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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시험 커닝 발각 교사로 강등된 교감

 
[한겨레] 일본에서 교장 승진시험을 보던 교감이 부정행위를 하다가 적발돼 징계와 함께 일반교사로 강등됐다.
17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도쿄도 교육위원회는 도내 공립 초등학교의 한 교감(47)에게 정직 3개월의 징계처분을 내리고 일반교사로 강등시켰다. 이 교감은 8월에 실시된 경쟁률 4.5대 1의 교장승진 논문시험 시간에 미리 작성한 논문을 손바닥만한 크기로 축소 복사해 가지고 들어와 보고 쓰다가 감독관에 적발됐다. 한번은 지적을 받고 부정행위를 중단했으나, 다시 복사 내용을 보면서 논문을 쓰다가 같은 감독관에게 또 걸려 복사지를 빼앗겼다.

이 교감은 끝까지 시험을 치렀으나, 교육청은 그의 답안을 채점하지 않고 실격처리했다. 그는 “시험 직전에 가방에서 수건을 꺼낼 때, 우연히 축소 복사지가 딸려 나와 그대로 책상 위에 놓고 봤다”고 군색한 변명을 했다.

출처 : 한겨례

요즘 시험 기간인데...
컨닝을 하지 맙시당... ^^

브레인공작
2003-10-19 10:20:13
848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조홍래 '03.10.19 10:56 AM 신고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_- ↓댓글에댓글
  2. 2. 김용식 '03.10.19 12:01 PM 신고
    :-)*헉. 교감 샘이 우찌 컨닝을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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