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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테스트]시그마컴 블루박스

 



들어가기
전에...


 


 


컴퓨터가 갈수록 멀티미디어 기기로
발전함에따라


관련 제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TV수신 카드 혹은 기기는 이미 많은
제품들이


출시 되어 있지만 기본 지식을 가진
유저는 드물다.


 


TV수신 제품들을 많은 이들이
사용하는 제품이 아니기에


가격에 따른 차이는 화질정도
틀리겠지 생각하는게 일반적이다.


 


이번에 필테를 하게된 제품은
시그마컴의 블루박스라는
제품으로


일반적인 TV수신 카드와는 다른
고급형 제품이다.


이제부터 그 궁금증을 하나씩
풀어나가보겠다.


 


 



























































제 조 사


(주)시그마컴


(

//www.sigmacom.co.kr

)



입력 단자


D-Sub(PC와 연결, Pass
Through)

Composite 비디오

RCA 오디오

S-VHS 비디오

Stereo 오디오

안테나



출력 단자


D-Sub

Stereo 오디오



운영체제


무관(컴퓨터 본체 없이
쓸 수 있음)



리모컨


박스 패키지에
포함



TV 수신 기능


포함



용 도


TV 감상

게임기, VCR 연결



문의처



(주)시그마컴


(02)719-0933



제품가격


미정


 


포장 및
외관


 






깔끔한 디자인의 상자로
포장되어있다.


가격으로 볼때 현재 출시된 TV수신
기기로서는 고급형임을 무시할 수 없다.


 


 





본체없이도 모니터에 연결하여 TV시청
및 비디오, PS2등의 화면을 볼 수 있다.


일반적인 PCI슬롯용 TV수신카드는
데이터 처리를 CPU에 의존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펜티엄3 이상정도는
되어야 한다. 하지만 CPU사용률이


높을 경우 TV화면이 끈어지는
문제점이 있다.


이에반해 블루박스는 PC 본체와 전혀
연계되지 않는 구조기 때문에


권장 PC사양도 없다. 따라서 부팅
중이라던지 윈도우 종료중에도


블루박스에 전원만 켜면 TV시청이
가능하다.


 





제품박스 뒷면의 모습.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들이
깔끔하게 잘 적혀있다.


제품 구매할때 박스만 보더라도 많은
부분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상세하다.


 





박스 개봉 직후의 모습.


 





구성품 나열.


왼쪽 위부터 시계방 향으로
 


설명서, 리모콘 전지, 리모콘,
블루박스, 전원 어댑터,


사운드 입력케이블, VGA 입력
케이블


 





외부 전원 어댑터이다. 220V의
전압에만 연결 할 수 있고


블루박스에 7.5V의 전압을
공급해준다.


 





VGA 입력 케이블과 사운드 입력
케이블이다.


이 2가지 케이블의 용도는 PC본체로
부터 VGA와 사운드 신호를


블루박스에 입력할 때 쓰이는
케이블이다.


모니터와 PC본체 그리고 블루박스의
연결 형태는


PC본체 → 블루박스 → 모니터 및
스피커 


이런 형태다.


쉽게 말해서 블루박스가 기존
PC형태의 중간에 끼어든 것이다.


이런 방식으로 블루박스의 전원을
켜면 TV를 볼 수 있는 것이고


블루박스의 전원을 끄면 윈도우
화면을 보게 되는 것이다.


물론 PC본체가 꺼져있다면 아무것도
안보인다.


사운드도 위와 동일하다.


블루박스의 전원을 켜면 TV 사운드가
나오고


블루박스의 전원을 끄면 PC 사운드가
나온다.


 





기본 품목인 리모콘과 건전지.


리모콘은 적당한 크기에 버튼누르기도
편리했다.


건전지는 중국산으로 유명한
코란도였다 -_-;;


뭐 큰 차이는 아니지만 MS무선
키보드,마우스 세트를 구입했을때


에너자이저 건전지가 들어있던것과 좀
비교됐다  -,.-


 


리모콘의 수신감도는 상당히
좋았다.


필자의 방이 좁아서 그런지 몰라도
최대한 떨어져서(약 3미터)


반대 방향을 바라보고 버튼을 눌러도
잘 반응했다.


 


 





설명서는 큰 크기에 36페이지로
자세한 내용들이 잘 적혀있다.


 


 






블루박스는 옆으로 눞혀서 사용할 수
있고 받침대를 이용해서


세워서 사용할수 도 있다. 그런데
받침대가 블루박스에 단단히


고정되는게 아니고 살짝 걸리는
정도라서 이동시에는 받침대를


잡고 이동해야한다.


 









블루박스 받침대의 모습. 안에는
무거운 쇳덩이 2개가 들어있다.


 





블루박스 뒷면 단자들.


제일 왼쪽부터 ANT는 TV안테나 신호
입력을 받는 곳이고


POWER는 전원 입력부이다.


VGA OUT은 모니터에서 나온 케이블을
꼽는 곳이고


PC VGA IN은 PC본체의 그래픽카드와
연결되는 곳이다.


AUDIO OUT은 스피커와
연결되고


IN은 PC본체 사운드 카드와
연결된다.


그래픽의 경우 그래픽카드에서
D-SUB로 출력되어 S-VHS로


블루박스에 입력되어진다. 이때
걱정인 부분은 화면 열화가


생기지 않을까하는 것인데 블루박스의
특징에는 화면 열화가


없다고 한다. 이 부분은 뒤에
테스트할 때 살펴보자.


 









블루박스 전면부 단자 덮개
오픈과정.


 


 


제품
내부


 





내부모습을 살펴보기 위해 블루박스를
분해하려 했는데


나사가 발판 밑에 숨어있어서 약간
시간이 걸렸다.


 





분해 완료.


간단한 구조로 무게가 상당히
가볍다.


 





튜너는 잘 알려지도 또 많이 사용되는
TEMIC사의 제품으로


튜너에 따른 차이는 크게 없다고
한다.


 





Video Decoder는 VXIS사의 VX1120으로
일반 Video Decoder와 달리


RGB/ YPbPr analog progressive
출력을 모두 지원하기 때문에


컴퓨터 모니터 및 HDTV에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기판에 시그마컴 마크가
보인다.


 





그냥 찍어봤다.


 


 


설치


 





블루박스 뒷면에 작은공잔에 많은
케이블을 연결하게 되어


상당히 지저분해진다.


설치 후에 될수 있는대로 벽 쪽에
붙이거나 안보이게 잘 가려두는게 좋다. 


 





PS2를 연결한 모습.


보기에 좀 지저분한데 왜 앞 쪽에
단자를 만들었을까 생각해봤는데


이유는 의외로 쉬운 곳에
있었다.


뒷쪽에는 더이상 케이블을 꼽을
공간이 없다  -,.-


 


설치하는데는 설명서를 잘 읽으면
크게 어려운 점은 없었다.


디자인도 무난하게 컴퓨터와 잘
어울렸다.


다만 뒤쪽에 케이블이 좀 지저분해
보여서 안보이게 잘


가려주는 노력이 필요하다.


 





디지털 캠코더를 S-VHS단자로 연결한
모습


단자를 꽉 끼워주지 않으면 화면이
깨지는 현상이 발생한다.


그럴때는 뺏다가 다시 끼워주면
된다.


 


 


TV 출력
테스트


 


테스트에 사용된 모니터는


19인치 완전평면,  현대
이미지퀘스트 F910 이다.


블루박스는 PC본체와 연계되지 않기
때문에 스크린샷을


담을 수가 없다. 따라서 디지털
카메라로 화면을 촬영했는데


아시다시피 화면을 촬영하면
정상적으로 나오지 않는다.


 


첨부 사진들은 참고 정도로 한번 보는
정도로 넘어가 주길 바란다.  


 





MBC 뉴스


 





마찬가지  MBC 뉴스


 





SBS 스포츠 뉴스


 


채널은 자동스캔기능을 이용하면 손
쉽게 채널들이 기억된다.


기본적인 TV화질은 만족스러운
수준이었다.


만족스럽다는 기준은 모니터의
그래픽으로서 만족스럽다는 말은 아니다.


예를들어 게임같은 그래픽의 세세한
선처리등 화면과는 다르다.


실제 TV화면과 비교했을때 만족스러운
화질이었다.


 


사운드 전환도 깔끔하게 잘 이루어
진다.


가령 예를 들어 블루박스를 끄고
PC모드일때 벅스뮤직에서


음악을 틀어놓고 있다가 블루박스
전원을 켜면 음악은 더이상 나오지 않고


TV사운드로 전환된다. 물론 다시
블루박스 전원을 끄면


벅스뮤직의 음악은 계속
나온다.


 


그런데 한가지 불편한 점은 채널을
바꿀때 약 1초정도의 딜레이가 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TV를 처음 켜면
재미있는 것이 뭐가 하는지


많은 채널을 한바퀴 돌게된다.


그런데 채널을 바꿀때마다 1초정도
딜레이가 생겨서 빠른 채널 변환을


할 때는 좀 답답함이
느껴진다.


 


 


컴포지트 단자
출력 테스트


 





이번엔 PS2를 연결하고 INPUT 모드를
VIDEO로 변경하여


업스캔 컨버터로서의 화질을 테스트해
보았다.


위 사진은 PS2 게임인 진삼국무쌍의
오프닝 동영상이다.


 


블루박스는 INPUT 모드가 TV, S-VHS,
VIDEO로 3가지이다.


리모콘에 INPUT을
누를때마다 모드가 바뀐다.


블루박스의 전원을 끄면
PC화면이다.(PC를 켜놨을 경우) 


 





진삼국무쌍 시작 화면.


화면을 잘 보면 위쪽,아래쪽,왼쪽에
빈공간이 있다.


쉽게말해서 화면에 꽉차게 나오지는
않는다는 뜻이다.


약간의 공간이 남았고 위치는
오른쪽으로 약간 치우쳐져 있다.


물론 게임하는데는 전혀 지장은
없었다.


 


화질은 마찬가지로 PC게임 화면이
아닌 TV화면을 기준으로 볼때


만족스러운 화질이었다. 모니터
가까이서 화면을 보면


좀 뿌옇게 보이지만(마치
TV처럼) 좀 뒤쪽에서 보면 깔끔하게 보인다.


 


 


S-VHS 단자
출력 테스트


 


S-VHS 단자 테스트는 디지털 캠코더를
연결해서


여행갔서 찍었던 비디오를
재생해보았다.


 



 



 





화면에 꽉차게 나왔고 테스트중에
가장 뛰어난 화질을 보여주었다.


기존 테스트때도 화질에 만족을 하고
있었지만 일반 TV화면과


비교해서 만족하는
수준이었다.


하지만 S-VHS 화면의 경우에는 TV가
기준이 아닌 PC화면으로서도


상당히 좋은 화질을 보여주고
있었다.


 





그런데 문제점이 보였다.
블루박스에서는 화면열화가 없다고 광고했지만


블루박스 전원을 끄고 PC화면에서
실제로는 화면열화가 생기는 점을 발견했다.


이 화면 열화를 사진에 담는것은 좀
무리였다.


가령 예를들어 "가"라는
글씨가


"가ㅏㅏㅏ" 이런식으로 반투명하게
글씨가 번진다.


 


화면열화 없이 블루박스를 연결해놓고
사용하는 방법도 있긴 있다.


D-SUB와 DVI단자 2개가 있는
LCD모니터로 그래픽카드에 D-SUB단자는


블루박스와 연결하고 DVI단자는
모니터와 바로 연결하는 방법이다.


 


 


마치며...


 


PC와 연계되지 않는 독립된 또 하나의
본체로서


블루박스는 장점과 함께 단점도
가지고 있다.


따라서 TV수신 제품을 살때 자신의
사용 형태와 목적에


맞게 잘 알아본 뒤에 구입을 해야
한다.


가령 예를 들어 인터넷을 하면서 TV를
하고 싶다면


일반 TV카드를 구입해야한다.


 


TV 수신카드의 경우에는 윈도우가
정상 작동할 때만


TV를 볼수 있다. 하지만 블루박스는
윈도우 부팅중이거나


윈도우를 깔고 있을때나 상관없이
PC는 작동시켜놓고


TV를 볼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물론 TV수신 기기에 많은 돈을
투자하지 않으려는


분위기도 무시할 수 없기에
고급형이지만


조금이라도 저렴한 가격이
이루어진다면


많은 분들이 찾으리라 본다.


관절염
2003-10-04 15:11:30
1629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이시열 '03.10.4 10:57 PM 신고
    :-)*좋은제품이군요 ^^ 가격이 만만 찮은듯하네요... 이거 있으면 tv필요 없겠네요 ^^ 사용기 잘 봤습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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