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시판 얼마전부터 주시하고 있었는데 오늘은 더 참지 못하고 한마디 하려는 것입니다. 소주한잔 먹으니 예전에 말로남 듣던 삼청교육대도 무섭지가 않군요.
한마디 하고 싶었는데 내가 그래야 뭐해겠냐 싶어서 그냥 말고. 하는 꼴들보면 울화가 치밀지만 내가 그래야 어쩔수 없지 싶어서 가많있고....
서민은 정치하는 놈들의 봉인것 같아 참고...
참다보니 너무 북바쳐 ... 끌려가는 인생같아 한마디 하려는 것입니다.
서두가 너무 길어지면 아무도 내글, 내 주장을 들어주지 않겠지.. 아무래도 서민답게 소주한잔 먹고 넋두리하는 것이리라 ..
노무현 그사람. 좀 심한것 같아요. 그 주위에 똑똑한 사람이 많은것 같아.. 지가 대통령이면 그 자리 다른사람이 할때까지는 잘하고 넘겨야지.. 뽑히기를 바랄때는 열심히 하겠다며 온갖소리를 다하더니 이제와서 니들이 다시 선택하래.. 나라꼴이 어떻게 되던 정권만 유지하면 되나 ? 물론 정권은 유지되겠지. 혼란보다 안정을 원하는 사람이 더 많을테니까..
반대입장에서 그사람 권좌에서 물러나면 대안은 있나 ? 뭐가 다른, 그렇게들 잘났다고..
정치는 썩어있고 그것을 바라보는 시각도 썩어있고. 암담할 뿐입니다.
되가는 꼴이 신임이냐, 불신임이냐를 놓고 국민투표가 있을 것 같은데 어디에 표를 해야 한느지도..... 암담..
제 개인적으로 그사람은 신뢰를 잃었습니다.
그 반대편에서 헐뜯는 사람들 한테도 마찮가지고요.
지금 우리나라에서 지들이 그럴 겨를이 있나 ?
모두들 본분을 못지키는 탓이겠지요. 다른 말로해서 자기일을 열심히 안하고 있다고 해도 틀림이 없겠지요. 행정, 입법, 사법.. 고등학교때 배운 최고 권력에서 긍정적인 견제는 뒤로 미룬채 서로 헐뜯고 필요없는 시간낭비만하고.
예전에 백기환씨가 대선주자로 나섰을때 가리봉역에서 연설을 했었지요. 저는 그때 어렸지만 잠깐 듣고 지나가며 "저사람 제정신이 아니군 !" 생각하고 말았는데... 결과는 별로 다르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군요. 아마 그때 백기환씨가 목청 돋워 50대 재벌의 재산을 몰수하여 국고에 편입하겠다는 말을 들은것 같은데 그때도 제가 생각했던 것은 혼란이냐 안정이냐 였지요.
물론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소리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았지만 만약 알고 있었더라도 혼란을 원하지 않았기에 그양반에게 표를 주지 못했겠지요. 그때나 지금이나 혼란을 두려워하는 민중은 혼란이 일지 않는 쪽을 택하겠지요.
노대통령이 혼자 생각하는, 그러니까 Y.S. 같은 사람도 아니라서 하는 얘기인데 노대통령 주변에는 똑똑한 사람이, 똑똑한 척하는 사람이 아주 많은 것 같아요.
그 반대편에도 마찮가지겠지요. 좀더 바보스럽긴 하지만..
우리나라에 정치는 하는 놈들과 그렇지 않은 놈들이 나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어느쪽이 바보였는지는 한 150~200년 후에 지금 살고있는 사람들이 모두 없어지고 난 후에 밝혀 지겠지요. 혹여 그때 바보냐 아니냐를 나눌때 지금 정치하겠다고 나선 사람들만 평가 한다면 이시대의 모두가 바보가 되고 말겠지요.
저를 포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