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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좀 끊읍시다!

 
갑자기 뜬금없이 왠 담배야그냐구요?

지금 저는 학교 전산실에서 딩가딩가 노는 중입니다.
그런데...옆에 앉은 인간의 몸에서 담배 냄새가 풀풀... (-_-)++

저같이 담배 안 피는 사람들한테 담배 냄새는 지독한 고통입니다.
담배피는 자칭 애연가들이야 자기 몸에서 담배 냄새가 나는지 어찌 알겠습니까?
마치 돼지가 진창에 뒹굴면서도 자기 더러운 거 모르듯이...비유가 좀 그렇긴 합니다만 더 적당한 비유가 생각나지 않아서리...

담배가 냄새만 나면 다행이죠.
옆에서 누가 담배라도 피우면 전 죽음입니다.콜록콜록 기침 나오는 것도 그렇지만 담배연기를 들이마셔야 하는 고통...

왜 몸에 안 좋은 담배 연기까지 다른 사람에게 마시게 하는 겁니까? 마실려면 혼자 다 마실 것이지 물귀신 작전도 아니고...간접흡연의 위험성이 얼마나 높은지는 알고 담배 피우십니까?
그렇잖아도 좋지 않은 공기에 담배 연기까지 보태다니...

뭐,흡연권이라구요? 그럼 대마초도 피울 권리를 주장해야겠네요.대마초보다 더 위험한게 담배인데.발암물질 얘기하자면 담배는 발암물질의 총체적 집합이라 할 정도입니다.담배회사에서는 쉬쉬하며 숨기고 있을 따름입니다.위험성을 알지만 담배를 팔아먹기 위해서...

몸에 좋지도 않은 담배를 피울 권리? 엿이나 먹으라고 하십쇼.스트레스 해소하려고 피운다는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하는데,담배 피우면 몸에 스트레스를 주면 줬지 스트레스 해소는 되지도 않습니다.차라리 다른 방법을 찾으시죠.등산을 한다든가 취미 생활을 가지란 말입니다.거창하지 않더라도...사우나에서 땀 빼는 것도 괜찮겠구요.

담배갖고 다른 사람한테까지 민폐끼치지 말란 말입니다! 최고의 마약,독약인 담배를 이 세상에서 없애버립시다!

서보환
2003-10-08 14:47:46
3587 번 읽음
  총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홍성호 '03.10.8 4:06 PM 신고
    :-)*담배보단..지구상에서 인간을 없애야 겠죠. 그럼 골치아픈 문제들도 생기지 않을테고..환경오염도 없을꺼고..안그런가요?ㅎㅎ ↓댓글에댓글
  2. 2. 서보환 '03.10.9 3:06 PM 신고
    :-)*입냄새랑 담배냄새가 같은감? 입냄새야 양치질이나 가글이라도 되지,담배냄새는 아예 몸에 배어드는데 그걸 비교하다니 최진수님의 사고방식과 수준이 보입니다. ↓댓글에댓글
  3. 3. 조성욱 '03.10.8 9:28 PM 신고
    담배도 마약류로 분류되어 있지 않나요? 다만 제제를 안 하는 것 뿐이죠... 솔직히 말해서 PC방 가면 담배 피시는 분 옆에 가기 싫습니다... 집에서 아버지 담배 냄새 맡는 것도 고역인데... 어서 빨리 선진국처럼 담배에 대한 제제를 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지요... ↓댓글에댓글
  4. 4. 서보환 '03.10.9 3:10 PM 신고
    :-)*글구 저는 대학생입니다. ㅡㅡ;
    단지 전산실 입구가 건물 입구랑 가까울 뿐입니다. ↓댓글에댓글
  5. 5. 최진수 '03.10.9 3:23 PM 신고
    :-)*전산실 문제를 전체 흡연자의 비도덕 비양심 인간으로 몰아 부치지 않았나요?
    나도 담배 피웁니다 내가 댁보다 나이가 많아서라 아니라 나도 흡연 하면서
    비흡연자의 불쾌감을 잘압니다. ↓댓글에댓글
  6. 6. 서보환 '03.10.9 3:00 PM 신고
    :-)*최진수님은 기본적인 네티켓도 안 되었네여.좋게 말씀드리겠는데,욕설 그만하고 인간부터 좀 되시죠.
    담배 안 피우는 사람들의 고통을 피우는 사람들이 알 리가 없죠. ↓댓글에댓글
  7. 7. 조훈식 '03.10.9 12:51 PM 신고
    :-)*담배 끊었소...그동안 미안했소...학교전산실이면...혹시 공익 아니오??? ↓댓글에댓글
  8. 8. 최진수 '03.10.9 3:26 PM 신고
    :-)*나 자신도 흡연을 하면서 보환씨 심정을 알기때문에 자제하고 조심해서 태웁니다. 단지 일부분 사람들의 잘못으로 인하여 전체를 매도하는 보환씨는 에티켓
    있고 배우는 사람의 경우라고 생각하시는지... 자신의 입장을 알리려면 남을 더먼저 배려하는 ↓댓글에댓글
  9. 9. 최진수 '03.10.9 3:26 PM 신고
    :-)*마음가짐부터 배우시길 부탁드리고 싶군요... ↓댓글에댓글
  10. 10. 최진수 '03.10.9 3:33 PM 신고
    :-)*이글은 비흡연자의 입장입니다. 제친구역시 골초입니다.
    저도역시 한때는 하루1갑이상을 태우는 애연가였습니다.
    잘못된 한사람때문에 전체를 평가하는 것은 평가자의 자질 문제같습니다.
    남의 잘못을 지적할때 인간으로서 질책을 해야지 인격을 모 ↓댓글에댓글
  11. 11. 최진수 '03.10.9 3:35 PM 신고
    :-)*독한다면 그것은 질책이아닌 욕입니다.
    더불어 사는 세상 서로이해하며 조금씩 양보해야지 않을까요.
    흡연자도 인간입니다. 또한 비흡연자도 인간이고요.... ↓댓글에댓글
  12. 12. 최진수 '03.10.9 3:38 PM 신고
    :-)*또한 보환씨가 어느 대학에 다니는 학생인지는 몰라도 그문제는 학교내 문제이지 사회 전체 문제는 아닙니다 그런 문제가 있다면 대학내 홈페이지를 통해 양해의 글을 올려 계몽을 하시던가 하는게 옳은 방버은 아닌지요?
    지금 어디를 가보아도 ↓댓글에댓글
  13. 13. 최진수 '03.10.9 3:40 PM 신고
    :-)*(지하철 내. 공공기관 기타등등) 모든 곳이 금연지뎍으로 지정되어 흡연자
    또한 흡연장소를 많이 잃어버린 실정입니다 이점도 양지 해주셨으면 하네요. ↓댓글에댓글
  14. 14. 심경용 '03.10.9 5:46 PM 신고
    :-)*담배는 그 물건 자체가 '도덕성'을 획득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물론 담배를 피는 사람들 자체는 '가해자' 라기 보다는.....
    또다른 형태의 '피해자' 라고 봐야 옳을 것입니다. ↓댓글에댓글
  15. 15. 심경용 '03.10.9 5:50 PM 신고
    :-)*하지만 질병에 걸리는 이유가, 그 사람의 선택이 아닌 '바이러스' 때문이라 하여도, '바이러스' 만 문제삼는게 아니라, 감염자도 부득이 '격리' 하듯이,
    문제의 원흉인 담배를 퇴치하기 위해서는......
    부득이 담배에 중독된 '흡연자' 에게도... ↓댓글에댓글
  16. 16. 심경용 '03.10.9 5:50 PM 신고
    :-)*제재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댓글에댓글
  17. 17. 심경용 '03.10.9 5:54 PM 신고
    :-)*끊기 어렵다는거, 남들이 다 그렇게 말하니, 그렇게 알겠습니다만......
    적어도 끊기 위해 노력하는게 바른 자세가 아닐까 합니다.
    흡연은 '자유' 가 아니라 '방종' 입니다. ↓댓글에댓글
  18. 18. 서보환 '03.10.9 8:55 PM 신고
    :-)*학교안에서 그런 사람이 있음으로서 생각이 났을 뿐이지 학교내 문제가 아닙니다.
    단지 생각이 나게 된 동기일 뿐입니다.그리고 담배를 피운다는 것 자체가 정당화될 수는 없는 것 아닙니까?
    흡연 때문에 떠들썩한게 사회 전체 아니었습니까? ↓댓글에댓글
  19. 19. 서보환 '03.10.9 8:57 PM 신고
    :-)*PC방 같은데 몇 시간 있다가 나오면 옷에서 담배냄새가 납니다.
    그래도 단순히 학교내 문제로 치부할 일입니까?
    최진수님은 생각을 좀 해보시기 바랍니다.흡연이 양보할 일입니까? ↓댓글에댓글
  20. 20. 정진우 '03.10.10 10:58 PM 신고
    :-)*흡연을 하고 싶다면... 이제 도시내에서는 좀 피했으면... 산수좋은 곳에서 마음껏 담배를 피시고 오시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밀폐되지 않아서 옷에 냄새가 배이지도 않고... 일반인들에게 피해도 줄이고... 담배는 정말로 백해무익한 것입니다... ㅡ.ㅡ;;;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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