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사실 이회창에게 표를 찍었습니다...
하지만 노무현 대통령이 당선이 됐을때 아쉬웠지만.. 한편으로 잘됐구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정치가 계속되고 노무현 대통령께서 욕도 먹고 보고 계신걸 보고 또한번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들 의아하신가요? 제가 바보같다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는데..
전 뉴스는 그렇게 안보지만 몇몇 사건들을 보고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드디어 우리나라 대통령도 국민에게 다가오는구나 라구요
이제껏 우리 역사속에 이렇게 국민에게 얼굴을 자주 비쳐준 대통령 계셨습니까?
무슨 대통령 얼굴은 후보적에나 한번 볼수 있었지 그 외에는 뉴스에서만 볼수 있던게
대한민국 대통령이었습니다.
그게 한국의 대통령입니다. 대통령은 국민의 손과 발이지 모든사람의 윗분이 아닙니다.
노무현 대통령께서 국민에게 더 다가설려고 방송사에도 얼굴을 비치고
각계 노조들과 대화와 타협을 먼저 생각하시고 여러가지 일들이 많았는데
저는 국민들이 너무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노조들은 서로 자기소리 들어달라 안들어 주면
배째라는 식이었고 또 그것이 너도 나도 앞다투는 것 같았습니다...
만약 이전 대통령 들이었다면 가능하겠습니까?
바로 무력 진압에 군인들과 전경들 얼굴을 볼수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대통령께 이렇게 덤벼들지도 못할것입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노무현 대통령께서 정치를 썩 잘하는것은 아니지만
대한민국 정치의 전환점을 열어줄 계기가 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희생자가 될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서 말한것처럼 국민에 가깝고 국민의 손으로 뽑은듯이 국민의 무서움을 알고
좀더 평화적이고 국민과 타협을 하여 진정 국민의 손발이 될 대통령을 만날수 있는
전환점 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나라 대통령들중에 국민을 예전처럼 그렇게나 짖밟는 대통령 보셨습니까?
선진국가에서는 거의 찾아볼수 없을껍니다. 후진국에서나 벌어질 법하죠..
전두환 대통령이 저렇게 큰죄를 짓고도 떵떵거리며 사는데 이게 무슨꼴입니까?
뭣땜에 국민들은 전두환을 끌어내리지 못하는 겁니까?
정치적 권력때문이지요! 그는 대통령직을 끝마쳤어도 그의 권력은 죄를 짓고도
죄값을 제대로 치르지 못할정도입니다.
오래된 이야기일지 근래의 일일지는 모르겠는데 (뉴스를 잘 안봐서...)
대통령께서 당을 버리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저는 올타쿠나 했습니다.
후진국식의 권력을 버렸다는 이야기로 들렸습니다.
정치 못한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나라가 망한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그게 대통령 한분의 잘못 입니까? 정말 그런것입니까? 나라는 대통령 하나만 잘 뽑으면
모든게 해결 되는겁니까?
저는 안좋은 시기에 노무현 대통령께서 민심에 다가서려다 보니
국민들이 이때다 싶어 너도나도 앞다투다 갖가지 일이 벌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전 아직 노무현 대통령이 계셨으면 합니다.
아직 따뜻한 맘으로 국민들 바라볼수 있는 대통령이 계셨으면 합니다.
저 한탕치고 돈잔치 벌리는 대통령보다
국민을 배신하는 대통령 보다
소수의 국민에게 배신당했던 대통령이 그립게 느껴질것 같습니다.
지금 노무현 대통령께 힘이 되어 드렸으면 합니다....
이회창후보가 낙선되고 우시는 모습을 봤을때도 맘 아팠지만....
지금 노무현 대통령께서 재신임에 관해 토론코자 하는 모습을 보니
노무현 대통령의 상처입은 마음도 보이는 것 같아 맘 아픕니다.
제가 횡성수설을 하는군요... 너무 많은걸 말하고 싶다보니 말이 정리가 잘 안되네요...
아무튼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통령 국민 하나되어서 좋은 나라 만들어 같은국민끼리 편가르지 말고 해서 다같이 잘 살았으면 합니다....
대구 경제도 이제 좀 회복 되었으면 하구요...
주저리주저리 떠들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