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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다오코리아 S4 LCD 케이스 리뷰

 

필드테스트 다오코리아 S4 LCD 케이스

 

베타뉴스에서 진행된 다오코리아 S4 LCD케이스 필드테스터에 선정되어 실제로 S4 케이스를 이용하여 시스템을 교체 했습니다. 테스트를 진행하는 동안, 세심한 부분까지 배려된 점이 특히 인상깊었으며, 테스트는 다음의 순서로 진행됩니다. 실제 리뷰시에는 존칭이 생략되었으며, 테스트 기회를 주신 다오코리아와 베타뉴스께 감사드립니다.

 

리뷰 순서

1. 구입시 가장 먼저 접하게 되는 제품의 포장상태
2. 박스 개봉후 제품의 외관 및 첫 느낌
3. 실제로 제품 케이스를 열어보며 개폐의 용이성, 사용자의 안전을 위한 내부 프레임들의 마감처리 등 확인
4. 실제로 PC부품을 이용 조립을 하며 조립의 용이성 및 제공 부품 여부 등을 확인
5. 조립 후 테스트를 마무리하며 장, 단점 분석

 

1. 제품의 포장상태 및 외관
포장상태 및 외관

상기 그림은 도착 당시의 제품 박스 모습이며, 화려한 디자인은 물론 박스 상단의 손잡이를 배치해 이동의 편리성 또한 고려되었음을 알 수 있다. 박스 디자인 및 구성을 보며 케이스 또한 보통의 컴퓨터 구성물에서 사용자의 취향에 따른 별도의 “하드웨어”로 바뀌어 가는 최근의 경향을 짐작할 수 있었다. 

 

2. 개봉후 외관 및 첫느낌
제품 개봉

상단은 박스 개봉 후의 모습이다. 드디어 S4 케이스를 처음 만나는 순간으로 스트로폼과 비닐로 운송중의 충격 등을 보호할 수 있는 구조로 포장되어있다. 실제로 얇지 않은 박스 두께와 비닐, 스티로폼의 완충작용으로 포장상태는 좋은 점수를 줄 수 있었다.

 


드디어 모든 포장재를 제거한 후 케이스의 외관 모습이다. 좌로부터 전면, 후면, 측면, 하단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첫 느낌은 은색과 짙은 파랑색의 배색이 조화를 이루었으며 끝마무리가 잘 되어 고급스런 질감을 전해준다. 케이스의 좌측부만 그림과 같은 환기구를 볼 수 있으며, HDD가 장착될 부분이다.

후면부의 모습으로는 큼직한 2개의 Fan과 전면부의 Port를 위한 USB, 사운드카드 Jack 들을 볼 수

있다. 전반적으로 깔끔하며, 세련된 느낌을 주는 디자인이다.

 


상단 그림에서도 볼 수 있듯이 측면개폐부를 고정하는 나사는 손으로 여닫을 수 있게 만들어진 핸드

스크류이며, 자물쇠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관건장치가 부착되어 보안을 특히 중시하는 개인사용자는

물론, 사무용으로도 손색이 없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케이스 전면의 USB, IEEE1394, 이어폰 등의

포트를 사용하기 위한 후면의 Jack 및 케이블 역시 확장카드 슬롯 최하단에 장착되었으며, 연결상태 역시 깔끔한 마무리를 볼 수 있다. 이런 세심한 부분을 확인하며 제품에 관한 좋은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금번 S4 케이스의 자랑거리인 LCD 창을 살펴보면 우선, 담배갑 길이의 80% 정도에 육박할 정도로

큰 화면을 볼 수 있으며 하단부는 LCD 패널의 기능버튼과 파워, 리셋버튼이 배치되어 있다. 버튼을

누르면 “또깍”하는 소리와 함께 작동되며 깔끔한 마무리된 모습을 볼 수 있다. 아래 사진은 LCD부

하단에 위치한 전면 포트이며, USB 포트, IEEE 1394, 마이크, 헤드폰 연결단자로 구성되었으며, USB 뿐만 IEEE 1394 포트가 눈에 띈다. 하지만 포트를 이용하지 않는 사용자를 위하여 덮개나 더미마개

정도가 같이 제공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ODD 커버는 슬라이딩 방식으로 케이스의 전체적인

통일감을 위한 좋은 선택으로 생각된다. 역시, 2개 이상의 ODD를 장착하는 사용자들을 위해 여유분의 커버를 제공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3. 케이스 개봉 및 내부 모습

상단 사진은 케이스 오픈 후 내부모습이다. 리뷰 1에서와 같이 핸드스크류 제공으로 측면 케이스

개폐를 매우 손쉽게 할 수 있었으며, 케이스 내부는 상단과 같이 넓직한 모습을 볼 수 있으며 특별한

어려움 없이 조립가능 하겠다는 느낌을 받았다. 내부에는 80mm 냉각팬 2개가 장착되어 있으며,

7개의 확장슬롯이 보인다. 최하단의 슬롯은 전면포트를 위하여 사용중으로 6개의 여유슬롯이 있어

확장에도 무리가 없으며 조금 많아보이는 내부의 케이블 역시 기능별로 정리가 잘 되어있으며,

콜게이터 등으로 케이블 정리가 되어 마무리 역시 깔끔한 인상을 받았다. 또한 드라이브 장착시에는

상단의 사진과 같이 별도의 홀더를 통해 나사 없이 고정시킬 수 있으며, 기존방식에 익숙한 사용자를 위해 나사를 이용하여 장착 할 수 있었다. 드라이브 Bay의 숫자를 생각할 때 (5.25 4개, 3.5 7개)

여분의 홀더가 제공되지 않음에 아쉬움이 생기나, 여러모로 사용자의 편의를 생각한 모습이 보인다.

하지만 확장슬롯 역시 기존 1회식이 아닌 홀더형으로 장착되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상단의 사진은 케이스 내부의 프레임 마감처리 모습이다. 항상 케이스를 고려할 때 디자인 이상으로

신경을 쓰는 부분으로 역시 모서리 부분을 둥글게 처리하여 손을 다칠 위험요소를 제거한 모습을

볼 수 있다.

 

4. 조립 및 제공부품

 

 

상단은 제공된 부품들의 모습으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케이스 매뉴얼, 각종 나사류, 스티커, 확장

슬롯 커버, 3.5인치용 전면 커버, 초소형 스피커, LCD 연결 케이블 등으로 구성되어 작은 상자에

별도로 포장되어 있다. 제공된 나사는 용도별로 크기가 다른 5종류의 나사가  넉넉하게 제공되어

불편없이 조립할 수 있으며, 3.5인치용 전면 커버는 매뉴얼에 제공된 것과는 다른 모습을 하고

있었으며, 매뉴얼 내 그림보다는 개선된 부품이 동봉되어 있었다.

 


제품 분석을 마치고 실제로 조립을 시작하였다. 예상데로, 조립시 특별한 어려움은 없었으며 약 40분 정도 소요되었다. 상단 사진은 조립완료 후 내부 및 후면의 모습이며 1은 DVD Drive에 제공된 센서

장착 모습이다. 전면 베젤안쪽으로 가려지는 부분이지만, 스티커 부착방식은 시간이 지나면 센서가

떨어질 수도 있으므로 좀 더 개선된 장착 방식을 요한다. 2번 사진은 메인보드 장착 패널에 음각된

표시이다. 일반 ATX 보드부터 마이크로 보드까지 모두 지원하며 메인보드 고정 스테이션 위치에

역시 각각의 기호가 제공되어 장착시 매우 편리하였다. 3번은 제공된 초소형 스피커로 연결 잭

만큼이나 작은 모습에 비해 비프음 발생시 보통크기의 스피커와도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분석에서도 느꼈듯이 사용자를 위한 편의 요소가 많아 조립시에도 큰 어려움없이 편리하게

조립할 수 있었으며 사진과 함께 컬러로 제공된 매뉴얼을 이용한다면 초보자라도 큰 어려움없이

케이스를 조립할 수 있을것이다. 
 

상단은 제공된 매뉴얼의 실제 페이지 모습이며, 리뷰를 진행하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이다. 여타의 다른 하드웨어 이상으로 자세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사진과 함께 컬러로 제작되어 실제 조립 및 기능 설정시 유용하게 참고할 수 있었다. 가장 큰 점수를 주고 싶은 부분이다. 별도 하드웨어화에 걸맞는

훌륭한 부분이라 생각한다. 다만 조금 아쉬운 부분은 LCD 패널과 전면포트 단자 연결시 사진과 함께 조금 더 자세한 설명이 이루어진다면 초보자들에게도 더욱 도움이 될 것이다.

 


드디어 조립완료 후 시스템 구동 모습 및 LCD 패널의 작동모습이다.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케이스의 전반적인 색상과 파란 LCD화면이 썩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넓직한 LCD 화면은 마치 튜닝PC와도 같은 느낌을 전해주며 문자외에도 아이콘 등의 시각적 정보를 많이 제공하여 주나 반면에 한눈에 보이기 보다는 조금 복잡함을 느낄 수도 있다.
LCD 패널에서 제공하는 기능으로는 현재 날짜 표시, 시디롬 작동 상황 및 네트웍 연결상태, 현재시각 표시 및 온도 측정, 하드디스크 작동표시, 냉각 쿨링팬 2개 작동 및 제어 등의 기능이 있으며 재미있는 기능으로는 전원연결 후 컴퓨터 사용시간을 측정할 수 있는 기능이다. 상단에서와 같이 조립후 현재까지 5시간 43분 동안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계획적인 컴퓨터 사용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능이라 생각한다.

 

5. 테스트를 마무리 하며,

금번 필드테스트를 통하여 다오코리아의 제품을 처음으로 접하게 되었으며, S4케이스에 대해서는 한마디로 뒷마무리가 깔끔하며 철저하게 “사용자 위주”로 구성된 제품임을 느낄 수 있었다. 제품의 포장상태부터 요소요소에 적용된 편의장치, 제품구성물의 깔끔한 뒷마무리까지 전반적으로 좋은 점수를 주고 싶은 제품이다. 또한 다오코리아 홈페이지 고객게시판 등의 Feedback 등으로 짐작할 때 고객지원 또한 잘 이루어진다는 느낌을 받았다.
조립 완료후 약 6시간여 컴퓨터를 작동중에 있으며, 장착된 2개의 Fan 역시 큰 소음없이 무난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으며 케이스 내부를 30도 정도로 균일하게 유지하고 있다.
LCD 창이 제공된 케이스는 처음 접해보지만 파란색의 시원한 LCD 창은 시각적인 즐거움을 전해주었으며 온도확인 등의 다양한 기능의 지원은 진일보한 LCD 케이스임을 느끼게 하였다.

다소 아쉬운 점을 꼽자면, ODD 커버 및 드라이드 홀더 여분제공 및 확장슬롯에 대한 개선, ODD 센서부착 방식 개선, 조금 더 자세한 사용자 매뉴얼 부분이 개선되었으면 더욱 완성도가 높아지리라 생각한다.

오랜만에 케이스를 교체하면서 기분좋게 작업도 리뷰도 진행할 수 있었다. 차후 본인의 시스템 구성시 케이스라는 하드웨어 부분은 다오코리아 제품이 첫순위를 차지할 듯 하다.
   



2003-10-19 23: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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