 접속해 고퍼나 ftp 로 정보를 주고 받던기억이 나네요
(우리가 PC 통신이라고 하지만 그건 바로 telnet 이라고 한답니다.)
이렇게 www 가 나오구 그에 관한 넷스와 익스가
또한 도스가 없어지고 윈도우가 나왓지요 윈도우도 역시 키보드로 섭렸을... ㅡ,.ㅡ;/
(이놈의 윈도우땜시 내 컴 286 586 팬티엄 4 로 바꾸었답니다 ㅡ,.ㅜ)
마우스는 좀 걸리적 거려서 단축키를 알아내 키보드로 작업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제는 디스켓이 아닌 시디이며 그리고 인터넷으로 정보 공유를 하는시대
참 좋와진 세상입니다.
또한 신조어라고 하는 은어도 아닌 비어도 아닌 언어가 난무하는 시대이고 말입니다
그렇치만 그때엔 그런게 없었다지요...
(망할 하이텔 이제는 01410 으로도 개털표 모뎀 2400 은 못들어가게 해놓았네요...)
모오 옛날 생각이 나서 이것 저것
잡다한 이야기를 써보니 글이 많아졌네요
그럼 이만 쓰고
다들 오늘도 활기찬 아침을 맞이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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