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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모'가 흔들린다

 


‘노무현을 사랑하는 모임’(노사모)이 최근 심각한 ‘거품 붕괴’ 현상을 보이고 있다. 노사모는 지난 7일부터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6기 ‘전국대표일꾼’ 선거를 실시중이다.그러나 화가 심우재(42)씨가 단독 입후보, 찬반 투표로 실시되고 있는 선거는 투표 종료시한을 하루 앞둔 9일 낮12시 현재 총 유권자 8만2,756명중 불과 857명만이 참가, 1.0%의 낮은 참가율을 보이고 있다.
이는 대선 직후인 지난 1월22일부터 사흘간 실시됐던 노사모 명칭 변경관련 투표가 19.8%의 참여율을 보였던 것과 비교하면 매우 낮은 수치다.

‘전국대표일꾼’은 2기 때 탤런트 명계남 씨가 맡아 활동하는 등 대외적으로 노사모를 대표하는 자리. 노사모 관계자는 “투표율이 당선 여부에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나 노사모 활동 방향성 문제 등을 놓고 진통을 겪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또 노사모가 8월6일부터 재정자립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CMS출금(자동이체) 신청 역시 2개월여가 지난 9일까지 733명만이 참가해 0.9%의 낮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그나마 신청자의 20%는 계좌번호의 오류나 잔고부족으로 출금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일보/

좋은친구♬~
2003-10-10 00:42:44
648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심혁성 '03.10.10 10:57 AM 신고
    :-)*'추락'의 끝은 어디인가? 궁굼한...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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