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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親盧네티즌' 재결집 서둔다 ‥ 온ㆍ오프라인 모임 추진

 


노무현 대통령이 재신임 계획을 밝힌이후 노사모 등 노 대통령을 지지하는 네티즌들이 온 오프라인 모임을 추진하는 등 재결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주 `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노사모)의 새 대표일군으로 선출된심우재씨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상임위원회"를 14일 오전 10시에열고소위 `재신임 정국"에서 노사모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심 대표는 "구체적인 것은 위원회를 통해 결정되겠지만 국민투표 전까지 야당과언론에 의해 왜곡된 노 대통령의 통치철학과 개혁의지를 온라인을 중심으로 알리는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 대표는 이날 오후 7시 자신이 지역 대표일꾼으로 일했던 광주에서 올라와 노사모 여의도 사무실에서 서울 회원들과 비공식 상견례 모임을 갖고 다음날 상임위상정될 사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노사모 인터넷 게시판에는 재신임에 대한 내부 논란을 종식시키고 조직 정비에 힘쓰자는 글들이 올라왔다.

'쌈닭"이라는 네티즌은 "노 대통령의 입장과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바를 알고 있지만 제3자에게 정확히 전달할 힘이 부족하다"며 "노사모의 논리를 명확히 세우기위한 인터넷 공부방을 만들자"고 주문했다.

`broach"라는 네티즌은 "믿음을 상처를 주지만 희망은 고통을 참습니다.

또 한번 공터에서 외롭게 서 있는 희망을 위해 새롭게 결집하자"는 내용의 글을올렸다.

한편 네티즌들을 중심으로 꾸려진 통합신당 지지모임인 `통합신당 e party 서포터스 기획단"도 이날 인터넷 게시판 글을 통해 노 대통령에 대한 지지의사를 밝히고정치개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국민 대토론회를 열겠다고 밝혔다.

기획단에 따르면, `가자 여의도로 노무현을 지키러"라는 제목으로 14일 오후 7시 여의도 통합신당 당사 옆 광장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대토론회에는 통합신당정동영.임종석의원 등과 개혁국민정당 유시민의원, 탤런트 명계남씨가 참여할예정이다.

기획단은 10월말까지 조직을 전국단위로 확장하는 한편 직접 투표를 통해 단장을 선출한 뒤 운동본부 형태로 개편할 예정이다.

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



좋은친구♬~
2003-10-14 01:04:42
856 번 읽음
  총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황현석 '03.10.14 2:52 AM 신고
    :-@*과연 노사모라는 조직이 무슨 조직일까요? 순수하게 노무현 대통령을 사랑하는 모임이라? 아닐 겁니다. 그만 하십시요, 더이상 망신을 당하기 전에.,... ↓댓글에댓글
  2. 2. 심범보 '03.10.14 9:12 AM 신고
    :-(*내비둬요 개종자들 복날오면 맞아 뒈지거나 대가리 처박고 숨거나 하겠지 ↓댓글에댓글
  3. 3. 이상훈 '03.10.14 12:19 PM 신고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현재의 혼란과 분열에는 노사모도 큰 원인이 있는것 같습니다. ↓댓글에댓글
  4. 4. 심혁성 '03.10.14 4:24 PM 신고
    :-)*선거전에선 이해할수 있겠으나 대통령인 현재로선, 있을수없지,분열만..
    전체 국민의 지도자가 아닌 모습을 보이게만드는것을 왜모를까?
    어려운 세상에 그렇게 시간이 많은게 부럽기는 하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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