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부유층 노인 연쇄살인 공포확산

 


(::강남등 3곳서 20일동안 잇따라 둔기 피살::) ‘2층 단독주택에 사는 돈 많은 노인만을 노리는 공포의 연쇄살 인범인가?’ 지난달 24일 발생한 강남구 신사동 노(老)교수 부부 살해사건과 지난 9일 종로구 구기동 일가족 피살사건에 이어 또다시 60대 노 인이 비슷한 수법으로 잔인하게 살해된 채 발견됐다. 불과 20여 일만에 잇따라 발생한 세 사건은 피해자들이 모두 수십억원대에 이르는 재산가이고, 범행에 쓰인 도구가 망치 등으로 추정되는 둔기이며, 담이 낮은 단독주택에서 일어났다는 점 등 많은 공통점 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경찰 일부에서는 동일범에 의한 연쇄살 인일 가능성이 있다며, 후속 범죄발생을 우려하고 있다.
16일 오후 1시20분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최모(71)씨의 2층 단독 주택에서 최씨의 부인 유모(69)씨가 머리를 둔기에 맞아 피를 흘 리며 신음하고 있는 것을 유씨의 둘째 아들 최모(37)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유씨는 머리를 묵직한 둔기로 4군데를 맞았으 며 병원으로 옮기던 중 숨졌다. 둘째아들은 “안쪽에서 잠긴 현 관문을 공구로 열고 들어가 보니 어머니가 1층 안방에 딸린 욕실 에서 머리에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신사동 노부부 살해사건과 구기동 일가족 피살사건은 당초 피해 자들이 잔인하게 살해된 점과 범행현장에 현금과 귀금속 등이 그 대로 남아 있었다는 점 등으로 미뤄 경찰은 원한관계에 의한 면 식범의 소행으로 보고 수사력을 모았다. 그러나 16일 유씨 살인 사건까지 더해지자 동일범에 의한 연쇄살인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없게 됐다. 세 사건 모두 우연치고는 너무나 많은 공통점을 띠고 있기 때문.

우선 범행 장소와 수법이 거의 비슷하다. 세 주택은 모두 80년대 초·중반에 지어진 2층짜리 단독주택으로 담이 낮아 바깥에서도 집안 내부를 쉽게 들여다 볼 수 있다. 범행방법도 모두 머리와 얼굴 등을 둔기로 여러차례 맞아 잔인하게 살해됐으며, 발견 당 시 현관문 또는 대문이 모두 잠겨진 상태였다는 점도 일치한다.

피해자들이 모두 수십억원대의 재산가라는 점 또한 공통점이다.

신사동 노부부는 80억원대 재산가로 알려졌으며, 부인과 아들, 어머니 등 3명이 함께 살해된 구기동 사건의 주차관리원 고모(61 )씨도 45억원대 재산가로 알려졌다. 또 삼성동 유씨의 경우도 남 편 최씨가 50억원대의 재산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 충 남 아산에 있는 2만평짜리 과수원을 23억원에 처분한 것으로 확인 됐다.

강남경찰서는 일단 세 사건을 원한관계 때문에 서로 다른 면식범 이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으나 일선 경찰서의 강력반 형사들은 “범행수법으로 볼 때 정신병력이 있는 동일범일 가능성이 있고, 모방범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종석기자 jslee@munhwa.co.kr

출처 : 문화일보

브레인공작
2003-10-17 18:49:38
575 번 읽음
  총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심혁성 '03.10.18 12:04 PM 신고
    :-)*강남 단독주택에 사는사람들 경비원을 세워야 살수있는 것인가,
    사람에목숨을 해치는자 80%가 단순강도라는.. ↓댓글에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