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건 펌글이 아니구 제 애기입니다.
bc파크에 처음 올려보는 글이네요. 좀 숙스럽지만 용기내서 몇줄 적어 보렴니다.
저는 울산 모고등학교를 다니는 고2 학생입니다.
전 올해 처음 반편성이 될때 저희 반에 저랑 친한 친구들이 한명두 없어서 걱정이 많았습니다.
제 친구들은 새로 친구들을 많이 사길 기회라며 좋게 받아들여라고 했지만 마음이 편하지 않았던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첫 조레를 위해 간 임시 교실에서 그녀를 처음보게 되었습니다.
물론 한 학교였던 만큼 전혀 몰랐던건 아니였지만 오가다 얼굴몇번 마주치는 그런 사이였죠.
그녀는 아주 공부를 잘합니다. 모의고사를 치면 항상 2등를 했고 (^^;; 1등은 또 다른 괴물이...) 내신시험(학교시험입니다)를 치면 항상 1등를 하는 소위 남들이 말하는 엘리트라는 부류였죠. 사실 저두 공부를 잘하는 편입니다. 전 둘다 3등이죠. 이야기가 잠시 옆으로 바졌지만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그녀를 처음 봤을때는 '반에 경쟁자가 하나 늘었군!' 정도로 밖에 생각하지 않았죠.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었으니 당연히 친해질리가 없었죠. 그런데 말이죠 이상하게도 날이 갈수록 그녀에게 점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는 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전 그런 저의 모습이 처음엔 단지 그녀의 성적에 대한 질투인것 같아 속이 좁아진 제 자신을 반성했습니다. 하지만 조금 더 시간이 흐르고 나서는 뭔가 더 특별한 이유가 있다는것을 느겼습니다. 그 특별함을 처음 느낀것은 어느덧 점점 수업시간에 집중하지 못하는 절 발견했을 때 였죠.
전 원래 1학년때 부터 수업태도가 좋기로 학교 전체에 소문이 날 정도 였는데 어느날인가 담임선생님께서 요즘 수업태도가 너무 안좋다며 무슨일이 있냐고 물으시더군요. 전 깜짝 놀랐구 그 이유를 찾으려 했습니다. 그리고 그 노력 끝에 드디어 찾아 내었죠 그 원인를........
수업시간의 전 더이상 예전처럼 칠판이나 선생님의 수업을 열심히 보고 있는게 아니 였습니다. 제가 열심히 바라보고 있는 그곳에는 그녀의 모습이 있었죠. 그때 전 알수가 있었습니다.
'아! 내가 그녀를.. 그녀를......좋아하고 있었던 거 구나'
사실 객관적으로 봤을대 그녀는 미인은 아닌것 같습니다.보통의 평범한 얼굴이죠 그리고 키도 저에 비해 엄청 많이 작은 편이죠.(전 184구요 그녀는 음... 한 156,7 정도). 솔직히 공부 잘하는거 말고는 어디에나 있을듯한 평범한 그녀 입니다. 그러나 전 그녀를 좋아하게 된거죠.(저두 그리 잘난 얼굴은 아닌듯... ^^;;) 어쟀든 그녀의 웃는 모습을 보면 저두 모르게 가슴 한편이 따뜻해 지는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물론 그게 저로 인해서 일댄 더욱 기뻤죠. 그래서 그녀를 위해 항상 먼가를 해주고 싶었습니다.
죄송)))메모장에 적고 있었는데 메모장이 깨졌군요 거의 다적었섰는데 다 날아가서 모늘은
여기까지만 상담하려고 합니다. 내일 새벽에 다시 상담을 마저 하겠습니다. 좋은 말씀들 많이 부탁드립니다. 특히 여성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