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이라크 파병국에도 테러할것"

 


[조선일보 이자연 기자]
이라크의 시아파(Shia派) 무장단체 하나가, 다국적군의 일원으로 이라크에 오는 외국 군대와 그 본국에 대해 테러를 가하겠다고 경고했다고 AP통신이 12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미군뿐 아니라 이라크에 주둔 중인 외국군도 테러리스트의 공격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스스로 ‘이맘 알리 빈 아비 탈레브의 지하드 여단’이라고 밝힌 한 시아파 저항단체는 AP가 입수한 비디오디스크에서 “우리는 다국적군에 참여해 이라크에 파병되는 아랍권이나 비(非)아랍권 어느 나라의 군대든 맞싸우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그들을 모두 점령군이라고 생각할 것이며, 그들 본국에 대해서도 공격을 일으키겠다”고 경고했다.

비디오디스크에는 대표로 성명을 낭독한 사람을 포함, 복면을 한 다섯 남자가 총과 로켓추진식 수류탄을 들고 앉아 있는 장면이 녹화돼 있었다. 이 단체는 “신의 뜻에 따라 가까운 미래에 우리는 이라크에 파병한 가깝고 먼 나라들에 대한 작업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힘으로써 외국군에 대한 테러 모의가 진행 중임을 암시했다.

이들은 또 “이라크 과도통치위원회와, 그들에 협력하는 이라크인 모두를 죽이겠다”고 선언해 충격을 더했다.

성명에는 이들이 공격 대상으로 삼고 있는 정치인들과 마을 지도자들의 목록도 나열돼 있었다. 전투를 벌일 장소로는 이라크 중남부 시아파 성지인 나자프와 카르발라를 언급했다.

AP는 바그다드 서부 팔루자에서 이 비디오디스크와 성명서를 입수했다며 진위는 입증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최근 이라크 내 최대 이슬람 종파인 시아파 사이에서 반미(反美) 감정이 격화되면서 이라크 내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후세인 정권 당시 탄압을 받으며 움츠리고 있었던 시아파는 후세인 정권이 종말을 맞자 미국을 포함한 다국적군에 대한 강력한 투쟁세력으로 거듭났다. 10일에는 미군과의 교전에서 숨진 이라크인 민병대원의 장례식에 시아파 신자 1만명 이상이 운집, 반미 시위를 벌였다.

워싱턴포스트는 미군에 협력하는 이라크인들까지 공격 대상에 포함된 것과 관련, 12일자에서 ‘우리가 뭘 잘못했기에 이런 일을 당해야 하나’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과도통치위원회 소속 이라크인이 폭탄 테러 공격을 받은 사례를 소개하며, 이라크 재건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선거와 헌법 관련 어려움뿐 아니라 자기 몸을 지켜야 하는 난관에도 함께 직면했다고 지적했다.

현재 이라크에 파병한 나라는 미국(14만명) 외에 영국(1만620명), 이탈리아(3000명), 폴란드(2350명), 우크라이나(1650명), 스페인(1254명), 네덜란드(1100명) 등이 있다. 지금까지 이 중에서 영국인 50명과 덴마크인 1명, 우크라이나인 1명이 이라크에서 테러 또는 사고로 사망한 것으로 미국 국방부는 집계했다.

(이자연기자 achim@chosun.com )

출처 : 조선일보

정말로 풀기힘든 문제군요...
이라크파병문제...
어렵습니다... ㅠ.ㅠ

브레인공작
2003-10-13 21:17:32
603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김용식 '03.10.13 10:12 PM 신고
    :-)*우리나라는 좀 봐주라. 보내고 싶어서 보내는 것도 아닌데. ↓댓글에댓글
  2. 2. 김기태 '03.10.14 2:08 PM 신고
    :-)*파병에 따른 일체의 비용도 우리나라의 부담입니다. 엄청나죠.. ↓댓글에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