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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잘하라고 '혀를 잘라'

 


혀를 잘라서까지 영어를 잘하라고 수술하는 부모의 마음은 정상일까?
너무나 끔찍한 뉴스를 보고 가슴 한구석 섬뜻하다.

서울 로이터 뉴스보도에 의하면 한국의 구강외과 의사가 혀끝을
잘라내는 수술을 받은 4살난 어린이의 혀 길이를 확인해 보고 있다.

혀끝의 1~1.5cm 정도를 잘라내는 이 수술은 혀의 유연성을 증가시켜
영어를 더 잘 말할 수 있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전해 진다는...

미국사람 만들려고 현지출산은 물론 이젠 혀까지 짜르다니,
그럴려면 얼른 이민을 미국으로 가라! 어린것에 그런 끔찍한 짖을!!



청솔
2003-10-18 16:57:16
1119 번 읽음
  총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이현규 '03.10.18 10:08 PM 신고
    :-S으~~~>. ↓댓글에댓글
  2. 2. 조훈식 '03.10.19 3:04 PM 신고
    :-)*말세다... ↓댓글에댓글
  3. 3. 유택근 '03.10.21 9:52 PM 신고
    :-)*한글 자체가 우수해서 할필요 없을텐데 저것은 돈지랄인것 같음... ↓댓글에댓글
  4. 4. 김응훈 '03.10.25 1:52 PM 신고
    :-)*애가 머리 나쁘면 낭패..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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