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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고종수의 '술판난동' 휘말려 곤혹

 


그룹 룰라 출신 김지현이 축구스타 고종수 등과 함께한 술자리에서 벌어진 작은 소동으로 경찰이 출동하는 등 해프닝을 겪어 속앓이를 했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김지현은 15일 새벽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식당에서 평소 절친한 관계를 유지해온 고종수, 재미교포 사업가 등과 가진 술자리에서 소동을 겪어야 했다.
이 때문에 경찰이 출동하는 사태까지 빚어졌지만 아무런 사고없이 수습돼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술자리의 분위기가 무르익으면서 화기애애한 대화가 오갔지만, 김지현이 잠시 화장실을 간 사이 소동이 벌어지고 말았다.
목격자에 따르면 김지현이 자리를 비운 사이 고종수와 재미교포 사업가가 느닷없이 몸싸움을 벌였으며, 주변 손님들이 있는 와중에도 험악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고성과 주먹도 오갔던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일이 확대될 것을 걱정한 한 시민이 112에 신고해 긴급히 경찰이 출동하는 사태까지 빚어졌다.
 
고종수는 경찰이 출동하기 직전에 자리를 떴으며, 뒤늦게 출동한 경찰에게 재미교포 사업가는 "서로 화해했고, 별일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김지현측은 "단순히 술자리에서 있었던 소동이다"며 "사태는 곧 진정됐고, 경찰도 현장을 수습한 뒤 곧바로 돌아갔다"고 해명했다. 
한편 이와 관련해 고종수의 한 측근은 "최근 가수 조성모와 불미스러운 일이 벌어진 바 있는데, 무척 난감할 따름이다"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강수진 기자 kanti@hot.co.kr

출처 : 굿데이

요즘 고종수가 자주 매스컴을 타네요... ㅡ.ㅡ;;;

브레인공작
2003-10-16 11: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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