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el |
MMGear
M500FL |
Unit Type |
Electro Dynamic Round Type Micro Speaker |
Frequency
Response |
50Hz-20KHz (extension effective) |
Impedance |
16Ohm at
1KHZ |
Nominal Power |
0.02W |
Maximum Power |
0.15W |
Weight |
316.8g |
Cord |
3 m |
Plug
|
3 headphone jacks(Front, Rear, Center) |
제조사
|
(주)엠엠기어(//www.mmgear.com)
|
먼저
제품은 반구 모양으로 투명하게 패키징되어 있으며, GOOD DESIGN마크가
먼저 눈에 들어온다. 플러그는 Front, Rear, Center의 3개의 플러그가
있어 멀티 서라운드 헤드폰임을 나타내주고 있다.

제품
패키징된 상태에서 내용물이 훤하게 들여다보여, 외부에서 제품디자인
식별이 용이하다. 상당히 멋진 외형을 자랑하고 있다.

패키징
제거후의 모습이다. With 6 speaker Units라는 문구로 보아 좌우 각
3개씩의 스피커 유닛을 가지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으며 5.1Ch가 아닌
5Ch로 표기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우퍼 유닛은 제공되지 않는 것으로
짐작할 수 있다. 실제 테스트에서도 우퍼는 지원되지 않았다.

엠엠기어
다채널 헤드폰은 사용자에 대한 배려가 돋보인다. 하나하나 특징을 찾아보도록
하자. 먼저 헤드벤드가 단계적으로 조절되어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착용하는데 있어 안정적인 착용감을 갖게한다.

둘째,
접어 보관이 용이하도록 다단계의 관절을 가지고 있다. 착용감에도 도움을
주며, 사용하지 않을 때 제품 패키징 상태와 같이 접어서 보관할
수 있다.

사용하지 않을 때 아래와
같이 접어서 보관할
수 있다.

셋째,
실제 머리와 접촉하는 부위는 벨벳소재를 사용하여 착용감을 좋게 배려
하고 있다.

넷째,
코드의 길이가 적당히 길어(3M) 소파에 편안하게 앉아서 영화감상이
가능하다.

헤드폰의
메인부분인 유닛 부분이다. 3개의 유닛이 들어가 가로로 길죽한 모양을
하고 있으며, 메탈톤으로 상당히 사이버틱한 디자인을 하고 있다, 실버계열의
디자인으로 무게감을 최대한 줄여보이고, 날렵한 다지인을 자랑한다.
실제 착용해보면 3개의 유닛이 들어 있어 중후한 무게감을 느낄 수 있다.
장시간 착용에는 무리가 있어보였다..... MM이라는 로고와도 잘어울리고
있다.

커버를
제거하고 내부를 살펴보았다. 음분리를 위하여 3개의 유닛을 따로 장착하고
있었으며, 채널 분리도를 극대화 하기 위하여 각 스피커 유닛마다 서로
다른 공간에 장착되어 있었다.

좌우측의
스피커 유닛은 최대한의 방항감을 살리기 위해 적당히 경사를 이루고
있었다. 단, 우퍼 유닛이 제외되어 있어, 저음출력에는 다소 부족한감이
있다. 저음 유닛이 추가되면 완벽한 5.1채널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다소
주관적이긴 하지만
5.1채널 스피커 시스템과 헤드폰 사이의 음장감 및 청취소감을 비교하도록
하겠습니다. 테스트에 사용된 사운드카드는
필립스 어쿠스틱 엣지 5.1이 사용되었습니다.

먼저
음 분리도를 테스트 하기 위해 스피커 테스트를 해보았다. 실제적인
방향감을 느낄 수 있었다. 그러나 역시 우퍼 유닛이 없는 관계로 우퍼
테스트에서는 아무런 소리를 들을 수 없었다. 우퍼유닛만 추가된다면
리얼 5.1 채널로 중저음을 느낄 수 었었을텐데 다소 아쉽다. 다음
제품에는 중저음 유닛이 추가된다고 한다.

먼저
소스가 2채널인 CD와 MP3를 들어보았다. 일반적인 백폰과는 비교할
수 없을정도의 풍성한 음질을 들려주고 있었다. 풍성하다는 표현은 헤드폰이
별도의 저음유닛은 없으나, 묵직하고 중후한 음을 들려주고 있어, 저음부에
강조되어 설계된 느낌을 갖게 한다. 물론 5.1 채널 스피커에서 단단하게
때려주는 저음과의 비교는 다소 무리가 있다.
음량
또한 헤드폰으로는 넘처나는 충분한 음량을 들려주고 있었다. 2채널로 설정시에는
보다 맑은 해상력을 들을 수 있었으며, 5.1 채널로 설정시에는 저음과
보다 풍성한 음을 들을 수 있었는데, 음의 해상력에서는 2채널 설정보다는
다소 저음, 중음, 고음 처리가 뚜렷하지 느낌이 들었다. 풍성한
음을 선호하면 5.1채널로, 고음과 음의 해상력을 선호하면 2채널로 설정하여
들으면 좋을 듯 하다.
두
번째 DIVX 5.1 채널 매트릭스를 들어보았다. 사용된 코덱은 Unified Codecs Pack 7.01 Build 3가 사용되었다.
플레이어는 아드레날린을 사용하였다.

매트릭스라는 영화를 대표할 수 있는 액션씬으로 모피우스를 구하기 위해 매트릭스로 돌아온 네오가
모피우스가 잡혀있는 빌딩의 옥상에서 요원이 쏘는 총탄을 피하는 장면에서 음의
해상력을 느끼고 싶었는데 예전과 같지 않은 뭉개지는 듯한 음의 해상력에
실망, 그란츠 5.1 채널 스피커에 연결 태스트 해보아도 예전과 같지
않은 음분리도를 보여 주고 있었다. 문제는 AC3 코덱에 있었다. 기본설정된
코덱이 아래와 같은 AC3Filter로 동작하고 있었다.

AC3
코덱을 InterVido Audio Decoder로 변경하니, 전방에서
후방을 스치듯 지나나는 총탄의 바람소리를 느끼는데 충분했다. 충실한
음분리도를 느낄 수 있었다. 다채널의 효과를 잘 표현해 주고 있었다.

5.1
채널 DIVX 감상시 음의 해상력이 떨어지는 분들은 코덱의 영향도 큽니다. 코덱을
바꾸어 테스트 해보세요. InterVido Audio Decoder가 보다 훌륭한 음의
분리도를 보이고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음의 웅장함을 테스트하기위해 U-571 DVD타이틀을 감상해 보았다.
U-571잠수함에서 발사되는 수중어뢰 발사장면과, 독일구축함에서 떨구는 수많은 어뢰터지는 소리는
저음테스트에 적당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저음을 나름대로 충실하게
표현하고 있었으나 역시 5.1 채널 스피커에서 때려주는 우퍼 소리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었다. 저음 유닛이 없는 한계를 보이고 있었다.
M500FL은 저음유닛이
없어 아쉬우나 나름대로의 풍부한 음장과 해상력, 저음처리, 고음처리
모두 완성도 높은 음질을 표현해주고 있었다. 또한 각 채널별 볼륨조정 및 이퀄라이저 세팅을 통하여 이제품과
최적화되는 환경 찾아 세팅하면 디폴트 상태보다 만족한 음을 들을 수
있다.
5.1채널 스피커와
마찬가지로 정확한 음분리로 현장감과 방향감을 헤드폰에서구현해줄수
있는가 하는 점에 대한 개인적인 결론은 완벽하지는 않지만
유사한 현장감과 방향감을 느끼기에는 충분했다.
제품을
테스트하는동안 헤드폰을 장시간 착용하고 었었는데 안정적인 착용감을
느낄 수 있었으나 , 헤드폰의 무게로 장시간 착용하기는 무리가 있어
보인다. 좀더 가벼운 소재를 사용하여 무게를 줄일 수 있는 방법도 필요해보인다.
또한 장시간 착용시 통풍이 안되어 귀에 땀이 차는 문제도 있었다.
소음문제로
DVD이 감동을 느낄수 있는 고음량의 사운드를 즐기기가
쉽지 않은 환경에 있는 분들은 조용한
환경에서 DVD의 감동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다채널이
지원되는 M500FL 헤드폰은 충분한 구매 가치가 있는
제품이다. 가격대 성능비 또한 어떤제품보다 뒤떨어지지 않는다.
5.1
채널 스피커에 비해 음 분리도 및 해상력, 우퍼에서 울려주는 단단한
저음면에는 떨어지고 있으나, 나름대로의 기능을 충실히 소화하고 있었다.
다만, 다소 부족하게 느껴지는 저음 부분은 저음 유닛의 추가로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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