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한달 동안 KT, 하나로통신 등 기간통신사업자의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는 총 3만4천115명이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KT의 증가분이 3만2천707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최근 3개월간에는 KT가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증가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데이콤의 가입자 증가세가 급속히 확대되고 있다. 14일 KT는 9월말 현재 총 552만4천944명의 가입자를 확보, 8월말에 비해 3만2천707명의 가입자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하나로통신은 9월 말 현재 297만5천338명으로 8월말에 비해 3천209명이 늘었으며 두루넷도 129만974명의 가입자를 확보, 8월에 비해 1천135명의 가입자를 확대했다. ◇9월말 통신업체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현황
데이콤은 9월 한달간 7천217명의 가입자가 증가해 KT에 이어 가입자 증가세에서는 2위를 차지했다. 드림라인도 9월 한달간 842명의 가입자가 증가했다. 반면 온세통신은 1만995명의 가입자가 감소, 9월말 현재 가입자 수는 44만6천614명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지역 케이블TV SO 등 부가·별정 사업자들의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수는 각 지방 체신청에서 집계, 정보통신부에 공식 보고하는데 아직 최종 집계가 완료되지 않은 상황이다. 정통부는 9월 부가·별정 사업자들의 초고속인터넷 가입자가 총 7만2천여명 선에 달해 지난 8월말 69만9천532명에 비해 2천여명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구순기자 /inews24 ![]() 2003-10-14 1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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