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속보로 파병결정이 내려젔고 추가지원금도 2조원정도이고 결국 미국이 요구한대로 하고 자빠졌습니다 국회에서 파병안이 만장일치로 통과됬다는데.....국민여론은 왜 들먹이는지? 고장 몇천명 조사해서 몇프로가 찬성햇다고 하는건 아닌지 또 여론조사참여자 성향과 조사방법은 제대로 되어있었는지?
요즘 하도 정치판이 즈그들 맘대로 흘러가더니 이번에도 지그들 맘대로 하는걸 보면서 대한민국을 떠나고싶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전투병 파병이 어떻케 평화적 안정을 위한거랍니까? 미국넘들도 아직까지 재압못해서 지내나라 군인들 죽어나가니까 방패막이식으로 우리를 써머글모양인데 그속셈 중학생들도 알고있는데 왜 우리에 국회의원들과 정부는 모르는지 ,참 답답합니다.
옛날에 결단력없는 왕을 하나 노코 이넘저넘 당파싸움하는식으로 요즘학생들도 인식합니다. 이라크평화를 위해서 총부리대고 우리가 총이라도 한방 쏘면 이라크는 우리에 적이됩니다. 이라크도 우리를 적으로 생각합니다 우리정부는 안만들어도 되는 적을 돈까지 들여가면서 만들려고 하고있습니다 첨이야기 나올때부터 파병할꺼라는건알앗지만 조금은 우리에 생각으로 요구안이 바뀌길 바랫습니다 하지만 정말 한심하게도 국인과 국민에 여론과 미국과에 우호관계를 들먹입니다.
국익.....도대체 무신 국익이 잇답니까 농산물 시장 개방압력이 안들어옵니까? 북한더이상 건들지 않는답니"까? 국내에서 미군횡포 국가로 재판권을 넘겨준답니까? 어떠한 국익을 보장한답니까? 경제가 땅을 치고 국민에 경제상황은 IMF때보다 저 안좋습니다. 김대중전대통령님이 계실때는 경제를 살리고 자 여러가지를 하셧습니다 그정책이 성공햇든 안햇든 시도는 하셧습니다 하지만 지금에 정부는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자신에 무능함을 탓하자 골탕무거바라는식으로 탈땅을 하고 재신임을 발표하고 그게 한국가에 지도자로써 할짓입니까?
못한다고 채찍질하면 그걸 수정하든가 아니면 자신에 소신대로 밀고 나가던가! 그런게없는 무책임한 생각에 지도자라니 그에게 한표찍엇던 저는 후회를 합니다. 미국과에 우호관계? 우리는 아직도 잊을수 없는 2명에 여중생사건을 가슴속에 품고잇을겁니다. 한국사람을 잊어먹는게 빠르다고 하지만 모두들 그때그사건 이야기하면 다들 기억하실겁니다. 그때 그사건용의자는 미국으로 소환이 됬는지 처벌은 바덨는지 아무것도 알려지지않앗습니다.
미국이란 넘들이 우리를 무는 우호적인걸로 생각한답니까 주인을 충실이 따르는 개로 볼껍니다. 지들이 필요할때는 부르고 필요없거나 요구할때는 모르척하는 그런넘들한테 우호적인관계라는 감언이설로 국민을 기만하는 정부 정신 차리기바랍니다 감히 난 우리나라는 미국에 식민지라고 부르겟씁니다 국민이 버리는 정부는 더이상 정부가 아닙니다 그냥 이기적인집달을뿐입니다 얼마전 야인시대가 끝낫습니다 하던 자유정부가 개판이라 군대에서 구태타가일어나더군요.
그대 그배경과 다를꺼없습니다 어디서는 구테타가 일어나면 그장면과 다를게 없습니다. 우리에 상황은 여기까지왓습니다 지켜볼수바께 없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대한민국에서 뿌리밖고 사는 사람으로서 통함을 토로해봅니다 이런글은 소위 고위직분들야 눈길한번 안주시겟지만 저와같은생각의분들을 대신에 그생각을 풀어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