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막말-독설 ''엽기경찰관'' 철퇴

 


“옛날엔 강남경찰서에 근무하면 빌딩을 샀는데….”

때와 장소를 가리지않고 주변 사람들에게 ‘독설’과 ‘막말’을 퍼붓다가 해임된 전직 경찰관을 법원도 외면했다.

서울 강남경찰서 관내 모 파출소에서 근무하던 A(37) 경사는 지난해 5월 서울 삼성동의 월드컵 국제방송센터에 파견돼 1주일간 시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일했다. 잠시나마 파출소를 벗어나 자유를 누린 것이 화근이었는지 A씨의 입버릇은 이때부터 유감없이 발휘됐다. 그는 함께 파견나온 동료 여경 B씨가 아들이 없다는 것을 들먹이며 “딸만 둘 낳은 주제에 당당하게도 앉아있네. (남편이) 어떤 놈인지 덜 떨어졌다”고 하는가 하면, “사복 입은 걸 보니 쫙 빠졌네”라며 놀렸다. 이씨의 엽기적인 언행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대학원에서 건축을 전공하는 자원봉사자 이모(여)씨는 시간이 없어 화장을 대충하고 왔다는 이유로 A씨로부터 “눈썹도 제대로 못 그리는 주제에 설계는 무슨 놈의 설계냐”라는 폭언을 들어야 했다. “이런데 나오지 말고 그림공부나 더 하라”는 핀잔에 이씨는 심한 모욕감을 느꼈다.

A씨는 아예 경찰로서의 명예나 품위는 안중에도 없다는 듯 자원봉사자들을 상대로 ‘해서는 안될 말’까지 했다. “옛날에 강남서에 근무하면 빌딩을 샀는데 지금은 그렇지못해 섭섭하다”는 말에 주변 사람들은 A씨가 공무원 인지를 의심했다.

결국 A씨는 징계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지난해 5월 해임됐다. A씨는 즉시 서울지방경찰청장을 상대로 행정법원에 해임처분 취소소송을 냈지만 법원은 13일 원고패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이씨가 경찰관의 본분을 망각한 채 동료와 시민을 모욕하고 경찰의 위신을 추락시킨 점이 인정된다”며 “이씨의 해임은 정당하다”고 판시했다.

/김태훈기자 af103@segye.com

출처 : 세계일보

저런 것도 경찰시켜주는군...
기본적인 예의도 없는 것도...

브레인공작
2003-10-14 05:29:41
1171 번 읽음
  총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정동규 '03.10.14 11:43 AM 신고
    :-)*닐런지요 ↓댓글에댓글
  2. 2. 김용식 '03.10.14 10:00 PM 신고
    :-)*제 무덤을 팠구먼. ↓댓글에댓글
  3. 3. 정동규 '03.10.14 11:43 AM 신고
    :-)*터넷과 같은 정보전달수단이 발달하면서 그러한 부분들이 더 두드러지게 보일뿐 입니다. 그러한 일들은 과거에부터 있어왔습니다.
    잘못을 저지르는 이들을 무조건 한심하다고 욕하기 보다는 왜 그러한 행동을
    하게 됐는지에 관심을 갖는것이 더 효과적 아 ↓댓글에댓글
  4. 4. 정동규 '03.10.14 11:41 AM 신고
    요즘 경찰들 재수없다고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이 재수없다고 말한다면
    뭐라고 말씀하시겠습니까 ? 모든경찰이 다 그러한 것은 아닙니다. 그러한
    삐뚤어진 윤리의식을 가진 이들은 어느분야 어느곳에나 소수는 반드시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다만 최근 인 ↓댓글에댓글
  5. 5. 황인석 '03.10.14 4:35 PM 신고
    :-)*이 기사에 난 인간한테는 무조건 욕해도 될듯 . ↓댓글에댓글
  6. 6. 신혜영 '03.10.14 10:21 AM 신고
    :-)*요즘 경찰들 왜케 재수가없는거지 ㅡㅡ; ↓댓글에댓글
  7. 7. 신민준 '03.10.15 9:08 AM 신고
    :-)*어이없는 사건이 많구만. ↓댓글에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