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냥 고등학교 3학년 학생임니다.
고3짜리가 수능 공부 안하고 머하냐 생각 하시겠지만.
저는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이 행동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 하기에 글을씀니다.
전 학교 교칙에 비해 머리가 쫌 기다란 함니다.
교문 에서 안걸리기위해 월담을 했었지요.
하지만 무슨 큰죄를 진거라 생각 하는대 피해 다녀야 하냐? 라는 생각이 들어 머리를 쪼금 잘르고 교문으로 다녔씀니다.
그러던 어느날 이곳 비싸파크에서 두발 자유화 찬성 쪽 의 글을 보았고.
출처를 밝힌 상태로 학교 게시판에 올렸씀니다.
물론 저의 의견인 만약 교문에서 두발 검사를 하지 않았다면 월담을 해보지 않았을것이다.
라고 했지요.
그런대 오늘 3교시 쯤 학생부에서 호출이 왔씀니다.
학생부장 선생님이 날 보자고 하시더군요.
오자마자 큰소리로 죄인 취급 하듯 오늘 어디로 왔냐고 물으시더군요
당연 교문으로 당당이는 아니지만 들어 왔기 에 그리 말했죠.
않믿더라고요. 그래서 자세한 그당시 교문상황을 설명했죠.
전 예전에 월담에 걸려서 그런가? 라고 생각 했죠.
하지만 학교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들먹이더군요.
그런걸 왜 학교 홈페이지에다가 올리냐고 교육청 같은대나 올리지.
어이가 없었씀니다.
약간의 대화가 오고 간후 전 이렇게 말했슴니다
전 게시판을 통해서 제 의견을 말했을 뿐인대 그런 것으로 절 이렇게 불르시면 어떻하냐고.
그르자 무슨 이상한 소리를 하더군요.
월담이니 양심 선언이니 쪼금 당황했씀니다.
나중엔 두발 제한에 대해서 말을 하시더군요.
전 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과 그간 보아왔던 이야기 들을 말했씀니다.
전 토론을 한다는 생각으로 말을 했지요.
그러나 그 선생님은 절 극단으로 몰아 부치 시더군요.
두발 제한 풀면 펑키 머리 염색 머리 등 나올탠대 그건 어쩔꺼냐고.
참 당황스러웠씀니다.
그리고 월담 한다고 양심 선언(전 그냥 경우을 말한것 뿐인대) 하면 어쩌겠다는거냐고.
학생과에서 관리 안하는줄 알지 않겠냐고.
그 선생님은 저의 의견에 대해서는 들은척은 해주었으나 결국무시한 상태에서 자기 주장만 하시더군요.
토론의 자세가 아니라 제가 큰 잘못을 해서 꾸짖듯이 말을 하시더군요.
학교 다니게될날이 몇일이나 남았냐며 몰아 붙이시더군요.
학교가 절 그렇게 억압 했냐고 되물으시더군요.
그리고 이런 말을 하시더군요.
학교의 주인은 학생이 아니다.
학부모와 선생님이다. 라고....
그래서 전 불손한 행동이지만 입을 다물로 정면만 응시 하였씀니다.
솔직히 말해서 들을 가치가 없다고 생각 했씀니다.
그리고 저에게 그 글을 어찌 할것이냐고 물었씀니다.
전 다른 선생님 말 듣고 삭제 해야 겠구나 생각 했지만 송$$선생님의 말을 듣고 삭제 할 마음이 싹 살아 졌씀니다. 라고요.
제가 큰 잘못을 한것이라고 생각 하시나요?
게시판을 이용해 저의 의견을 주장한것이 큰잘못이라고 생각 하시나요?
학생과 대화는 선생님의 사고 방식으로 혹은 지식으로 세뇌 시키위한 것이라고 생각 하고 토론성 대화를 한 그 선생님께서 잘못인가요?
예전에 노무현 대통령님과 검사 들이 대화 했던것이 생각 나더군요.
그들(검사)는 토론주제와 상관없는 노무현 대통령을 깍 아 내리려고만 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